러시아의 걸 그룹 세레브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본 음반의 타이틀 곡인 〈뿜뿜〉이 〈Mi Mi Mi〉(미미미)를 표절한 듯하다고 거론하였으나. 원작자인 신사동 호랭이가 표절이 아닌 순수 창작물이라 주장하며 표절 의혹으로만 진행이 되고 있다.
한편 본 음반이 한 매장에서 하루에 8천 장이 판매되었는데, 이는 모모랜드의 팬덤 규모를 고려할 때 불가능한 일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소속사는 일본에서 대량으로 구매를 해 갔다고 반론하였으나, 한터차트 측에서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문체부에 조사를 의뢰하였다. 조사 결과 판매점과 한터차트 측의 재고 집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