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티브 에지 작전

프로텍티브 에지 작전(히브리어: מִבְצָע צוּק אֵיתָן, Mivtza' Tzuk Eitan)은 2014년 7월 8일 시작한 하마스 통치 하에 있던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 방위군이 시작한 작전이다.[14] 유엔에 따르면, 적어도 팔레스타인에서 민간인 57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에 따르면 사망자 중 77%가 민간인이며, 그 중 26%가 어린이라고 말했다. 가자 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인 3,600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10] 반면, 이스라엘 측은 10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는 군인18명, 민간인2명이다.

프로텍티브 에지 작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일부

2014년 7월 8일,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을 받은 안사르의 주거 지역.
날짜2014년 7월 8일 ~ 2014년 8월 26일
장소
결과양 측이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
교전국

이스라엘의 기 이스라엘

지원국
미국의 기 미국

이집트의 기 이집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지원국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카타르의 기 카타르

이란의 기 이란
지휘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모세 야알론
국방부 장관
베니 간츠
작전 참모 총참모장
아미르 에셸
공군 지휘관
사미 투르게만
남부 전선 지휘관

요람 코헨
샤바크 총참모장
이스마일 하니예흐
무함마드 데이프
이즈 아드딘 알카삼 여단 지휘관
라마단 샬라흐
PIJ 지휘관
병력
이스라엘의 군사 장비: 이스라엘 남부군 176,500명[2]
이스라엘 예비군 445,000명
아르세날 로켓 및 로켓포 10,000개 이상[3][4]
피해 규모
군인 64명, 민간인 3명, 외국인 노동자 1명 사망[5]
군인 450명, 민간인 80명 부상[6][7]
군인 1명 실종
1,911명 사망[8][9] (민간인 80%)[10][11]
10,000명 부상[10][12][13]

이 작전은 2014년 6월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서 일어난 이스라엘 10대 3명이 납치된 2014년 이스라엘 10대 납치 살해 사건을 원인으로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비난하면서 발생했다.

같이 보기

  • 2014년 이스라엘
  • 2014년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의 역사
  • 이스라엘 방위군의 군사 작전
  • 루프 노킹 (Roof knocking)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