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제항공 661편 추락 사고

파키스탄 국제항공 661편 추락 사고는 2016년 12월 7일 치트랄에서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파키스탄 국제항공의 국내선 항공기인 661편(PIA Flight 661)이 하벨리안 지역 산악지대에 추락한 사고이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등 47명 전원이 숨졌다.[1] 숨진 탑승자 가운데는 중국인 1명과 오스트리아인 2명 등 외국인 3명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희생자들은 모두 파키스탄인으로 파악되었다.[2]

파키스탄 국제항공 661편 추락 사고


사고가 난 ATR 42-500 기종

개요
발생일시2016년 12월 7일
발생유형항공기 추락
발생원인갤리, 화장실, 조종실 탈락
비행 내용
기종ATR 42-500
소속파키스탄 국제항공
등록번호AP-BHO
출발지치트랄 공항
목적지베나지르 부토 국제공항
탑승승객42명
승무원5명
피해 내용
사망자47명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