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강아지
진흙강아지(영어: common mudpuppy, 학명: Necturus maculosus 넥투루스 마쿨로수스[*])는 동굴영원과 진흙강아지속에 속하는 양서류의 일종이다.[2] 평생을 물속에서 산다. 북아메리카 동부의 호수, 강, 못에 산다. 유형성숙하여 성체가 되어도 올챙이 시절의 아가미가 없어지지 않는다.[3] 피부호흡과 폐호흡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평생 아가미를 기체교환수단으로 삼아야 한다.[4] 몸색은 녹슨 흙색이며,[5] 평균신장은 33 센티미터다.[6] 야행성 생물로, 사는 물이 탁해지지 않으면 낮에는 기어나오지 않는다.[2] 식성은 입에 들어오는 것은 환형동물, 절지동물, 연체동물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먹는다. 암컷은 6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하며 60여개의 알을 낳는다.[5] 야생에서 수명은 평균 11년이다.[7]
진흙강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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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역: | 진핵생물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앙서강 |
아강: | 진양서아강 |
목: | 도롱뇽목 |
아목: | 영원아목 |
과: | 동굴영원과 |
속: | 진흙강아지속 |
종: | 진흙강아지 |
학명 | |
Necturus maculosus | |
Rafinesque, 1818 | |
진흙강아지의 분포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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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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