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대한민국 배우

조재윤(1974년 10월 29일[1]~)은 대한민국의 배우인데, 1994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다.

조재윤
OCN 《구해줘 2》 제작발표회 (2019)
출생1974년 10월 29일(1974-10-29)(49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4년~
소속사MK 뷰 엔터테인먼트
학력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전문학사
배우자조은애
웹사이트비비엔터테인먼트 조재윤
조재윤 - 인스타그램

1994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고 2002년 뮤지컬에도 첫 무대를 밟은 그는,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후, 2010년 《아저씨》, 2013년 《7번방의 선물》, 2013년 《용의자》, 2015년 《내부자들》, 2016년 《그날의 분위기》, 2017년 《프리즌》, 《시간위의 집》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선보이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았다.[2]

출연 작품

드라마

영화

연극

  • 2003년 《휴먼 코미디》 - 할아버지 형사 댄서 역
  • 2007년 《대머리 여가수》 - 소방관 역
  • 2013년 《웃음의 대학》 - 검열관 역
  • 2018년 《정의의 사람들》 - 스쿠라토프 역
  • 2020년 《아트》 - 이반 역

뮤지컬

  • 2015년 《벽을 뚫는 남자》 - 듀블, 변호사, 형무소장, 경찰 역

예능

교양

수상 및 후보

연도시상식부문작품결과
2012SBS 연기대상미니시리즈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추적자 THE CHASER후보
2016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남자 우수연기상태양의 후예수상
KBS 연기대상남자 조연상후보
2017KBS 연기대상남자 조연상매드독후보
SBS 연기대상남자 조연상피고인후보
2022KBS 연예대상베스트 커플상세컨 하우스수상
2024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남자배우 부문 신스틸러상빈칸수상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