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레아 실리키

제임스 에드워드 만프레드 레아 실리키(프랑스어: James Edward Manfred Léa Siliki, 1996년 6월 12일 ~ )는 카메룬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자유계약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프리메이라리가이스토릴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태생으로 카메룬 국가대표팀로 활동하고 있다.

제임스 레아 실리키
James Léa Siliki
2016년의 레아 실리키
개인 정보
본명James Léa Siliki[1]
출생일1996년 6월 12일(1996-06-12)(28세)
출생지프랑스 사르셀
183cm
포지션미드필더
청소년 구단 기록
2002–2004RC 고네스
2004–2014파리 생제르맹
2011–2014갱강
2014–2017
국가대표팀 기록
연도출전(득점)
2014프랑스 U-193(0)
2021–카메룬11(0)

구단 경력

2017년, 레아 실리키는 1월 28일 낭트와의 경기에서 알도 칼룰루와 78분만에 교체되어 리그 1 데뷔 전을 치렀다.[2]

2021년 8월 31일, 레아 실리키는 EFL 챔피언십 클럽 미들즈브러에 2021-22 시즌 동안 임대되었다.[3] 레아 실리키를 티사이드로 데려갔던 감독 닐 워녹이 크리스 와일더로 교체된 후 단 1분도 뛰지 못한 이 미드필더는 1월 이적 기간 동안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말을 와일더로부터 들었다.[4] 그의 복귀는 2022년 2월, 고전하는 반즐리에게 3-2로 패한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다.[5]

2022년 7월 22일, 레아 실리키는 프리메이라리가이스토릴과 3년 계약을 맺었다.[6] 2023년 9월 1일, 이스토릴은 레아 실리키가 알바로 파체코 감독에 의해 선수단에서 제외된 후 상호 합의에 의해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발표했다.[7]

국가대표팀 경력

레아 실리키는 카메룬 출신이다.[8] 2014년 프랑스 U-19 대표로 참가했다. 2021년 6월 4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9]

사생활

2022년 3월, 레아 실리키는 카메룬의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글을 올린 후 인스타그램에 인종차별적 욕설을 당했다.[10]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