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역어

음역어(音譯語, 영어: transliteration)는 한자를 이용해 외국어 을 표현한 말이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음역한 말을 그대로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기 때문에 원래 소리와 차이 나는 예가 많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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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불교

기독교

역사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