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08년 3월

바로 삭제 틀이 붙여 있는데 바로 삭제의 대상이 아니므로 삭제요청에 제출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4일 (화) 11:42 (KST)

삭제신청(?)자입니다. 삭제 이유: 백:다섯 위키백과는 검열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면책 조항#의학 정보도 따로 있고요. --Kjoonlee 2008년 3월 8일 (토) 20:49 (KST)

• 면책 조항은 위키의 모든 페이지에 있는 링크이고 주목이 잘 되지 않는 위치에 있습니다. 의학 정보가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런 주의 사항을 독자들에게 환기시켜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시간 파리 2008년 3월 23일 (일) 15:31 (KST)
  • 주목이 잘 되지 않는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위키백과 사용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주의 사항은 한 번만 말하면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모든 의학 문서에 주의 사항을 추가하는 것도 일이죠.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45 (KST)
    • 원래 경고 메시지라는 것은 똑똑하고 일반적인 사람들만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죠. 좀 어리숙한 사람들에게도 혹시나 실수를 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 아니까요? 그리고 모든 의학 정보 페이지마다 이 틀을 붙이자는 것도 아닙니다. --시간 파리 2008년 3월 23일 (일) 22:02 (KST)
      • 그러나 어떠한 페이지에 붙여야 할지도 분명치 않으며 이에 대해 생각할 바에야 면책조항을 더 자세히 만드는 것이 이익일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2:37 (KST)
• 유지 면책 조항이 있지만 솔직히 얼마나 그걸 확인하겠습니까?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충분한 필요성이 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3일 (일) 15:33 (KST)
  •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어떻게 필요성이 있는지요? 이런 면책조항은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45 (KST)
• 유지 어느 나라의 법이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3일 (일) 21:45 (KST)
  • 대한민국이 아니라면 그러면 미국 법일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목적은 동일할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53 (KST)
• 유지 삭제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도 많이 쓰는 틀이로군요.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21:46 (KST)
  • 다른 위키백과가 실수를 한다고 해서 우리 위키백과도 실수를 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종이로 된 백과사전에는 항목마다 경고문이 붙던가요..?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53 (KST)
    • 다른 위키백과에서 하는 것을 꼭 따라야 할 필요는 없다는 점에는 동감합니다만, 그걸 다른 언어판의 '실수'로 치부(그들 언어판마다 사정이 있는것이거늘)하시는 것을 보니 할 말이 없군요. BongGon 2008년 3월 23일 (일) 21:57 (KST)
      • 다른 언어판마다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의 사정을 잘 살펴봐야하는 것이죠. 이유제시 없이 무작정 따르자고 해놓으시고서는 이 무슨 말씀인가요?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1:59 (KST)
• 의견 으.. 당시에 저도 이 틀을 상용화 하자는 발의를 냈었는데요.. 아마 그때 '모든 문서에 붙일수 없으므로, 시비가 생길수 있다. 또한 이 것으로 통해 법적 책임을 면한다는 것은 면책 조항에 대신 삽입하자.'라는 내용으로 합의되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현재 면책 조항에 있는 "의학 정보"는 이때 생긴겁니다.(이에 대한 토론을 다만 참고하시라고 제가 남깁니다.) --해피해피 2008년 3월 23일 (일) 21:48 (KST)
• 삭제 Kjoonle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느 나라의 법이냐고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주 독자층인 대한민국의 법과 서버가 놓여있는 미국의 법입니다. 이 틀을 보면 모든 의학정보 틀에 붙여야 할 것 처럼 되어 있는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며, 문제가 있다면 면책 조항에 적어놓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23일 (일) 21:55 (KST)
• 유지 법에 대해 둔한 사람도 많고 면책 조항을 유심히 살펴볼 사람도 드뭅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23일 (일) 22:12 (KST)
  • 법에 둔한 사람이 많다면 이런 면책 조항이나 경고문은 필요가 없습니다. 면책 조항을 살펴볼 사람이 적다면 이런 틀을 살펴볼 사람도 적을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3월 23일 (일) 22:38 (KST)
• 삭제 면책조항이 있는 이유입니다. 틀을 매번 다는 경우 비효율적일뿐더러 틀을 실수로 달지 않는 경우의 처리가 곤란합니다. --퇴프 2008년 4월 7일 (월) 21:35 (KST)
• 삭제 면책조항으로 충분하며, 어디까지를 의학적인 정보로 보고 틀을 달아야 할 지 불분명합니다. --퍼틴 2008년 4월 14일 (월) 16:18 (KST)
• 삭제 윗분들의 의견처럼 면책 조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면책 조항이 워낙 구석에 있어서 {{최근바뀜}} 등에서 노출시주어야 됩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9일 (화) 23:07 (KST)
• 유지 이 틀의 면책력에 대한 유용성에 대한 것보다는, 틀에 써있는 그대로 해당정보는 단지 학술적인 목적에서만 사용해야한다는 점을 환기시켜준다는 점에서 독자입장에서 충분히 유용하다고 보이는군요. 제가 보기엔 틀이 생성목적이 면책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잘못된 의학적판단 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촌철살견 2008년 4월 29일 (화) 23:20 (KST)

  의견 제가 위에서 말한 '고객 서비스'가 바로 이런 뜻이었습니다. (이거 아직도 처리가 안 됐군요. 유지 5 삭제 4 백중세라 하는 수 없나...)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23:37 (KST)

• 삭제 눈에 잘 띄는 곳에 노출시키면 굳이 저 틀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장현창 2008년 5월 2일 (금) 08:54 (KST)
• 유지 굳이 삭제할 필요도 없고 모든 의학 관련 문서에 다 붙이는 것도 아니니 유지에 한 표. --시간 파리 2008년 5월 2일 (금) 10:14 (KST)
  • 의견 모든 의학 관련 문서에 다 붙이는게 아니라는 말의 근거를 부탁합니다. -- 피첼 2008년 5월 31일 (토) 23:17 (KST)
• 삭제 퍼틴님을 비롯한 윗 분들 말씀에 동의합니다. 면책 조항만으로 충분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03:04 (KST)
• 삭제 차라리 틀:면책 조항을 새로 만들어 몇몇 항목을 병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CLAW(talks ♬) 2008년 11월 4일 (화) 07:57 (KST)
• 유지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있는 틀이 아니라,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틀이므로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독자들을 위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2:37 (KST)

유지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9:58 (KST)

• 유지 오용은 막아야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53 (KST)
• 유지 필요할 때도 있겠지요. 필요시 하단에 붙이는 것으로 유지.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6:14 (KST)

유지합니다. 구체적인 용법에 대해서는 해당 토론란 등에서 더 토론해주세요. --hun99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0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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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08년1월을 마지막으로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IP에 의해서 대여 공간처럼 작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페이지는 대여 공간이 아님.----hyolee2♪/H.L.LEE 2008년 3월 9일 (일) 22:23 (KST)

찬성? 다썼습니다.163.180.40.242 2008년 3월 11일 (화) 11:16 (KST)IP사용자는 찬반표명 불가.----hyolee2♪/H.L.LEE 2008년 3월 11일 (화) 11:17 (KST)

삭제 본인임을 증명하려 하지도 않았고, 증명되었다고 해도 문서 내용을 유지할 정당성이 없습니다. 본인이 맞고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계정을 되살려야겠지요. 원칙적으로 삭제 대상입니다. jtm71 2008년 3월 15일 (토) 17:12 (KST)

삭제 이런건 굳이 토론안해도 바로 삭제감인것 같네요. --쿠도군(論) 2008년 3월 15일 (토) 17:12 (KST)

해당 IP 사용자는 천어님이 맞습니다. :) 본인의 삭제 의사 표명으로 삭제로 종료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5일 (토) 17: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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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토론 :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0주#Ouat는 실제 음악 그룹?, 토론:Ouat

위의 사랑방에서도 제기된 문제지만, 이 그룹과 문서에 기재된 앨범들에 대한 정보를 포털 사이트나 검색 엔진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Ouat가 실재하는 그룹인지 아닌지에 대한 출처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 실재하는 그룹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큼의 지명도와 저명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문서 자체에도

데뷔 당시 신인 탤런트로 주가가 오르던 유기민 (문서 첫 문단)

200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앨범 수록곡 '사랑이란' (문서 첫 문단)

BBC 방송사 선정 2007 올해의 인물 선정 (상택 a.k.a JanWL 문단)

인터넷 웹툰 <<흡혈가족>> 연재 (2002~2003) (광석 a.k.a DoLL 문단)

등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정보들과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05년 올해의 아시아 인물 요리부문 선정 (상택 a.k.a JanWL 문단)

기민 학원 원장 - 사탐과탐1주완성(새벽3시반운영) (1998) (기민 a.k.a Minis 문단, 1982년생이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16세에 학원 원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인가요?)

등 이해할 수 없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Luciditeq 2008년 3월 11일 (화) 22:20 (KST)

1. 삭제 저명성도 없고 기술된 내용은 허위 사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23:09 (KST)
2. 삭제 검색결과에 전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최용수 2008년 3월 11일 (화) 23:44 (KST)
3. 삭제 삭제 사유가 충분해보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12일 (수) 00:26 (KST)
4. 삭제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00:40 (KST)
5. 삭제 아무리봐도 가짜 그룹이네요. 앞으로 이런 식의 가짜 외국 그룹 문서같은게 만들어질까 두렵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3일 (목) 11:14 (KST)
6. 삭제 - 록 2008년 3월 13일 (목) 11:20 (KST)
7. 삭제 --크렌베리 2008년 3월 13일 (목) 11:36 (KST)
8. 삭제 다만 친한 사람들끼리 만든 "동호회" 성격의 그룹인 것 같습니다. 실재한다고 해도, 조금 유명해진 후에 다시 등재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DanceD 2008년 3월 15일 (토) 13:52 (KST)

• 삭제합니다. -- Wikier 2008년 3월 19일 (수) 09: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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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반 강사 문서입니다. 위키백과에 오를만한 충분한 저명성을 갖추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앞서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던 유황우 강사의 문서와 그 성격이 같다고 봅니다. 이에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23:18 (KST)

• 유지 김일승 씨는 학원에 몸담은 경력이 전무합니다. 김일승 씨의 저명성은 네이버 뉴스 등의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됩니다.--최용수 2008년 3월 11일 (화) 23:51 (KST)

다시 검색해본 결과 학원강사가 아닙니다. 칼럼기고 글 확인결과 모두 지면에 실렸던 글이 맞습니다. --최용수 2008년 3월 11일 (화) 23:53 (KST)

산들바람 선생님, 선생님처럼 어떻게 그렇게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편집기로 의견을 남기는 것이 아닌지요. 덕분에 물결4개로 서명하는 것은 알았습니다 --최용수 2008년 3월 11일 (화) 23:56 (KST) - 개인적인 의견은 사용자토론 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2일 (수) 00:28 (KST)

• 삭제 제안자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23:47 (KST)
• 삭제 누구시죠? BongGon 2008년 3월 12일 (수) 00:05 (KST)
• 삭제 --WaffenSS 2008년 3월 12일 (수) 00:27 (KST)
• 삭제 현역 생존 인물이고, 일반인에게도 널리 참고가 될만한 분은 아니신 것 같군요.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00:37 (KST)
• 삭제 본인에게 전달한 결과 본인 역시 삭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영어발음에 관심 없으신 분은 당연히 모르겠습니다만 이 분야에 영향력 있는 분이어서 작성해봤는데 회부하신 분께서 삭제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겠습니다. --최용수 2008년 3월 12일 (수) 06:31 (KST)
• 삭제특기 사항 없음.그림:KimIlseung.jpg나 함께 삭제.----hyolee2♪/H.L.LEE 2008년 3월 12일 (수) 08:59 (KST)
• 의견 위키백과사전은 객관성을 토대로 작성되는 공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학원인이 아니라는 객관적 사실에 학원인일 거라는 주관적 의견을, 자신이 모르는 인물이면 삭제에 찬성의견을, 사망인물만을 올리는 공간으로 알고 있으며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았음에도 주관적 기준에 빗대어 참고가 될 만한 인물이 아님을 판단하는 것은 제 편협한 생각으로는 옳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사사로운 감정만으로 운영되는 곳이 위키백과일 줄은 몰랐습니다. 산들바람 선생님께서 스스로 솔직하게 사적 감정 없이 판단하시었음에도 삭제가 옳다고 판단하시면 그렇게 해 주십시오. 선생님의 판단에 이의를 달지 않음을 약속드립니다. 처음 위키백과사전에 참고할 만한 인물을 올렸는데, 아쉽습니다. 최용수 2008년 3월 17일 (월) 06:22 (KST)

• 본인도 삭제를 원한다고 하기도 하고, 의견도 삭제로 모아졌으니 삭제합니다. -- Wikier 2008년 3월 19일 (수) 09: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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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 토론 페이지의 내용을 이동

• 의견 이 분류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약의 기준은 각 연예인의 소속 국가를 따르는지요? -- 록 2008년 3월 16일 (일) 14:04 (KST)

• 의견 '분류'란 '종류에 따라서 가름. ‘나눔’으로 순화.'라고 사전적으로 명시되어있네요. '마약복용 연예인'이란 '분류'가 문장 그대로 '마약을 복용한 연예인'들을 모아논 모임(분류)으로 부적절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상위 분류로는 '마약복용 인물'이 적절할듯 하며, '마약복용 인물' 분류에서 직종별로 따져서 '마약복용 연예인'으로 분류하고, 국가별로 분류 하자면 '마약복용 연예인(미국)'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 "록"분의 마약의 기준을 어떻게 볼것인가?란 의견에 대하여선, 사용자'록'분의 의견처럼 각국에서 마약으로 분류하는것과 '마약류 관리법으로 처벌'된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Kim Kyung Min 2008년 3월 16일 (일) 18:51 (KST)

• 삭제 마약을 분류하는 국가간의 기준도 다를 뿐더러 사실을 기록하는 백과사전일지라도 개인의 사생활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도의상 연예인이라는 특정 계층의 인물들이라고 해서 개인의 치부까지 분류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6일 (일) 19:17 (KST)

• 삭제 저도 산들바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백과사전이라 하지만 '분류'까지 만드는 것은 분류 남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인물의 본문에 설명하고 넘어가면 되지, 이건 정말 사생활 침해고, 도를 넘어서는 분류네요. 굳이 알 필요가 없는 분류인것 같아요. --해피해피 2008년 3월 16일 (일) 19:34 (KST)

• 삭제 삭제해야 할 듯합니다. 위키백과의 글이 실제의 사람의 생활을 어렵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jtm71 2008년 3월 16일 (일) 21:10 (KST)

-해당 문서 토론 페이지의 내용을 이동하였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7일 (월) 01:58 (KST)

왜 있을 지 모를 지엽적 분류라 생각됩니다. -- 여의도역 2008년 3월 16일 (일) 14:11 (KST)

• 삭제 마약복용이 특기가 된다면, 담배를 피는 연예인, 술을 못 마시는 연예인 등의 분류도 생성이 가능하겠군요. BongGon 2008년 3월 17일 (월) 01:48 (KST)
• 삭제 --크렌베리 2008년 3월 17일 (월) 02:02 (KST)
• 삭제 다양한 분류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분류:음란물에 찍힌 연예인이란 것도 생기지 않을까 두렵군요. --WaffenSS 2008년 3월 17일 (월) 02:56 (KST)
• 삭제부적절한 분류.----hyolee2♪/H.L.LEE 2008년 3월 17일 (월) 10:45 (KST)
• 삭제 굳이 만들 필요 없는 분류입니다. 봉곤님 말이 맞네요. 솔직히 키득거렸다는.. --Nt (토론) 2008년 3월 17일 (월) 17:10 (KST)
• 삭제 분류 남용 -- 리듬 2008년 3월 17일 (월) 17:25 (KST)
• 삭제 이런식으로 분류가 생겼다간 끝도 없겠네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19일 (수) 09:29 (KST)

전원 삭제 의견으로 알겠습니다. 22일까지 특별한 유지 의견이 없으면 22일에 삭제하겠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3월 19일 (수) 16:55 (KST)

• 삭제 이런 분류까지 있어야 하나요? --알밤한대 2008년 3월 20일 (목) 22:46 (KST)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3월 22일 (토) 12:2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출처도 조금 불분명하고 사회적 이슈라고 보기도 그렇고 인터넷 어딘가에 있는 것만으로 과연 문서로 수록될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17일 (월) 01:48 (KST)

• 삭제 출처 불분명. -- tiens 2008년 3월 17일 (월) 16:07 (KST)
• 의견 조금 걸리는게 허무송인데 말이죠... --Nt (토론) 2008년 3월 17일 (월) 17:08 (KST)

유중이님의 의견에 따라서 허무송에 대한 삭제 토론도 여기에 진행시키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01:01 (KST)

• 삭제 허무송도 그렇지만 사회적 이슈가 된적도 없으며, 과거 엽기코드가 성행할때 생긴 UCC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감이지만 둘다 삭제합시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19일 (수) 10:37 (KST)
• 유지 이걸 삭제 한다면 허무송 문서도 삭제해야겠군요. --김중갈 2008년 3월 19일 (수) 16:43 (KST)김중갈
• 삭제출처 모름.----hyolee2♪/H.L.LEE 2008년 3월 20일 (목) 12:38 (KST)
• 삭제 단지 UCC 일 뿐, 큰 유행이 아니었음.--알밤한대 2008년 3월 20일 (목) 22:47 (KST)
• 삭제 저명성 부족 -- 산들바람 2008년 3월 22일 (토) 13:32 (KST)
• 삭제 저명성 극히 부족 천/어 2008년 3월 25일 (화) 23:36 (KST)
• 이 문서의 삭제와 관련하여 연관성이 있는 허무송에 대한 삭제 토론도 여기서 같이 진행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01:01 (KST)

후자는 전자보다 저명성이 쫌 더 있는듯.　　천/어 2008년 3월 26일 (수) 09:25 (KST)

• 강력히 유지 해커에 대한 격노가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말 자체가 신빙성이 부족하군요. 여러분은 컴퓨터로 무얼 하시길래 이 곡은 한번도 못 들으셨나요?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8:18 (KST)

  기본적으로 백신 프로그램를 가동시키고 수상한 프로그램은 받지 않으면, 저런 일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뒷문이 개방당해도 방화벽을 켰다면, 어디에 구멍을 뚫혔는다는걸 알 수 있겠죠. 크래킹을 당한건 보안관리를 하지 않은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저 둘은 UCC에 불과함. --크렌베리 2008년 3월 27일 (목) 13:01 (KST)

• 강력히 삭제 회사도 IT관련이며, 하루 종일 컴퓨터와 끼고 살고, 일때문에 각종 사이트들은 자주 들여다보지만, 이런 건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컴퓨터로 무얼 하길래 이것도 모르냐는 Vgs16님의 발언은 무척 폭력적이로군요.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02:54 (KST)
• 삭제 저명성 부족. 저명성은 보편적 일반인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며, 그 입증이 전혀 없음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11 (KST)
• 의견 네이버 검색창에 ‘해킹송’이라고 치면 해커에 대한 격노를 비롯하여 여럿 뜹니다. 허무송은 더 많이 뜨고요.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3월 27일 (목) 18:43 (KST)
• 유지 허무송의 경우에는 하나의 문화 현상 아티클로서 보전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되고, '해커송'도 저는 동영상 버전으로 많이 접했습니다. - Ellif 2008년 4월 1일 (화) 16:41 (KST)
• 삭제 일시적으로 유행한 콘텐츠 --퇴프 2008년 4월 7일 (월) 20:16 (KST)
• 유지 일시적으로 유행한 컨텐츠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05 (KST)

* 강력히 유지 의견 꼭 사회적 이슈가 되어야만 위키피디아에 올라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해커에 대한 격노는 해당 노래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있죠. --Jinjinnim 2008년 4월 27일 (일) 08:06 (KST)

• • 공시후 이후에 만든 계정. 찬반표명 자격이 없음.----hyolee2♪/H.L.LEE 2008년 4월 27일 (일) 08:20 (KST)

예완료 삭제10(회부자 포함), 유지4로 삭제합니다. 다만, 허무송은 이미 6명의 삭제 찬성이 있은 후 요청에 추가한 내용이므로, 기존의 사용자의 의견을 소급할 수 없어, 요청자에게 삭제요청을 재의뢰하겠습니다. -- Wikier 2008년 4월 29일 (화) 11:11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삭제 신청되었는데, 삭제해야할 지 판단이 서지 않아 삭제 토론에 부칩니다. 의견 좀 주세요. -- 리듬 2008년 3월 20일 (목) 18:37 (KST)

추가:

• 게임 은어

--크렌베리 2008년 3월 23일 (일) 10:47 (KST)

• 삭제 요청자 레포트성 문서이므로 삭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0일 (목) 19:19 (KST)
• 삭제 백과사전에 담기에는 중요한 주제가 아닙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0일 (목) 19:17 (KST) 표 전환을 위해 취소
• 의견 게임 은어도 추가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3일 (일) 10:47 (KST)
• 유지 둘다 유지에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백과사전의 잣대를 대더라도 꽤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26일 (수) 07:02 (KST)
• 삭제독자 연구.도저히 유용한 정보가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6일 (수) 08:51 (KST)
• 보류 판단불가.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2:58 (KST)
• 유지 이 문서 정말 좋네요! --Vgs16 2008년 3월 26일 (수) 18:19 (KST)
• 의견 신조어가 신조어로서 어느정도 쓰여지고 있다는 근거가 있다면, 남기지 말란 법은 없겠죠. 단지, 개인 주장에 가까운 내용은 과감히 삭제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tiens 2008년 3월 26일 (수) 19:42 (KST)
• 강력히 삭제 도대체 머가 "정말 좋다"는 건지...저기에 적힌 것들이 정말로 오타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 신조어로 인정받는지 하나도 근거가 없습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09:25 (KST)
• 삭제 독자 연구.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08 (KST)
• 삭제 주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3월 27일 (목) 18:44 (KST)
• 유지 있어서 나쁠 것 없을 것 같습니다. by inclusionist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8:47 (KST)
• 병합 굳이 따로 문서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 유행어의 세부 항목으로 전부 합치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실제로 잘 안 쓰는 용어나 출처가 불분명한 설명은 지워야 할 것입니다. --싱글·하트 2008년 3월 31일 (월) 21:05 (KST)
• 병합 싱글·하트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또한 두 문서의 내용이 독자 연구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많이 쓰이는 경우인 것도 사실입니다. 병합해서 내용을 좀더 정확, 자세하게 채우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Mirai 2008년 4월 1일 (화) 03:41 (KST)
• 병합 인터넷 유행어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독자연구다, 백과사전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주관적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실제로 통용되는 표현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문서를 나눠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일 (화) 17:44 (KST)
• 넘겨주기 및 에 병합 삭제보다는 앞의 사용자들이 의견을 제시하신 대로 인터넷 유행어에 합치면, 문서의 내용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으니 병합으로 표를 돌립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1일 (화) 19:15 (KST)
• 병합 저런 포괄적인 문서가 있었으니 병합이 나을 듯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일 (수) 05:08 (KST)
• 삭제 이 문서는 중립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장현창 2008년 4월 3일 (목) 19:06 (KST)
• 삭제 중립성을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개인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2일 (금) 17:37 (KST)
• 조건부 유지 사용 빈도가 극히 낮은 것을 제외한다면 문제가 없을 듯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7:48 (KST)

  그리고, 저 문서에서 설명된 단어들 중 ‘쩔’ 등의 경우는 나베르 오픈사전에도 실제로 있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7:51 (KST)

  의견 네이버 오픈사전은 지식인의 연장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신뢰도가 위키백과보다도 낮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2일 (금) 17:56 (KST)

  네이버 오픈사전은 위키백과처럼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라서 공식적인 것은 아닙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2일 (금) 17:57 (KST)

• 병합 둘 모두 은어나 온라인 은어등으로 통합했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2일 (금) 17:56 (KST)

오래 지체된 토론이므로 인터넷 유행어에 합치겠습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7월 27일 (일) 05:00에 작성한 사용자는 Pudmak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병합이 완료되었으므로 토론을 닫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14:5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 10대 도시라는 것을 공시공식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고 게다가 숫자만 모여서 10대 도시라도 하고 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2일 (토) 10:42 (KST)

• 삭제 필요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2일 (토) 13:56 (KST)
• 삭제 --알밤한대 (토론) 2008년 3월 23일 (일) 22:36 (KST)
• 의견문제가 생긴다고해서 삭제해버리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해당 토론문서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투표로 해결하지 맙시다. --개굴 2008년 3월 25일 (화) 11:45 (KST)
  • 의견요청문은 100번 읽어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3월 25일 (화) 12:27 (KST)
• 삭제　　천/어 2008년 3월 25일 (화) 23:37 (KST)
• 삭제 객관적 기준 없는 지극히 주관적 분류. 한국의 10대 도시가 가능하다면, 5대 도시, 20대 도시, 30대 도시 등등도 남발될 것입니다. --WaffenSS 2008년 3월 27일 (목) 09:27 (KST)
• 삭제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분류 -- tiens 2008년 3월 27일 (목) 18:20 (KST)
• 삭제 독자연구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35 (KST)
• 삭제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장현창 2008년 3월 27일 (목) 18:37 (KST)
• 삭제 한국의 10대 도시라 함은 뭘 뜻하는지... --해피해피 2008년 3월 27일 (목) 23:25 (KST)
• 삭제 어떤, 누구의 기준에서 한국 10대 도시? 공식적인 지정된게 아니므로 독자 연구에 해당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9일 (토) 16:57 (KST)
• 삭제 광역특별시들도 아니고 10대도시는 무슨...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9일 (토) 17:02 (KST)

삭제로 결정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11일 (금) 15:2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표제어가 다른 링크가 자주 사용되는 경우(ex: 민주노동당)를 위해 만든 틀인데, 쿠도군님께서는 필요 없을 것 같다면서 삭제 신청을 하셨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 틀이 어딘가에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삭제 토론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3월 23일 (일) 23:13 (KST)

• 삭제 민주노동당 (대한민국)치는데 몇 분걸린다고 이런틀이 필요한지.... --쿠도군(論) 2008년 3월 25일 (화) 17:24 (KST)
• 삭제 필요없는 틀 천/어 2008년 3월 26일 (수) 09:26 (KST)
• 삭제 그 많은 변수에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신지? 검색에서 찾기로 표제어를 ctrl+c로 붙여 넣거나 타자 속도가 빠르다면, 저런 틀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거 말고도 휘뚜루마뚜루님의 주관성향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개의 문서,분류,틀이 삭제 토론 중이시던데,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여겨질때는 여러번 생각하신 후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6일 (수) 11:12 (KST)
• 삭제 전혀 필요없는 틀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26일 (수) 12:57 (KST)
• 의견 참고가 될까 해서 백괴사전에서 간편링크 틀을 사용한 예제를 올립니다.

'''[[이특]]'''<sup>¶</sup> · {{간편링크|희철}}<sup>¶</sup> · [[한경]] ·[[예성]]<sup>†</sup> · [[강인]]<sup>¶</sup> · [[신동]]<sup>¶</sup> · [[성민]]<sup>¶</sup> · [[은혁]]<sup>¶</sup> · {{간편링크|동해}} · {{간편링크|시원}} ·[[려욱]]<sup>†</sup> · {{간편링크|기범}} · [[규현]]<sup>†</sup>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3월 26일 (수) 14:57 (KST)

• 삭제 차라리 저 틀을 쓸시간에 키보드로 쓰겠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3월 27일 (목) 18:48 (KST)
• 삭제 틀 삭제 찬성이요. --풀빵 2008년 4월 1일 (화) 21:48 (KST)
• 삭제 넘겨주기 문서가 엄연히 있는데 이 틀이 필요가 있을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일 (화) 21:55 (KST)

동음이의어의 표제어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는 여전히 남습니다. 삭제합니다. -- ChongDae 2008년 4월 7일 (월) 18:48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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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 빠진 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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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의미: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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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렌베리 2008년 3월 25일 (화) 16:32 (KST)

필요성이 없고 분류되어 있는 문서가 하나도 없는 분류입니다.아직 많이 있는데 할 수 있는 사용자는 추가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5일 (화) 16:04 (KST)

• 의견 효리2씨가 제출하기 전에 여쭈어 보았으나, 분류를 만든 이유를 설명해주시기 않았습니다. Ryuch님의 이해할수 있는 해명이 없다면, 삭제에 표를 던지겠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5일 (화) 16:22 (KST)

설명을 했었는데, 그것으로 부족했었나 보군요. 의미분류를 위한 HIDDENCAT 속성의 분류입니다. 마이크로코드와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의 기계적 의미처리를 위하여 필요합니다. 의미태깅은 각 항목을 기계적으로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검색할 때 동음이의어와 관련된 발전된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파리을 '지명'과 '생물'이라는 의미태깅을 해 놓았다면 검색시에 지명과 생물을 선택적으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문서가 파리를 지명과 생물로 같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결과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정된 의미에 해당하는 문서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현재 미디어위키 개발자들이 '문서', '토론' 외에 '메타' 페이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때 메타에 들어가야할 속성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전에 주요 항목에 대해서 의미태그를 붙여 놓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운영에 큰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잘못된 정보를 붙여 놓는 것도 아닙니다. --개굴 2008년 3월 25일 (화) 16:50 (KST)

사용방법을 틀려 있습니다. 의미태깅을 할 필요는 없고 삭제 대상에 올린 분류은 HIDDENCAT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6일 (수) 08:49 (KST)

맘에 들지 않아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이유를 이야기 해주세요. 무엇이 잘못된다는거지요? --개굴 2008년 3월 26일 (수) 09:12 (KST)

Ryuch님이 MRF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__HIDDENCAT__은 기존 분류에 넣어도 적용될 것입니다. 마이크로포맷은 이제야 권고사항으로 승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슬슬 보급이 늦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발자가 계획 중이라고 하신 메타 페이지는 어떤 형태로 구현될지 알 수 없고 예상하신 대비책이 비켜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도입된 후에 대처하는 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26일 (수) 11:28 (KST)

en:Wikipedia:Persondata를 보시면 본문에 영향이 없는 메타데이터들이 구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보조를 맞추어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른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위키백과의 운영에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시작한다고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닙니다. --개굴 2008년 3월 26일 (수) 11:38 (KST)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영어 자료 링크 말고 한국어로요.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19:57 (KST)

요즘 너무 위키 편집 시간이 많아서 위키 피로 증후군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을 더 주십시요. 어짜피 같이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라면 생각을 공유해야 하겠지요.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20:00 (KST)

영어쪽에 있는 시스템은 그대로 도입이 아니라 어느 정도 토론이나 고찰, 지역화를 거쳐서 도입해 주셨으면 합니다. :) -- 피첼 2008년 3월 27일 (목) 20:02 (KST)

• 삭제 삭제에 한 표 던집니다. 용도도 알 수 없으며 (개굴님이 설명을 해 주셔야 하겠지만) 약간 성급하게 생성하신 듯 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12일 (토) 20:25 (KST)

의미 태깅은 만들어지기 전에 더 많은 토론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일단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5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매우 지엽적일 뿐만 아니라, 백과사전 항목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공천 사태와 같은 문서라면 모를까, 물론 내용도 제목과 부합하는 것이라면)　　천/어 2008년 3월 26일 (수) 18:17 (KST)

• 의견 본 문서는 총선을 위한 정당별 출마자 명단이 되는 것입니다. 백과사전 항목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선거 후보자 명단이 백과사전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사유로 필요합니다. en:Conservative Party candidates, 2006 Canadian federal election는 2006년 캐나다 연방 선거 보수당 후보 명단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26일 (수) 18:33 (KST)

• 삭제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hyolee2♪/H.L.LEE 2008년 3월 27일 (목) 09:45 (KST)

  삭제토론은 인기투표가 아닙니다. 근거를 들어 설명을 하면 납득하지 않는 부분을 제시하시고 토론을 하셔야지요. 영어 위키백과 사전에 똑같은 성격의 문서가 있는데, 왜 삭제를 합니까?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0:19 (KST)

  항상 개개 사안마다 판단해야지, 영어 위키백과에 있다고 모두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천/어 2008년 3월 27일 (목) 10:21 (KST)

  네, 맞습니다. 똑같이 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참고를 할 수 있고 유력한 논거로 사용을 할 수는 있지요. 만들어진 문서를 보세요. 지역별로 누가 후보인지 알 수 있게 하고 또한 그 후보의 정확한 프로필에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일반 웹 사이트에서는 찾기 힘들고, NPOV라는 잣대로 재어진 정제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제공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지엽적이고 필요가 없는 정보입니까?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0:26 (KST)

  정제되지도 않았고, 정보성을 크게 가지지도 않습니다. 백과사전은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 역할을 거의 수행하지 않습니다. [1] 더욱 더 쉽게 볼 수 있죠?　　천/어 2008년 3월 27일 (목) 10:29 (KST)

  한나라당 홈페이지는 NPOV에 걸러진 정보가 아니지요. 현재 위키백과에 후보자들의 문서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위키백과가 다양한 인물정보를 보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0:31 (KST)

  위키백과 자신은 제3의 출처 기능은 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설사 영어판에 수록되어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백과사전에 적합하다'의 논거는 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백과사전들에 이런 성격의 문서가 수록되어 있다면 근거가 되겠습니다만... 이런 시사성 정보가 백과사전 항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차라리 한나라당 문서의 항목으로 넣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07 (KST)

  한나라당 문서의 항목으로 넣기엔 너무 양이 많습니다. 독립시켜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영어 백과 편집자들도 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지금 하는 작업은 이전의 백과사전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종류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면이 제한 되지도 않고, 복제와 전송에 제약을 받지 않는 새로운 백과사전입니다. 영어백과사전을 참고하여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8:10 (KST)

  이런 경우는 서브페이지가 제격인데요... 현재는 위키시스템에서 지원되지 않으니 유감이군요. 한나라당 문서라면 최신 정보 보완의 의미가 있으나, 독립문서로 놓는다면 백과사전의 한 표제어로 취급되는데, 여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네요.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16 (KST)

  '지면 제한이 없고, 복제, 전송이 자유로운 것'과 이 항목이 '백과사전의 정보로 어울린다'는 것은 어떤 관련성이 있지요? 또, '영어판 위키백과'는 '백과사전 정보로 적합하다'는 명제에 대한 근거 기능이 없습니다.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28 (KST)

  영어 백과사전이 논거로 사용되지 못한다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할 가능성이 많은 토론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주제가 백과사전에 포함되어야한다 혹은 되지않아야한다는 것의 기준을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곳에서 있었던 일 중에 버스 노선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작성하지 말자는 의견의 많았던 적도 있었는데, 더 논의하여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관리자들이 삭제 실행을 이전과 달리 망설이고 하지 않았지요. 대전시의 버스 노선이 그렇게 만들어진 문서들입니다. 훌륭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의 주요 지역에 대한 정보가 발전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준은 바뀌고 매우 주관적입니다. 전통적인 제약이 없기 때문에 이런 판단이 가능한 것이지요.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8:36 (KST)

  영어판이 논거가 될 수 없는 것은 우선 재귀적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것을 논거로 한다면 '위키백과에 수록되었으니까, 백과사전에 적합한 정보다' 이렇게 되죠. 즉, '백과사전에 적합하다'가 논증되어, 그 수록이 정당하다는 것이 입증되어야 할 명제임에도 불구하고 인과관계가 역상이 되어 있죠. 즉, 영어판의 수록 자체도 검토 대상일 뿐,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또, '이것은 백과사전에 적합하다'를 하나의 명제로 본다면, 그것의 '확인 가능한 근거' 혹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무엇이 됩니까? 이러한 '증거' 역할을 위키백과 자신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판 위키백과는 논거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8:58 (KST)

법률 전문가가 아니어서 법적인 용어에 서툰것 같습니다. 논거라는 용어의 법률적 의미를 모르고 있네요. 여기에서 미루어 판단해 볼 만한 예라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이와 같은 종류의 논의를 했을 것이고 그것을 참고로 생각해 보자는 뜻입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9:12 (KST)

• 의견 프로필은 없앴으면 합니다. 선거 공보로도 충분 할테니까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3월 27일 (목) 18:39 (KST)
• 삭제 이것은 시사성 정보입니다. 다시 말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보 가치가 현격히 떨어지고, 한나라당 외부에서는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가치도 의문입니다. 총선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의무는 위키백과의 역할이 아닙니다. 자체 연구 기능이 없는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이미 확립되어 있는 연구들을 '반영'할 뿐, 능동적인 정보 생산 주체가 아닙니다.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9:06 (KST)

  위키백과에 시사성이 있는 주제는 안된다는 것에 대해서도 다른 많은 견해들이 있습니다. 시사성이 있다고 표시하는 틀도 있지요. 이것들을 다 삭제해야한다고 주장하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meta:Eventualism을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9:15 (KST)

  '진행중 사안'과 '시사 정보'를 구분하셔야죠. 양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보가치가 정반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9:26 (KST)

  [2]를 참고해서 판단을 해 주십시요. 50년 전의 후보자 명단도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굳이 지우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9:39 (KST)

  '백과사전'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수록대상은 선별되어야 합니다. 만약 종합정보사이트를 지향한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없겠죠.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9:47 (KST)

• 의견 한나라당 밑의 문서로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삭제 해야 하나요?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9:12 (KST)

  저런 식의 문서 생성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해당 목록은 목록이라는 가치 말고는 없습니다.　　천/어 2008년 3월 27일 (목) 19:15 (KST)

  문서의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제목을 ~-~- 목록으로 바꾸는 것도 충분히 수용 가능합니다.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9:19 (KST)

  현재 시스템에서는 일반문서는 서브페이지 생성이 안되는데요? --LeeSI 2008년 3월 27일 (목) 19:26 (KST)

  앗 그렇군요. 현재 설정이 그렇게 되어 있군요. LocalSettings.php 를 바꾸면 되는데..., 흠 하위문서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용하려고 했는데, 안되겠군요. --개굴 2008년 3월 27일 (목) 19:34 (KST)

• 유지 현재 입장에서는 지엽적이라 할 수 있겠으나, 오랜 기간을 두고 볼 때 정보로서의 보존 가치가 있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7일 (목) 20:04 (KST)
• 유지 저도 유지로 입장을 바꿉니다. 무조건 지우고 봐야할 문서는 아닌 것 같군요. BongGon 2008년 3월 27일 (목) 20:13 (KST)
• 유지 4월 9일까지 상황의 변화에 따라 바뀌겠지만, 관심있는 사용자에 의해 대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7일 (목) 20:58 (KST)
• 삭제 그래도 너무 지엽적입니다. 이것이 가치있는 정보가 되기 위해서는 한라나당만이 아닌 각 당 전체의 공천결과가 등재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Lformula 2008년 3월 29일 (토) 14:36 (KST)
• 유지 '목록' 문서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프로필은 간단하게만 남겼으면 할 듯. adidas 2008년 4월 1일 (화) 17:57 (KST)

* 의견그런데 유지가 된 경우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만 있는 것은 공평성,중립성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6일 (일) 10:27 (KST)

• 의견선거가 끝나고 보면 이 문서는 만들고 싶으니까 만들었다는 문서.유지시키는 가치는 100%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4일 (월) 15:31 (KST)
• 일단 유지 후 조건부 삭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서브페이지가 지원될때까지 일단 문서를 유지시키고, 서브페이지가 지원되면 이 문서를 삭제하고 한나라당의 서브페이지에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완료 유지 5, 삭제 3이며, 회부자 및 기타 의견(프로필만 삭제 등)을 고려하더라도 유지 7, 삭제 4이므로, 유지합니다. -- Wikier 2008년 4월 29일 (화) 11:2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위키백과:삭제 토론/틀:한국 10대 도시와 같이 객관적 기준이 없고 주관적인 분류. ----hyolee2♪/H.L.LEE 2008년 3월 28일 (금) 11:18 (KST)

[3]에 있는 인구이동통계의 조사 대상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개굴 2008년 3월 28일 (금) 23:00 (KST)

1. 명칭 및 일부 항목 변경 후 유지 해당 도시들은 대한민국의 광역시 혹은 각 도의 중심도시(도청소재지)로 객관적인 기준을 두고 일부 항목 삭제 또는 추가하고, 명칭을 대한민국의 주요 거점도시 혹은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 정도로 명칭 변경 후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8일 (금) 22:54 (KST)
2. 삭제 인구기준으로 10대 도시와 유사할 뿐더러, 도청소재지가 아닌 도시가 있음.　　천/어 2008년 3월 28일 (금) 22:57 (KST)
3. 유지 원칙적으로는, '인구수 = 주요 도시'는 확립된 등가개념은 아니므로, 이 분류 기준 설정은 하나의 '견해'로서 독자연구에 해당될 것이지만, 이 경우는 1) '10대 도시' 등과는 다르게, 분류의 결과를 특정한 견해로써 확정하지는 않으며, 2) '주요 도시'라는 개념에 대하여 대개 인구수를 중심으로 그외 여건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것은 대체로 통용된다고 볼 수 있고, 3) 단지 부수적인 참고 목적의 '틀'로서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것이므로, 위에서 예시된 것처럼 인구통계, 광역시/도청소재지 등처럼 보편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적용된다면, 유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01:59 (KST)
4. 삭제 한국의 모든 도시라면 모를까 주요 도시라고 규정할 만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57 (KST)
5. 조건부 유지 도청소재지나 특별시, 광역시와(북한의 경우 특급시, 직할시, 도청소재지)로 변경 한다면야 유지에 찬성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된다면 삭제하길 바라겠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1일 (금) 17:26 (KST)
6. 삭제 '주요'의 기준이 불명확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광역자치단체의 목록 같은 걸로 대체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 IRTC1015(議) 2008년 5월 15일 (목) 19:28 (KST)
7. 삭제 틀 내에 있는 도시 목록이 한국의 주요 도시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틀의 존재 가치로서 따져보자면 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7개로 선택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해당 틀은 정보의 정확성을 주기보다 정보의 난잡함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필요없는 틀입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27일 (금) 00:39 (KST)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어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02:52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사이코패스라는 특수성이 있긴 하지만, 사이코패스는 거의 하나의 병일 뿐이며, 사이코패스 같은 분류가 만들어지면 뭐 분류:암으로 죽은 사람 같은 문서도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08년 3월 28일 (금) 22:47 (KST)
• 유지 암과 사이코패스는 다릅니다. --Vgs16 2008년 3월 28일 (금) 23:32 (KST)
• 유지 이건 그냥 병이 아나리, 외부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특수한 정신질환이에요. 범죄자를 좀더 세밀하게 분류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29일 (토) 00:07 (KST)
• 삭제 유중이님의 의견과 동일.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53 (KST)
• 유지 작성자입니다. 일반 범죄, 병과 사이코패스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유영철이나 바토리가 일반적인 정신병자였나요? 사이코패스에는 병뿐만 아니라 범죄라는 범주도 들어가야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9일 (토) 17:04 (KST)

의견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와 사이코패스는 어떻게 구분됩니까? 또, 사이코패스 판정은 명확하게 나오는지요?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18:18 (KST)

로버트 헤어의 사이코패시 판정도구(PCL-R)가 있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29일 (토) 21:02 (KST)

그 도구는 전문가들이 조심스럽게 문진하도록 되어 있는데... 진단 결과가 발표되나요? --LeeSI 2008년 3월 29일 (토) 22:54 (KST)

대표적 사이코패스 유영철은 PCL-R에서 40점만점에서 34점 받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30일 (일) 09:38 (KST)

그 유영철 이야기는 공문서가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아니던가요? 이런 건은 공식 자료가 나오지 않는데요~ 어떻게 확인하죠? --LeeSI 2008년 3월 31일 (월) 23:21 (KST)

• 유지 객관적 자료를 통하여 분류되기만 한다면 유지해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3월 29일 (토) 22:10 (KST)
• 삭제 잘못된 용어 사용. 근래 영화 등에 의해 잘못된 인식이 퍼져있는데 사이코패스는 중범죄자의 일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위의 크렌베리님의 의견 중 외부적인 영향으로~도 부적절합니다. --퇴프 2008년 4월 7일 (월) 21:44 (KST)
• 삭제 거의 편견에 가까운 용어네요. 설령 그러한 질병이 있다 한들 그것으로 범죄자를 설명하는건 인권침해입니다.--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06 (KST)
• 유지 사이코패스는 분명 암과 다르고 그 자체가 사회에 피해를 줄수 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을 함축적으로 의미하고 있으므로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코패스의 대표적 인물이나 그들이 저지른 범죄등을 들어 상세히 소개한다면 백과사전으로서의 가치역시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구름 2008년 4월 16일 (수) 08:19 (KST)
  • 요청시점으로 계정 없음.----hyolee2♪/H.L.LEE 2008년 4월 16일 (수) 08:35 (KST)
    • 요청시점으로 계정 없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계정의 의미하에서는 이해가 불가하네요...--구름 2008년 4월 17일 (목) 08:11 (KST)
• 의견 어떤 특정한 사람이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은 확실하게 증명이 가능한 것인가요? --퍼틴 2008년 4월 23일 (수) 16:35 (KST)
• 삭제 서론에 사이코패스 진단을 받았다고만 써 넣어도 충분합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9일 (화) 23:14 (KST)
• 삭제 객관적인 과학적 사실로 진단할수 없는 질병입니다. 과학자 개개인에 따라 기준은 다를 것 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2일 (금) 17:41 (KST)
• 삭제 객관적인 정보임을 학인할 수 없습니다. -- ChongDae 2008년 5월 3일 (토) 16:18 (KST)

• 더이상 토론에 진행이 없으므로, 삭제 7(토론회부자 포함)대 유지 5로 삭제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0:09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위키백과:편집 지침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규제의 온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강력히 삭제를 주장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50 (KST)

• 과도한 규제라뇨? 지침이 강제성을 띠고 있습니까? 침착성을 되찾으십시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53 (KST)
• 그리고 전혀 다를 바가 없으면 왜 과도한 규제가 되는 거는 겁니까? 봉곤님 논리대로라면 이미 편집 지침 자체가 과도한 규제의 온상이 되는데, 어쩌죠? :)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54 (KST)
  • 문서 편집 방식은 작성자의 자유이거늘, 그걸 왜 지침화하려고 하시나요?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3:54 (KST)
    • 바로 위의 제 말을 읽어보고, 반박하세요. 편집 지침과 같은데 왜 편집 지침은 삭제되지 않나요? :)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3:55 (KST)
      • 편집 지침은 주로 맞춤법이라던가 그런 기본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예 편집자의 서술 방식을 제한하려 드는군요. BongGon 2008년 3월 29일 (토) 14:02 (KST)
    • 간섭이라뇨? 제가 처음 한 반박에 위배됩니다. 지침은 강제성이 없습니다.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4:02 (KST)
    • 그리고, 전혀 다른 바가 없는데 왜 차이가 나타나지요? :) 두 반박에 모두 위배되는군요.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4:04 (KST)

• 유지거부를 붙히고 기각하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9일 (토) 14:03 (KST)
  • 의견누구마음대로 거부입니까? 토론도 없이 어떻게 거부가 됩니까? 위키백과가 독제 정부입니까? --Vgs16 2008년 3월 29일 (토) 14:04 (KST)

• 의견강제성을 일단 떠나서 위 글은 편집 지침과 중복되는데 내용이 아직 없군요. 굳이 위 문서가 있어야 할 이유가 있다면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좀 더 문서 유지에 대한 좋은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Lformula 2008년 3월 29일 (토) 14:32 (KST)
• 제안을 기각하거나 삭제 작성자의 편집권을 침해할 어떤 근거도 남아있으면 안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29일 (토) 17:16 (KST)
• 기각 혹은 삭제 분류의 기준이 모호할 뿐 더러 작성자에게 더 많은 규제를 가하는 내용 -- 산들바람 2008년 3월 29일 (토) 22:18 (KST)
• 제안의 기각 또는 삭제 일단, 해당 글은 아직 완성이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를 달아놓은 것은 아쉽습니다. 그나마 있는 내용인 그 '난이도' 순으로 나열하자는 것은 어디까지나 한 개인의 스타일이며, 그것이 보편적으로 타당한지 조차 판단할 성격의 것이 아닌데, 그것을 뭔가의 지침 비슷한 성격의 것으로 격상시키려는 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표제글은 그 성격에 따라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모든 것에 한 편집 스타일을 갖자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편집자의 자유도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지침'이므로 강제성이 없다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지금까지의 위키백과의 '문화'를 볼 때, 어떤 격론에서 근거로 제시되는 '지침'이 분명히 있고, 지침을 지키지 않는 경우는 좋지 않은 형태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면, '지침으로 무언가를 세움'이라는 행동의 중요함을 간과하는 것이 아닐까요? (설사 양보를 해서 이런 시도를 영문판에서 보이는 essay 형태로 받아들인다해도, 그와 다른 스타일의 문서들의 평가의 근거로 오용될 수 있겠죠...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가 공감을 받으려면, 글쓴이가 주장하는 그 이른바 '난이도' 나열이, 보편적으로 의미가 있는 편집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실제 예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역시 개인의 신념의 주장으로,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토론을 거쳐 납득&검증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안타까운 것은 현재의 일련의 토론 과정을 볼 때, 글쓴이 vgs16이 그것에 대해 체계적인 고민을 했다고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시간이 가며 나아진다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사랑방의 글을 보나, 해당 글의 토론을 보나, 위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달아놓은 댓글을 보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해하려는 능력이 여전히 부족해보입니다. -- tiens 2008년 4월 1일 (화) 12:10 (KST)

에세이로도 안됩니다. 일단 정책과 지침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에세이 자체도 많은 사용자들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는 내용을 쓰는 것이니까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2일 (수) 00:17 (KST)

• 기각 아니면 삭제 사용자 이름공간에서 완성시켜서 통과했을때 옮겨놓을 수 있는데, 완성되지 않은 제안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올려놓고 통과시키려고 하시는군요. 이러한 행동이 벌써 3~4번째이신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니 개인의 다른 스타일과 각자가 다르게 느끼는 난이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게 보이지 않고, 제안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좁다는게 눈에 띕니다. 자신이 납득해도 다른 이를 납득시키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걸, 논설문과 같은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글을 써본 경험이 있다면 설득력이 있는 글의 힘을 잘 알거라고 봅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1일 (화) 13:15 (KST)
• 기각 및 삭제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다섯 기둥이 안 지켜지는걸 보면 별로 기분이 안 좋네요. 온전히 삭제 및 취소되어야 합니다. - Ellif 2008년 4월 1일 (화) 16:44 (KST)
• 삭제 난이도의 기준이 없을 뿐더러, 난이도의 기준을 세울 수도 없고, 글 쓰는 사람, 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밖에 없어 싸움만 불러일으키는 탁상공론의 대표작입니다. 강력히 삭제를 원합니다. --WaffenSS 2008년 4월 6일 (일) 16:12 (KST)
• 유지 총의를 거쳐 거부를 하든 승인을 하든 해야할 문제이지, 삭제 토론의 대상이 아닙니다. 　　천/어 2008년 4월 9일 (수) 16:36 (KST)
• 병합 또는 유지 위키백과:편집 지침과 병합하든지 유지하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초보자들에겐 필요한 문서니까요.--박신환 2008년 4월 11일 (금) 21:11 (KST)
• 유지 (비교가 적절한 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문서도 남아 있습니다. 잘못된 제안이라도 거부된 이유가 토론란에 남는다면 차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00:25 (KST)
• 빨리 기각하고 당장 유지 문서는 잘 짜여져 있어야 하며 링크를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추천 글의 요건에도 포함된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7:56 (KST)
• 이동 문서가 장기간 미완성인 상태로 방치되고 있기에 주 작성자의 개인 공간으로 일단 이동하면 좋겠습니다.--퇴프 2008년 4월 22일 (화) 03:01 (KST)
• 기각 아니면 삭제 '수필' 공간이 열렸으니, '수필' 공간으로 이동해도 좋으나 지침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글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0:00 (KST)

기각의 견해가 가장 많아보입니다. 공통 분모가 가장 큰 기각으로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9월 18일 (목) 01:2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