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

관인생략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필명: 관인생략 토론·기여

토론

토론 1

조금만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국정원 문서에 다중계정자가 얼마나 많이 참여했는지 아시는지요? 황제펭귄님도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연유 때문에 수 차례 다중계정의심자들로부터 관인생략님의 권한 회수에 대한 논의가 여러 차례 있었기는 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7일 (목) 11:20 (KST)[답변]
  1. 삭제토론에서 관계당사자인 관리자(involved admin)임에도 삭제토론의 발의자인 관리자가 스스로 기술적인 삭제를 단행한 사례
    위키백과:삭제 토론/면책 조항 틀들 (2)에서 관인생략님은 삭제토론의 발의자였고, 삭제반대 견해가 더 다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사용자들의 견해가 합리적 근거가 없다고 선언하고 삭제토론의 발의자인 관리자가 기술적 권한을 이용하여 해당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관계 당사자인 관리자가 스스로 발의하고 삭제반대 견해가 우세했음에도 스스로 삭제한 부당한 행위입니다.
  2. 쿠팡 문서의 이동 편집 분쟁시 분쟁당사자인 관리자가 기술적인 권한을 이용해 보호 조치함
    쿠팡의 편집 내력에 비추면 쿠팡 문서의 이동과 관련하여 관리자와 사용자 간에 이동 편집 분쟁이 생겼는데 관리자가 임의로 보호하였습니다. 저명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인한 분쟁으로 쿠팡 문서를 어느 주제에 우선권을 줄 것이냐의 총의가 성립된 바도 없기 때문에 총의 형성과정에서의 일방 당사자의 이동 행위를 문서훼손으로 볼 수 없음에도 관계 당사자인 관리자가 보호권한을 사용했습니다.
  3. 백토:단축#들머리 이름공간 단축이 필요할까요?에서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를 묵살하고 자신에 견해에 입각하여 임의로 버그질라에 총의에 반대되는 요청함
    위키백과의 단축 사용과 관련한 사용자들의 논의 가운데 관인생략님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의 견해가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면서 임의로 자신의 견해대로 버그질라에 요청함. 더구나 버그질라 요청란에서 관인생략님의 견해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을 향해 disruptive edit(방해편집)이라고 부당하게 비난하였습니다.
  4. 사용자토론:이형주의 임의 보존 처리
    사용자토론 공간의 경우, 해당 공간을 보존처리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사용자의 권한 범위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보존처리함. 이에 다른 사용자들이 이를 반대하여 원래의 토론 상태로 되돌리기시켰으나, 다시금 관인생략님이 부당하게 보존처리함.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라고 할지라도 차단의 해제가능성이 열려있고, 사용자토론보존은 사용자의 권한 사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해당 조치는 부당합니다.
  5. 위키백과:편집 분쟁을 임의로 정책화시킴
    위키백과:편집 분쟁의 내용 중 특히 3RR에 대한 도입에 대해서는 견해가 분분해왔고, 현재로서도 3RR에 대한 찬성 견해가 적은데 3RR을 포함한 편집 분쟁 문서 전체를 임의로 정책화시킴. 이후 정책화에 반대하는 사용자들의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 유로비트 아티스트들에 대한 삭제토론에서도,저명성이 입증된 아티스트들마저 삭제를 할려고 하였으며,나탈리문서를 저명성 부족과 독자연구로 단정하여 삭제한 것은 부당합니다.
  7. 독일의 출판산업 문서에서 분리했다는 내용이나 이전 저작자를 밝히지 않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대한 부분을 자기이름으로 빼온 뒤 원 문서를 임의로 삭제해서 자기의 기여인 것인것처럼 저작권을 도둑질했습니다.
  8. 또다시 독일에 대한 문서에 대량 삭제 기능을 사용해서 관리자 권한을 남용.
  9. 올해 차단 권한 행사 기록을 보면 관인생략님이 다중 계정이라고 생각한 계정을 제외하고 관인생략을 비판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 1회(사용자:Footwiks)있었고 자신이 차단한 사용자에 대해 차단의 재검토를 닫거나 사용자 토론란을 편집할 수 없게 한 것이 5회있었습니다. 만약 관인생략을 비판한 사용자에 대해 다중 계정이라는 이유로 차단한 것을 포함할 경우 자신을 비판한 사용자에 대한 차단을 시행한 횟수는 훨씬 늘어남. 이는 백:차단 정책에서 금지된 행위.

저는 몇가지 관점에서 관인생략님에 대해 이미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권한회수 이유에 다음 사안도 추가할 만합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09:55 (KST)[답변]

이 사용자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를 멀리하게 된 사람으로 이에 동의합니다.--Freebiekr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06:56 (KST)[답변]
허가 발언 링크는 10k님 발언으로 [1] 보세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37 (KST)[답변]
개인적으로 국정원 문서를 보호한 행위는 정당하다고 여겨졌고, 해당 부분에서 이미 충분한 해명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기한을 단축시킨 상태구요.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7일 (목) 11:20 (KST)[답변]
Iloverussia와 일베 문서에 대해서는 아무런 주장이 없으시니 본 이유는 계속 유효한 문제로 간주하겠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는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18:34 (KST)[답변]
Adidas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Iloverussia님께서는 정상적인 편집 비중이 지속적인 훼손을 일삼는 동원 계정보다 더 높았고 그 심각성도 높지 않았기 때문에 차단 기간을 3개월로 설정한 것입니다. 기간을 더 길게 설정한다고 해서 제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지는 결과론적인 것이 아닌가요? 덧붙여서, 왜 분쟁 상황이 일어났는데 문서를 보호해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계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차단되면 분쟁이 해결된 것인가요? 덧붙여서 일베저장소의 경우 올해 문서를 보호 처리한 적이 한번도 없으며, 가장 마지막에 제가 보호한 것은 2012년 10월이며 이에 대해서 반발하는 사용자 또한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사랑방 링크에도 남겼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셨기에, 제가 위키백과 문화를 경직하게 만들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18:43 (KST)[답변]
  1. 최근들어 백:방해계정들이 특정한 문서들에서는 지속적인 훼손을 하다가 중간에 평상적인 편집을 섞는 패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측으로 의심되는 계정들의 기여 정리표인데, 후반부터 나가면서 정상적인 편집을 의도적으로 섞어서 편집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의도적인 방해 편집자들은 일반 편집과 방해 편집을 섞어서 하면서 의도적으로 백:방해를 달성합니다. 이러한 편집은 Iloverussia 사용자의 모습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인생략님의 백:방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질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해편집 상황에서는 이미 중한 차단을 받았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사용자 협박도 타 사용자에 비해 심했고요(사관에 저를 두 번이나 '차단'을 요청했지요).
  2. 일베저장소나 기타 일베 유저들에게 불리한 문서들의 경우 방해 편집자가 없었다면 그대로 문서가 발전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방해편집자를 편집 제한을 하거나 차단했을 때 문서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었는지, 아니면 무조건 문서를 보호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판단도 정확하게 하시지 못한다니 안타깝습니다.
  3. 기호학 이론에서, 사람의 언어 발화는 그 사람의 인식 체계의 말단에 있을 뿐입니다. 그 아래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서사 구조와 심층 구조, 그리고 의미소와 의소체계가 결합되어 나오는 것이지요. '허가'라는 기표가 나왔을 때는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기의 체계나 상징 체계까지 그러한 사고가 자리잡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반증합니다. (물론 이것이 관인생략님의 작품은 아닙니다만.)
    또한 최근 사용자:이형주님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이야기를 들으면서 관인생략님이 자신의 행동에 반하는 편집을 한 것만으로 대화 없이 사용자를 차단했다는 분명한 심증이 생겼습니다. 기타 본 토론에서 올라온 여러가지 자료들을 볼때, 귀하는 자신의 편집경향과 반대되는 사용자를 다수 차단시켜 백:쫓과 위키백과의 협업 정신에 한 행동을 함으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조직문화를 경직화했습니다. 이 정도만으로도 저는 귀하의 관리자회수 사유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4. 기타 일베저장소 건은 Sotiale님의 관할하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기에 사실 착오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00:55 (KST) : 개정 2013년 11월 13일 (수) 12:01 (KST)[답변]
민주항쟁님 오랜만입니다^^ 토론을 달 때에는 바로 밑에 댓글 형식으로 다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 순서에 따라 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황제펭귄님 글 위가 아닌 Ellif님 글 아래로 이동시켰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7일 (목) 11:56 (KST)[답변]
  • 최근 관인생략님 행보에 우려가 될만한 지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황제펭귄님 말씀 중에도 지나친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위키백과 특정 문서의 저작권은 특정인에게 귀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문서에 대해 강조까지 해가며 도둑질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 남용으로 보기도 애매한 지점이 있고요. 아울러 footwiks 사용자의 경우 관인생략님 비판 이전에도 타인과 토론을 하지 않고 독단적인 편집을 자주 하는 등 충분히 차단될 만한 사용자였습니다. 차단의 재검토를 닫거나 토론란을 편집할 수 없게 하는 등의 행동은 다른 관리자들이 바로잡아줄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관인생략님의 잘못된 결정이었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ellif님께서 제기하신 부분은 오히려 '한번에 1년을 차단한' 것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관인생략님 관리자 권한 회수의 근거를 제시할 때에는 누가 보더라도 타당하다고 여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를 가지고 분위기 몰아가기 식으로 결정이 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10:03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의 저작권은 기여자 각각이 가집니다. 백:문서 나누기를 할때 원저자를 밝히지 않는다면 저작인격권의 침해가 됩니다. 위키백과의 라이센스도 문서를 가져갈때 주된 기여자를 밝혀야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영어판의 문서 나누기에도 It is a requirement of Wikipedia's licensing that attribution be given to the main content author라고 나와있습니다. 관인생략님 관리자 권한 회수를 반대하는 근거를 제시할 때도 누가 보더라도 타당하다고 여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관계를 가지고 선동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10:54 (KST)[답변]
위키백과의 컨텐츠의 '저작권자'를 굳이 따지자면 위키백과 자체 또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될 것입니다. 특정인이 특정 문서에 대해 권리를 주장할 근거가 없는데 '저작인격권' 이야기가 나올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키백과 문서 중에서 주 기여자가 누구인지 표기하는 경우는 없고, '주기여자'가 무엇인지 정의조차 내려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외부에서 위키백과를 인용할 때도 출처 표시는 '위키백과'이지 '위키백과의 모 사용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어판 정책이나 지침 중에서 주기여자를 밝혀야 한다는 내용이 없는데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삭제토론 등에서 관습적으로 주 기여자의 의견을 청취해왔던 것을 정책으로 오해하신 것인지 마지막으로 현재 관인생략님의 토론 태도 등이 문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동'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올바른 토론 태도인지 의문입니다. 관리자건 아니건 토론 태도는 지켜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21:05 (KST)[답변]
백:저작권, 위키백과 문서의 저작권은 기여자 각각이 가집니다. 위키백과의 라이선스는 위키백과의 내용을 분리할때 저작자, 출처등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관인생략님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문서를 분리한 후에 원문을 삭제한 것은 넘어간다 치더라도 처음 분리할때 어디서 분리했는지, 분리를 한 것인지 자기가 쓴 글인지조차 밝히지 않았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9일 (토) 11:45 (KST)[답변]

의견 Hun99님께서 처음 제기하셨던 문제 중에서 3~5번은 관리자 권한과 상관이 없고, 1번은 현재 {{의학정보 주의}}로 내용을 주의하는 틀로 변경/복구되었으며, 2번은 문서를 덮어씌워야 하기에 보호 처리가 문서 훼손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번에 대해서는 잘못된 삭제 신청이 보존된 역사를 모두 날라가게 할 수 있어 삭제 신청을 반려하고 덮어씌우기를 제안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계속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더 답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황제펭귄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게 과장되어 있으며,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유체이탈영혼 차단 재심의에서는 저뿐만 아니라 Kwj2772님께서도 지적하신 대로 정당한 접수가 아니었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지적들에 대해서는 논지와 맞지 않기에 더 지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애매모호하게 문제를 지적하시기 보다는, 정확히 제 행동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를 방문해 지적해 주신다면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공정한 평가를 원하신다면 다른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태도 문제에 대해서는 Klutzy님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이렇게 지적받은대로 조금씩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옆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주지 않으면 문제점을 혼자서는 잘 인식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10:47 (KST)[답변]

질문 사용자들의 의견 중 본인의 편집 또는 태도가 문제가 되었다고 인식하는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예컨대 클러치님의 지적 중 어떠한 부분인지, 1번과 관련된 문서를 삭제를 강행하셨다가 또다시 복구하시고 내용을 수정하고 의견을 요청하시는 것은 본인이 총의를 무시하셨음을 인정하신 것인지 등이 궁금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7일 (목) 10:51 (KST)[답변]
덧붙여, 이는 단순히 '관리자 권한 남용' 문제에 대한 의견만을 여쭙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님께서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셨을 당시, 기대감을 안고 한 표를 던진 사용자로서, 관리자란 사용자들의 '모범이 되는' 합당한 판단을 요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사랑방에서의 토론과 본 문서에서의 토론 등에서 지적된 '태도' 등에 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7일 (목) 10:56 (KST)[답변]
구체적으로 태도 지적이 없었지만, 잘 아시다시피 최근 제가 관리 일을 도맡아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저 혼자 총의를 판단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솔직히 이에 대해서 상당히 힘든 점도 많았고 (삭제 신청의 경우 쌓여있게 되면 관리자를 재촉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총의를 잘못 판단하거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듯한 태도처럼 비춰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부분 Hun99님께서 지적해 주신 편집들이 아직 토론이 살아있는 상황이므로, 나머지 토론 기간동안 타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 양쪽의 대립 의견보다 더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11:01 (KST)[답변]
여쭙고 싶은 태도란 '편집하시는 태도' 또한 포함한 것이었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렇다면, 지적된 '편집들'(보존, 삭제, 정책화 등)에 대해서는 본인의 편집이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모두 타당하다고 판단하셨다면 그렇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7일 (목) 11:05 (KST)[답변]
보존에 대해서는 토론 추이를 지켜본 뒤 {{보호-사용자토론}}을 부착해 보호 처리를 하려 검토중이었으며, 복귀 가능성이 없고 사전 통보를 통해 그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없는 사용자에게 사후 통보를 보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삭제는 {{의학정보 주의}} 외에는 역시 큰 문제가 없으며, 백:분쟁의 정책화는 병합도 백토:3회 되돌림 금지에 의해, 정책화도 토론에 의해 이루어졌으므로 해당 시점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의견을 내신 사용자분들께서 제대로 확인하셨는지는 제가 알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단 역시 이메일/토론 기능을 남용한 사용자에게만 적합하게 제한되었으며, 차단 기간의 설정은 백:사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중 계정의 난입때문에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11:13 (KST)[답변]
요컨대, 관인생략님이 지적받은 내용 중 문제가 된다고 지적받은 부분은 사용자:Klutzy님께서 지적하신 '공격적인 대응'과 관한 부분만 문제가 되어 시정하시겠다는 의미이고, 다른 지적은 '모두 여타 사용자들의 착오이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항들이다.' 라고 판단하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비엠미니 2013년 11월 8일 (금) 01:26 (KST)[답변]
정확히는 공격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를 고치겠다는 것이며, 다른 지적들은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맞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8일 (금) 12:13 (KST)[답변]
첫번째로 지적받은 토론을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토론에 참여했거나 이해당사자가 아니라서 자세한 의견을 말씀드릴 순 없겠습니다. 저는 첫번째 토론에서 관인생략님께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삭제토론에 회부하신 점을, '틀의 내용을 개편하면 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관인생략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문제시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제시하셨고, '영문판의 지침'을 보라고 의도하셨습니다. 영문판의 지침의 내용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고 관인생략님 '스스로' 생각하신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관인생략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용자는 (저를 포함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총의'라는 것을 모으는 것이 위키백과의 당연한 방침이며, 관인생략님께서는 총의가 모아지지도 않고 제가 납득하지 못한 부분을 당연시 하게 치부하며 총의가 없더라도 당연한 내용이니 따르라는 사견을 '강요'하셨습니다. 또한, 선의의 의도로 토론에 참여하여 해결책을 강구해 보려 하였으나, 관인생략님께서는 제게 '반박'을 요구하시며 논쟁으로 토론을 변질시키셨습니다. 관인생략님께서 '아직까지 답변(반박)을 듣지 못했습니다.' 라는 태도로 일갈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제 의견을 말씀드렸음에도 관인생략님께서는 이러한 점을 존중하거나 고려해 주시지 않고, '전혀 반박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라는 태도로 치부하셨습니다. 요컨대, 관인생략님께서는 '공격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를 시정하시겠다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본인의 '문제시 되는 부분'인 본 토론을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에게 지적받은 부분의 잘못된 점을 인정하시지 않는 것은 전혀 '공격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관인생략님께서 본인의 의견 개진과 강행을 납득하시지 못한 상황이라면 단순히 '태도 변경을 약속'하신다고 하더라도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8일 (금) 23:40 (KST)[답변]

상황이 재밌네요. 그 동안 관인생략님은 자신과 수많은 갈등이 있었던 사용자를 토론 태도 등의 문제로 차단해 왔습니다(그 사용자들의 편집에 문제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자신의 토론에서의 태도의 문제점이 단순히 한 사용자만이 아닌 여러명에게서 지적되고 있는데, 조금씩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나 :)와 같은 이모티콘을 사용하는걸 보니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투표 개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39.7.57.69 (토론) 2013년 11월 7일 (목) 16:05 (KST)[답변]

조금씩 고치는 것이 한심하다고 평가하실 수 있으신가요? 발언에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7일 (목) 18:12 (KST)[답변]
이모티콘의 사용으로 인해 진의가 왜곡되는 것이 아니라면 감안해도 되지 않나요? 첫 기여이신데, 이전에 차단 당하셨던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신나하시는 분들이 섞여있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매우 불쾌합니다. (관인생략님을 비호하는 것이 아닌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렇게 보이실 수 있겠네요. 아무튼 절대 관인생략님을 비호하려는 게 아닌 것은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투표 개시까지 기다리겠다고 하시는 거 보면, 다중계정 소유자 혹은 일반 편집자라는 말이신가요? 일반 편집자라면 굳이 아이피로 숨겨가며 남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설마 로그인을 까먹고 남기셨다는 변명은 없겠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7일 (목) 20:48 (KST)[답변]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인해 몰아가기식의 토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관인생략님과 관련된 지적과 그에 대한 해명 및 여러 사용자들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8일 (금) 01:32 (KST)[답변]
사용자:황제펭귄이 다중계정이 맞더라도 권한 회수가 끝나고 차단해야 합니다. 자신의 권한 회수 발의자인 사용자:황제펭귄에 대한 제재 요청은 부적절합니다.--민주항쟁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2:58 (KST)[답변]

토론 2

  • 의견 이 토론란은 관인생략님께서 관리자로서 부적절한 조치나 행동을 취하셨는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권한 회수 토론의 개최 발의 5인 이상에 의해 공식적으로 열린 곳입니다. 이 토론란은 언제까지나 위키백과의 ‘토론란’이며 비난, 공격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이 곳이 공식적인 곳이라고 하여 토론을 벗어난, 근거 제시 없는 비난 또는 공격이 이루어진다면 백:인신의 위반이 되며 차단 및 제한 정책에서 금지하는 행위에서 면책되는 것이 아님을 환기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01:50 (KST)[답변]
  • '관리자 권한 회수'는 위키백과의 다른 조치들이 그러하듯이 처벌이 아니며, 모든 기준은 '그것이 더 좋은 위키백과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는가'의 여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도, '당사자가 관리자로서 활동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것인가'의 여부를 생각해야 할 것인데, 개인적으로 관리자는 '선의'와 '위키백과와 정책에 대한 지식'은 물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겠지만, '일관성', '신중함', '다른 사용자들과 협업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미흡하다고 판단된다면 이후로도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자 선거 때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제시되었는데,

*첫째, 삭제 요청, 토론 등 문서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관리자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제 선에서 판단되었을 경우 일반 사용자와 같이 틀을 부착하고 다른 관리자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삭제 처리에서 가장 토론이 많이 일어나는 만큼, 영어판의 '긴급 삭제 신청'과 '삭제 신청'이라는 제도를 커뮤니티와 협의해 도입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둘째, 제 사용자 문서나 사랑방에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경우, 즉 저의 명백한 관리 부족으로 발생한 관리자 요청의 보류, 사용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하는 삭제 신청, 토론 안내나 편집 요약의 미흡함이 자주 발생, 마지막으로 제 편집이나 기여가 공정하지 않고 비판이 들어올 경우에는, 회수 기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사용자의 비판을 수렴해 자진해서 관리자 회수 요청을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는 경우 관리자 회수 요청을 메타에 직접 제출하고, 기간이 끝난 후 다시 재신임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형식은 어떠하건 간에 '공약'이라는 약속이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하여 앞서 지적된 내용들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03:12 (KST)[답변]
첫째 번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신이 서지 않는 문서나 틀들에 대해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을 회부하고 있으며, 둘째 번에 대해서는 관리자 권한 회수의 절차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8일 (금) 10:24 (KST)[답변]
둘째 번의 '제 편집이나 기여가 공정하지 않고 비판이 들어올 경우에는, 회수 기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사용자의 비판을 수렴해 자진해서 관리자 회수 요청을 시행하겠습니다.' 라는 공약을 아직도 이행하실 의향이 남아 계신지 궁금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8일 (금) 23:40 (KST)[답변]
그렇다면, 본인이 '확신이 서는 문서나 틀'에는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이 제안된 절차가 필요 없다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관리자 회수 요청'은 위 '공약'을 제시할 때부터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을 메타에 제출하는 것이 아닌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를 의미했다는 것인가요? 현재의 규정에서 본인의 의사만으로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에 부쳐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jtm71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4:12 (KST)[답변]
  • 관인생략님의 '총의를 해석하는 모순된 접근' 에 대해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백토:단축#들머리 이름공간 단축이 필요할까요? 관인생략님의 총의의 해석방식입니다. 관인생략님을 제외한 다른 위키사용자들이 모두 현재 '유지'의견을 내었음에도, 관인생략님만이 유지해야할 '합리적 반대근거'가 없고 '토론을 계속할 필요'가 없어서 '임의로' 버그질라에 총의에 반대되는 요청을 합니다. 다른 위키사용자들이 모두 반대(유지입장)를 하고 오직 관인생략님만 찬성(폐지입장)이였음에도, 버그질라 요청란에는 누비에크님을 제외한 다른 사용자들 모두 지지입장이며, 누비에크님에게는 따로 방해(Please do not be disruptive)하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총의가 "논리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충분한 반대 사유로서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에 부담을 준다, 좋지 않은 선례로 작용할 수 있다 등등의 다양한 주장을 남겼는데도 그것을 "반대 이유도 없으면서"로 폄하한 것은 더이상 토론을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적인 감정에 의한 논리적인 근거가 매몰된 반대는 의견으로 고려되지 않으며 백:방해 편집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총의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백:아님#다수결. 그리고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유지되어야 하는 합당한 반대 이유를 가져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관인생략님은 다음 토론에서는 전혀 상반된 방식으로 총의를 해석합니다. 본 문서(위키백과:삭제 토론/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의 삭제·유지의견과는 관계없이 관인생략님의 총의를 해석하는 방법에만 접근해보겠습니다.(삭제토론에는 유지의견을 냈지만, 본 문서기여는 단 한 줄도 하지 않았습니다.)

개요: 문서유지조건인 출처가 나와 있지 않고 저명성에 대해서 보증할 수 없지만, 알맞는 출처가 문서 내 근거로 제시된다면 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해당 문서의 출처 당당뉴스과 함께 삭제토론이 열림. 협업틀과 출처틀이 부착되고 협업에 의해 출처가 보완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인용된 1차 출처에 대한 토론이 이어짐. 주기여자가 1차 자료를 쓸 수 있는 근거로 국가 기관이나 지자체, 회사, 대학교등이 자신에 대해서 설명한 출처와 대형종교교단(교인 160여만명, 교회수 6200여개)를 총괄하는 종교법인이기때문에 출처로 사용가능하다는 주장. 다른 사용자들 각자 유지, 중립, 삭제을 다양한 의견 제시. 그러나 삭제의견을 제시한 두명은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단순 의견표명. 유지와 삭제의견의 숫자가 비슷한 상황에서, 삭제를 원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서의 내용이 백:독자 연구에 해당하는지 검토가 필요, 기독교대한감리회로 병합. 단독 문서로의 특필성이 없고, 대부분의 출처가 종교단체 내에서 나오는 등 독자연구/중립성 문제가 있다. 유지를 원하는 측에서는 1884년이래로 개신교에서 세번째로 큰 대형교단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감리교단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회법'에 우선하는 '교회법'을 법제화하고 판결하는 일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법'에서 '유죄'를 받은 목사도 '교회법'으로 감독회장에 의해 '무죄'를 선고받으면 '무죄'가 된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모든 문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공지사항과 헌법, 법률사항이 1차출처로 제시할 수 있으며, 교인들의 존경을 받는 대형교회 유명 목사들이 감독회장을 둘러싼 사회법 유죄판결을 받은 목사가 불법선거등록, 금권선거, 사무실 무단 점거, 뒷거래로 인한 선거단일화, 유력후보사태, 선거브로커 등장, 당선무효소송, 증인매수의혹, 직무대행체제 수십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는 의견. [네이버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뉴스 검색결과, 2차 출처 수천개의 기사]

두 명의 삭제의견은 어떠한 설명과 근거도 없이 단순히 의견표명만 했기 때문에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삭제측 의견도 별다른 부연 설명없이 1차출처사용에 따른 독자연구, 저명성에 대해 의심스럽다고 의견(관인생략(병합), NuvieK)을 내었고, 토론을 시작한 사용자(Awesong84)도 알맞은 출처가 문서 내 근거로 제시된다면 유지의견이였지만, 라노워엘프님과 함께 중립적인 모습을 보였고, 기여자인 Rainbow Youth와 Ellif, 7121club 이렇게 '유지'의견을 냅니다. 당시 저는 감리교 기반의 인터넷언론사당당뉴스에 대해서 편집하면서 기독교문제에 대한 여러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당당뉴스의 前,現 운영자 모두 감리교 목사였기 때문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에 대해서도 단독, 속보 기사들이 많이 올려진 기사를 접하면서 보다 자세히 알게 되면서 '유지'의견을 냅니다. 이렇게 토론발제자가 중립적이고, 삭제와 유지의견이 비슷한 상황에서는 토론의 총의를 마지막으로 해석하는 사용자가 어떤 해석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는 삭제와 유지의 입장이 비슷한 상황에서 삭제토론 중으로 독자연구가 아니며, '유지'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반론하였습니다. 그런데 토론이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삭제 의견이 우세해 삭제하겠습니다. 주 사유는 저명성입니다]으로 관인생략님에 의해 갑자기 삭제됩니다. 삭제, 유지 의견을 떠나서 [감독회장 선거]를 치면 찾을 수 있는 수천건의 기사가 있는 문서가 있을 경우에나 없을 경우에나, 독자연구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반론을 하였고, 그에 대한 토론이 마치지도 않았는데, 관인생략님은 문서를 백:저명성의 이유로 삭제합니다. 실제로 삭제의견이 우세하지도 않았고, 문서의 삭제·유지를 떠나서 관리자가 '토론 중'에 문서를 임의로 닫고, 삭제해버린 것입니다.
관인생략님은 백토:단축#들머리 이름공간 단축이 필요할까요?에서는 다른 사용자들의 수많은 의견들은 합리적 근거가 부족하여, 유지의 근거가 될 수 없고, 심지어는 백:방해 편집 주의해달라고 경고하고, 실제로도 버그질라에 요청했을때 아직 토론이 진행중이라는 사용자를 향해 "방해하지 말라" 고 까지 합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삭제 토론/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에서는 삭제의견도 자세한 이유나 추가적인 부연설명 자체가 없었고, 유지측의 '반론'과 '토론' 중에 토론을 닫아버립니다. 관인생략님 본인은 백:아님#다수결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삭제과 유지의견이 비슷한 문서를 다수의 삭제의견으로 '토론중'인 '토론'를 종료하고, 해당 문서도 삭제시킵니다.
문서의 삭제 유지 당위성 여부를 떠나서, 관리자가 문서의 총의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백:아님#다수결을 말하면서 합리적 이유가 없다며 총의가 될 수 없다는 주장과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들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있었고 현재 토론이 진행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삭제'측이 의견이 우세해서 삭제했다는 주장은 마치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총의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순적인 '저명성'의 기준, 시시각각 적용되는 모순적인 '총의의 해석'의 기준 사이에는 관리자로서 어떤 '원칙' 이 있는 건가요?--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8일 (금) 22:27 (KST)[답변]

사실 그 문서 자체는 선거 목록이 불필요하고 그 저명성이란 말이 그런 뜻이라 봅니다. 마치 조계종 스님 선출 분쟁 사건 문서를 만드는 듯해서요... 절차상 많은 문제는 있죠, 그래서 백:회수가 발동되었구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26 (KST)[답변]
문서의 삭제·유지의견은 양날의 칼처럼 각기 다른 의견이 공존하며, 어떤 사실을 인지했을 때도 그것을 바라보는 해석은 개인에 따라 현저히 달라집니다. 저는 사실 종교인의 선거분쟁(자리를 둘러싼 돈봉투 살포, 폭행·감금, 브로커, 용역등장, 거래를 통한 후보 단일화, 무효소송 등)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조계종 총무원장 선출 사건'에 대한 삭제토론에 참여했다면, '유지'의견을 내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문서가 존재했었다는 말은 다른 관심있는 사용자들이 작성했다는 얘기겠고요. 가령, 피니와 퍼브를 잘 모르는 저는 피니와 퍼브의 등장인물 목록피니어스 플린, 퍼브 플레처, 캔디스 플린, 오리너구리 페리, 린다 플린, 로렌스 플레처 등 인물목록에 병합할 수도 있는 설명을 주인공 각각 따로 독립문서로 만들어 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프리마돈나의 꿈을 꾸는 상상력이 풍부한 핑크색 생쥐소녀의 발레이야기, 안젤리나 발레리나 를 좋아하지만, 이 문서는 여지까지 만들어지지 않았고, 역시 주인공 안젤리나의 문서 또한 없습니다. (물론, 차후에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는 이야기지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에서는 오늘도 서로 다른 의견을 모으려는 토론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서 자체의 각자의 유지·삭제의견을 배제한 관인생략님의 '총의를 모으는 자의적인 해석 방법'과 '토론 중의 문서의 토론종료와 삭제'에만 접근한 것입니다. 김정철 (영화 감독)은 몇차례 다른 관리자(관인생략, Sotiale)에 의해 '직권' 삭제된 문서였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2013년 1월#김정철 (영화 감독)에서는 토론발제자 관인생략님을 제외한 모두가 '유지'의견을 냅니다. 관리자가 토론이 필요없다고 판단하여 '임의로' 수차례 삭제된 문서조차도, 정작 토론 후에 다수가 '유지'라는 전혀 다른 의견으로 총의가 모아지기도 합니다. 극 과반수에 의해 '유지'로 결론 난 문서이지만, 관인생략님은 사용자토론:Reiro#김정철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토론을 황급히 닫았다'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의견 없이 유지 의견을 낸 분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저명성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제시하신 분은 없습니다. 전 이 문서의 저명성과 독자 연구, 출처 부족을 문제삼고 삭제 토론을 '회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문서를 고칠 사람은 제가 아니라 문서를 유지하자고 주장하거나 삭제 토론을 닫은 분입니다. kmdb의 자료들 중 '어떤 것이' 저명성을 입증하는지, 무조건 '많이 출연한 것'이 저명성을 입증하는지의 여부는 가리지 않았습니다. 두 명의 의견 없는 유지 의견은 영어판 수필에서도 '기피하여야 할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는 삭제 토론 대상 문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삭제 토론 종결을 유보(삭제로 닫으라는 것이 아닙니다!)하라는 것 역시 유지 의견이 마땅한 근거를 확립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고, 토론을 닫은 Reiro님의 의견 역시 논리적으로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서의 질과 관련해서도 Reiro님께서 삭제 토론을 황급히 닫아버렸기 때문에 문서가 질이 올라가지 않은 것입니다.

— 관인생략
위키백과:삭제 토론/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에서 저명성부족으로 '삭제'가 되어야 한다면 '토론중'에 어느 부분이 미흡하며 어느 부분이 '저명성'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는 토론이 이어졌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토론중'의 문서를 토론이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삭제와 유지 의견이 비슷한 상황에서 [삭제 의견이 우세해 삭제하겠습니다. 주 사유는 저명성입니다]으로 관인생략님에 의해 갑자기 삭제됩니다. 그러나, 관인생략님 한명을 제외한 모든 사용자의 '유지' 의견이였던 위키백과:삭제 토론/2013년 1월#김정철 (영화 감독)에서는 문서를 닫은 사용자에게 사용자토론:Reiro#김정철 삭제 토론 의견없는 의견은 '기피해야 할 대상'이며, 황급히 삭제토론을 닫아버렸기 때문에 문서의 질이 올라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같은 상황에서 수시로 다르게 적용되는 '원칙(principle)' 그것은 무엇일까요? 관리자가 상황마다 '자의적 해석'으로 '원칙'이 다르게 적용된다면, 그것이 사용자들에게 과연 '신뢰성(credibility)' 을 줄 수 있겠습니까? --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22:12 (KST)[답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 삭토 문서를 다시 보다 보면 삭제 총의가 모인 것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몰아세우듯이 글을 쓰시는 것은 조금 삼가셨으면 합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1월 15일 (금) 02:14 (KST)[답변]
14일 기념일, 틀:14일 기념일을 삭제토론의 총의를 잘못 해석하여 삭제했습니다. 틀:14일 기념일은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 것이 지난 삭제 토론에서 확인된 적이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이 2012년 이후 삭제로 종결한 모든 삭제 토론의 종결을 무효화 하고,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9일 (토) 11:17 (KST)[답변]

의견 백:회수는 '관리자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피해를 끼치는 경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중대하게 또는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경우, 관리자가 신임을 상실하는 경우에 권한 회수의 사유를 충족합니다'라고 규정하여 '관리자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오남용하여 위키백과에 피해를 끼치는 경우' 반드시 권한을 회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14일 (목) 10:47 (KST)[답변]

토론 3

토론란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유심히 살펴보면 확인하기 어려운 거짓말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회수 토론에 대한 보복조로 저를 다중계정이라며 차단 요청을 내더니 제가 위키낱말사전에서 차단된 다중계정들(사용자:에멜무지로사용자:Betalph)의 차단 해제를 요구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사용자:에멜무지로사용자:Betalph는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더욱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도 결여되어있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9일 (토) 11:17 (KST)[답변]

관인생략님은 자신의 관리자권한회수 토론 중에 자신에게 비판적인 황제펭귄님을 [다중계정의심]으로 '제재'를 요청합니다. 차단당한 뒤에 계정이 생성된 점, 문서를 높은 비율로 지속적으로 토막글 필터에 걸리는 양 정도로 생성하는 점 등 차단된 다중 계정들과 비슷한 토론 태도를 보이고 기존에 관리자를 비판할 때 썼던 어색한 표현과 비슷한 점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근거로 내놓습니다.

임의적인 신규 사용자 차단에 대한 근거를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그런 태도"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밑에서도 답변드렸지만, 그것이 왜 좋은 태도가 아닌지를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사랑방 링크에도 남겼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셨기에, 제가 위키백과 문화를 경직하게 만들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매모호하게 문제를 지적하시기 보다는, 정확히 제 행동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를 방문해 지적해 주신다면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관인생략
황제펭귄님의 다중계정 근거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서, 관인생략님은 사용자들이 다수 지적하는 '독단적인 토론 태도'와 '관리자 권한의 남용'에 대한 비판에는 줄곧 '그런 태도'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것이 왜 '좋은 태도'가 아닌지, 마지막 편집 후 '문서잠금'은 '권한 남용'이 아닌 '문서보호조치'였을 뿐일라고 반문하지만, 사용자들에게 중복되어 지적받은 관리자의 태도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 수 있을까'에 대해 돌아보고 이해하려는 대신, 자신에게 비판적인 사용자의 문서패턴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다중계정이라는 의심을 갖고 제재를 요청합니다.

원인이 되었던 위키백과에서 "언급하지 않지만" 상식적으로는 언어권의 저명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명한 언어권의 저명성을 말하는 겁니다. 핵심은 "해당 언어권에서 저명함을 입증하려면, 자료의 언어와는 관계없이 출처를 통해 해당 언어권에 저명성이 존재했음을 입증해야 함" 입니다.

— 관인생략
관인생략님은 자신과 '저명성'에 대한 분쟁 중인 reiro님의 토론 태도를 문제삼아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36주#사용자:Reiro 다른 관리자에게 '1개월'의 차단은 짧으니 '6개월' 연장 차단을 요청합니다. 심지어, reiro님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이경전 토론태도로 차단을 2차례나 받았지만, 정작 토론 분쟁의 원인이였던 위키백과에 언급하고 있지 않은 상식적으로 존재한다는 '언어권의 저명성' 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최근까지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한 청탁이나 부탁을 할때는 '가볍게' 무마해달라고 하는데,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분쟁중인 사람들을 처분을 다른 관리자에게 더 '무겁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는 좋은 경우는 아니죠.
자신에게 반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해서 다중계정제재요청, 자신과 토론분쟁 중인 사용자의 단기처분을 중장기로 요청, 보호 해제시에 쓰시는 편집 요약이나 다른 통보도 없이 가람님의 사용자 문서를 차단 즉시 보호 해제, 본인 사용자토론의 편집권은 본인에게 있고 사용자토론문서의 내용 제거가 허용되며 오히려 제거에 대한 타인의 되돌리기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40주#‎사용자:Hun99님에 대한 긴급 차단 요청을 통해 '긴급차단'을 요청합니다. 관리자인 관인생략님의 요청이나 처분은 '보복성'의 느낌을 띱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00:37 (KST)[답변]

13일 (KST)은 이제 필수적 토론 기간의 마지막 날입니다. 투표 절차로 바로 들어갈지 보류할지 아니면 종결할지를 결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구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22:21 (KST)[답변]

의견 여러 사용자들에게 지적받은 사항에 관인생략님께서는 모두 '오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일하게 시정하겠다고 약속하신 부분은 사용자:Klutzy님께 지적받은 '공격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를 고치겠다' 라는 부분 뿐입니다. 여러 사용자들의 '지적'에 해당하는 관리자 권한 오남용 문제도 이와 같은 독단적인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관인생략님께서는 지적되는 문제점의 근본을 아직 전혀 파악하고 있으시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사실상의 청문회 역할을 하는 토론에서도 관인생략님께서는 도중에 토론 내에 선언도 없이 사용자 문서에 위키백과 활동을 쉰다고 나가셨기에, 구체적인 토론도 이루어 지지 않았으므로 투표를 개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류할지 종결할지'를 정한 뒤 투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의무 토론 기간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투표에 들어가는 절차로 되어 있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2일 (화) 22:40 (KST)[답변]
정보 1주간의 의무 토론기간 중에 토론의 연장 또는 토론의 중단에 대한 별도의 총의가 형성되지 않는 이상 투표 절차로 진입하게 됩니다. 현재로서 토론의 연장 또는 중단에 대한 다른 의견과 그렇게 하여야 하는 근거가 제시된 바 없기 때문에, 의무 토론기간이 종료되면 투표 절차로 이행하게 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12일 (화) 23:25 (KST)[답변]

질문 의견 추가적으로, 아직 공식적으로는 종결되지 않았으나 관인생략님께서 사용자 관리 요청에 제시하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3년 제40주#사용자:Hun99님에 대한 긴급 차단 요청에 대한 부분도 사용자들의 판단 내용과 질문 내용으로서 제기하고자 합니다. 덧붙여, 어느 관리자의 의견이 옳고 그른지의 여하를 떠나고 사견을 배제한 채 상황 중 일부를 일단 설명해 보겠습니다.

  1. Klutzy님께서 관인생략님께 " 다수결을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나 당혹스러워한다면 그건 관인생략님에도 상당한 책임이 있습니다. (중략) 자기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한 행동을 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다른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관인생략님은 나름의 논리를 통해 "저는 명백한 근거를 통해"라고 말씀하셨지만, 이에 동의하는 사람이 없다면 관인생략님의 해당 판단이 잘못되었거나, 적어도 그것을 수행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기 위한 협력적 태도를 갖추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2. 관인생략님께서는 이에 "협력적 태도를 왜 어떻게 갖추지 못했다는 충분한 근거 없이 다수결로 총의를 판별하려는 Klutzy님의 판단에 상당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하략)" 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3. 이 이후, 관인생략님께서는 본 문서의 질의응답에서 "(Klutzy님께서 지적하신) 공격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를 고치겠다는 것이며, (하략)"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위 내용을 근거로, 이와 같은 '독단적인 판단'을 시정하시겠다는 약속 이전에, '어떠한 부분'이 독단적인지를 관인생략님께서는 파악하신 것인지와, 시정을 약속하신 것이라면 위와 같이 유감을 표명하신 내용이 자신의 판단의 착오였고 '독단'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의 의견을 관인생략님께 여쭙고자 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3:44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전경삼각선을 지금 다시 보아하니 해당 삭제토론에서도 저명성 기준을 자의적으로 적용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군요. 물론 저로서는 저 문제를 보정한다면서 스스로 많은 돈을 내어 전경삼각선 관련 자료를 만들었던 사안이라 애착이 갑니다만. 제 관점이 아닌 3자적인 관점에서도 그런 판단이 가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llif (대화) 2013년 11월 15일 (금) 02:19 (KST)[답변]

의견 해당 삭제 토론에는 전경삼각선이 딸린 노선인 경전선으로 넘겨주자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삭제를 하자는 의견만으로는 총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저명성이 생길 수 있는 문서이므로 넘겨주기 처리를 하는 것이 적절했었다고 봅니다. 그냥 관리자가 자기 멋대로 관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3:00 (KST)[답변]

토론 4

백:삭제 토론/이계덕 (2)에서 저명성이 이유라면 어떻게 저명성을 만족하는지 위키백과:저명성 문서를 기준으로 설명해달라는 의견에 대해, 그뒤에 설명이 제시되었는데도 무작정 삭제찬성으로 카운트를 한 것에 대해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백:삭제 토론/빌리 헤링턴을 보면 이걸 그대로 세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삭제 토론에서 '총의가 "논리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충분한 반대 사유로서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여기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계덕씨에 대한 삭제 토론에서 나온 '본인의 삭제 요청'이 있기 때문에 지워야 한다는 의견도 비논리적인 의견 아닌가요? 자신에게 유리할때는 비논리적인 의견도 그대로 묻어가고, 불리할때는 논리가 충분한 의견도 비논리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4:00 (KST)[답변]

해당 건은 이계덕씨의 삭제요청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사용자들의 총의에 따라 삭제된 것입니다. 엉뚱한 건을 가지고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든 관인생략님을 위키백과에서 몰아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건 알겠지만 적절한 수위 안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5:06 (KST)[답변]
계속 거짓말을 하시면 Pudmaker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이 삭제 토론에서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 사례를 더 제시하겠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5:30 (KST)[답변]
Pudmaker 기자님에게 심한 말이 아니던가요? 황제펭귄님이 너무 오버쇼하시는 듯 합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1월 24일 (일) 06:26 (KST)[답변]
다른것은 둘째치고 다른 삭제 토론 문서는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다시 생성할 수 있도록 생성 보호를 하지 않는데, 다른 토론란에 알리지 않고 총의없이 2014년 1월까지 생성 보호한 경위에 대해 해명을 바랍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6:11 (KST)[답변]
아울러 사용자토론:관인생략#합당하다뇨.에 나온 총의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서도 해명을 바랍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6:11 (KST)[답변]

의견

Sitenotice 관련

지침의 "투표 절차" 단락에 "토론 기간 종료 후 투표가 개시되면 미디어위키:Sitenotice(단,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표시함. 사용법은 여기 참조.)에 권한 회수의 투표 진행을 알립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좀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의무 토론이 개시되면 토론 진행을 알립니다가 되는게 타당하지 않나요? 지침을 총의로 승인할 때 "투표가 개시되면"으로 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토론에 대해서는 의견요청을 사용하자는 뜻이었나요? 그렇다면 아직까지 이 문서에 대한 의견요청이 달리지 않은 것은 어떻게 된 것인지요?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절차가 허술하다는 느낌입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4:11 (KST)[답변]

동의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소식'에는 권한 회수에 대한 내용이 숨겨져 있는데, 토론이 시작되면서 공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의견 요청' 틀을 추가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4:28 (KST)[답변]
그래도 지침 자체를 의무 토론이라고 하면 선거의 청문회 등 같은 의미의 말들과 충돌되니 토론이나 절차가 시작되면이라 합시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18 (KST)[답변]
의견 요청 틀을 떼고 위키백과 소식에 올립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23 (KST)[답변]

완료 지침을 개정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8:28 (KST)[답변]

당연해 보이는 내용이더라도 너무 성급한 것 아닐까요? 지침은 토론란의 논의를 거쳐 고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09:06 (KST)[답변]
토론 기간 종료 후 투표가 개시되면 반드시 알려야 되는 것이고, 토론 기간에도 총의에 따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의를 모아 이번 토론을 공지에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어떨까요?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9일 (토) 12:02 (KST)[답변]
위키백과 알림에 올리는 것이나 Sitenotice 에 올리는 것은 여기서 공감대를 모으면 되는 것이지만─이 경우라도 4시간만에 처리한 것은 옳지 못하지만─ 지침을 개정하는 일은 해당 토론란에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야 합니다. 거의 5시간만에 지침 개정에 대한 총의가, 그 지침에 대한 토론란도 아닌 곳에서 개정되었다는건 과감의 범주를 훨씬 넘어선 행위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2:16 (KST)[답변]
죄송...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5:30 (KST)[답변]
이러는 게 한두번도 아니고, 좀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9일 (토) 21:16 (KST)[답변]
그건 또 무슨 발언이신지?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1:56 (KST)[답변]
정말 모르시겠나요? 본 문서가 Jytim님에 대해 따지는 공간이 아니므로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5주#백:평가 이용 바람도 그렇고 경박한 행동은 좀 적당히 해 주십시오. Jytim님 혼자서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 그것은 제가 관여할 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글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9일 (토) 22:44 (KST)[답변]
그것도 긴 말입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말투가 좀 그렇습니다. 그 링크가 왜 제가 "경박"하다는 것을 알려주나요? 반박은 여기서는 곤란하니 제 사용자토론에서 듣겠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3:08 (KST) / 해당 링크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3:12 (KST)[답변]
그것도 긴 말이군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0:24 (KST)[답변]

네, 그럼 citenotice에 공지하는 게 좋을까요? 전 반대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3:13 (KST)[답변]

백토:관리자 권한 회수에서 문구 수정 토론을 엽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2:18 (KST)[답변]

위키휴식 관련

관인생략님이 위키휴식에 들어가셨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9일 (토) 18:22 (KST)[답변]
뭣이! 토론 중에 가시면 뭔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9:23 (KST)[답변]
분쟁 중에 어떤 사유로 인하든 분쟁 당사자가 갑자기 휴식을 선언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고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 관인생략님께서도 잘 아실껍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으면 지금 이 분쟁에 관해서 뭐라도 말을 남겨두는 게 옳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른 토론 당사자 분들은 관인생략님과 상관 없이 계속 토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님이 없으셔도 관인생략님이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게 옳은지 옳지 않은지 토론을 하는 것도 가능하고 또 나중에 만약에 투표가 시작된다면 또한 그것도 관인생략님이 있으시든 없으시든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9:44 (KST)[답변]
어떠한 개인적인 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휴식에도 불구하고 토론은 계속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0:56 (KST)[답변]
시험에 의한 휴식이라고 하시는군요. 이번달 중순이 끝나면 돌아오실 듯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1:04 (KST)[답변]
네, 투표가 일정대로라면 27일 종결되므로 위키휴가 메시지의 날자를 보면 그 전에 오실 것 같습니다. 투표 막바지에는 해명이라도 하실 수 있으니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21:59 (KST)[답변]
회피는 아니군요.--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1:03 (KST)[답변]
회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관인생략님은 토론을 회피하실 분이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0일 (일) 19:23 (KST)[답변]
동의합니다 :)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1일 (월) 17:15 (KST)[답변]
아무래도 선거를 통해 선출된 관리자이니만큼, 관리자 회수 요청이라는 공약에 대해서 다시 입장표명하는 것도 껄끄럽기도 하고, 자신에 대한 비판에는 누구나 심적으로 부담감이 갈 수 밖에 없으니깐요.--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04:59 (KST)[답변]
실제로 관리자 선출 페이지를 보니 논란이 있다면 자진회수를 실시하겠다는 공약이 있었군요. 자신의 공약도 지키지 않는 관리자라면 신뢰성을 잃어버리기 쉽지요. - Ellif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1:48 (KST)[답변]
위키백과휴식 = 회피 입니다. -- Kht1992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0:41 (KST)[답변]

탄력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 기간 같은 것은 그저 토론을 무기한 할 수 없으니 정해둔 것 뿐입니다. 일단은 11/21에 돌아오신다고 했으니, 토론/투표 기간을 늘리는 것이 생산적일지(가령 관인생략님이 토론에 답변하고 그걸 우리들이 판단하는 기간이 충분할지) 이후에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2:06 (KST)[답변]

일단 수요일 24시까지 연장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다만, 특례로 투표 기간을 연장 할 경우 연장된 투표 기간 이후에 차단된 사용자의 투표는 유효로 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0:11 (KST)[답변]
투표기간이 11월 27일까지인 것 같은데, 굳이 투표기간을 연장해야될 필요가 있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0:14 (KST)[답변]

돌아오겠다고 한 21일 이후가 지났습니다만, 23일 오전 기준으로도 아직까지 답변이 없으십니다. 25일에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다른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llif (대화) 2013년 11월 23일 (토) 09:27 (KST)[답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한 투표에 일일이 의견을 다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보기 불편합니다. 의견은 이 곳을 통해 남길 수 있음에도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의견까지 투표 밑에 달 필요가 있을까요? 심지어 중립에도 의견을 다시네요. 몇몇 의견은 전혀 상관없이 그냥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는 것에 불과한 것도 있습니다. 어떤 행동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까지도 지적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이 불쾌할 따름입니다. 분명히, 저도 보고 느끼는 것이 있어서 정당하게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어이없는 비유를 대며 의견을 다는 것을 보고 정말 당황스러울 따름이네요.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는 지 정말 안타깝고, 무엇보다 정말 부지런하십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1:03 (KST)[답변]

다른 이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이 있어서 의견을 달았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1:31 (KST)[답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은 삭제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6:11 (KST)[답변]
두루뭉술하게 돌려 말하지 말고 누가 문제다, "당신이 문제다"라고 확실하게 말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아드리앵님이 거론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엉뚱한 사람이 아드리앵님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여기고 불쾌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목적어가 없는 비판(내지 비난)은 불특정 다수에게 대고 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15 (KST)[답변]
황제펭귄님께서 직접 답변을 달으신 것으로 보아, 목적어 없는 비판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6:28 (KST)[답변]
누가 답변을 달았던 간에, 아드리앵님의 발언에서 비판대상이 특정되지 않았음은 불변의 사실입니다. 제가 요구한 논점에서 일탈하지 말아 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30 (KST)[답변]
제 발언을 다시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턱대고 그냥 비난한 것도 아니고, 정당한 표를 행사했는데, 그에 대해 의견을 달면서 굳이 필요하지 않는 내용, 그러니깐 그 투표와 실제로 연결되지 않는 의견을 단 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황제펭귄님이 그렇게 하고 계셔서 달았고, 만약 또 다른 분들이 상관없는 내용으로 의견을 투표 아래에 다셨다면 그에 대해서도 비판을 함이 맞겠죠. 물론 잘못된 판단은 지적받아야 옳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판단들도 그냥 지적받는 행동은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의견란을 적극 활용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6:37 (KST)[답변]
아드리앵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셨다시피 "행동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임은 찬성이나 반대나 똑같은데, "잘못된 판단"인지 "그렇지 않은 판단"인지 모두가 객관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잣대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찬성표 아래에 의견을 다는 것이든, 반대표 아래에 의견을 다는 것이든 모두 비판하신다는 입장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40 (KST)[답변]
의견이 잘못된 것이랑,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이랑은 구분하는 게 바람직하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6:44 (KST)[답변]
그러니까 그것을 어떻게 구분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45 (KST)[답변]
엄밀하게 구분은 어렵겠지만, 지금 투표들을 보시면 잘못된 의견과 나와 다른 의견으로 어느 정도 인지가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가치 판단과 사실 판단은 구분하기가 어렵긴 합니다. 꼭 극단적인 예를 들어야 되나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6:50 (KST)[답변]
저는 아무리 보아도 인지가 잘 안 되는군요.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떤 기준을 적용해서 그걸 판단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7:17 (KST)[답변]
통상적으로 우리가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건 다른 것이고 나머지는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저는 합리적인 것의 기준에 대해서는 관인생략님이나 투표자 혹은 투표 의견 등에 대한 상대방이 모욕이나 화를 느끼지 않을 수준의 비판까지라고 봅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36 (KST)[답변]
그 통상의 기준이 무엇이냔 말입니다. 누군가 생각하는 통상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통상이 동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모욕이나 화란 그 자체로 매우 주관적인 것이며, 만약 객관화할 수 있다 해도 그 역치는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0:27 (KST)[답변]
제가 보기엔, 아드리앵님은 황제펭귄님이 반대표 아래에 의견을 달아 반박하는 게 싫으신 거죠? 저도 그래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6:34 (KST)[답변]
그렇게 치면 Jytim님이 찬성표 아래에 단 "의견"은 뭔가요. 심지어 그 "의견"은 진지해 보이지 않아 성의없게까지 느껴지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36 (KST)[답변]
Jytim님의 기여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진중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행동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6:39 (KST)[답변]
동의합니다. 무엇보다 가벼우신 말투는 고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사토:Jytim#생태오류에서의 말씀은 굉장히 황당했었습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4일 (목) 16:47 (KST)[답변]
그것은 드릴 말씀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며, 이모티콘이나 ;;;과 같은 것도 가벼운 말투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좀 심한 규제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자제는 하겠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30 (KST)[답변]
이모티콘과 ;;;;;;;의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닐까요, ;;;;;;;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투처럼 느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5일 (금) 19:32 (KST)[답변]
그리고 제 의견을 달자면, 자기 의견에 치우치지 않은 의견을 다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DFSM Talk·Con 2013년 11월 14일 (목) 17:03 (KST)[답변]
저는 충분히 진정성 있게 진정성 있는 말을 해 달라고 했으나, 제 말이 진정성이 없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저런 행위를 했다면 당장 권한 회수에 차단 깔고 갈 일입니다. 다만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주신다면 표가 돌아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 관인생략 님께서도 큰 상심 마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심한 말이 아닐까요? 여기는 관리자 직에 대한 비판의 장이지, 인권 유린과 인신 공격 및 위키백과 내에서의 관인생략님의 모든 행동에 대한 공격의 장이 아닙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30 (KST)[답변]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인신 공격이 아닌 예 - “상대방의 주장 또는 편집 행위에 대해 비판한다면, 그리고 그런 비판을 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부분을 참조해 주세요. '인권 유린'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사실 Jytim님께서 지적하신 부분 중 어떤 부분이 '인권'과 직결되어 이가 유린되었는지 저는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제시하신 사용자들은 '본 선거 및 참조 문서에서 일어는 관인생략님의 편집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계신것이지 관인생략님의 '모든 행동'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사견을 덧붙이자면, Jytim님께서 의견 개진을 하실 때 꼭 고급스런 어휘를 구사하시며 전달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모호한 표현이 되거나 논지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적 감정에 호소하는 표현도 지양하신다면 좀 더 명료하게 Jytim님의 의견이 전달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을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감을 느끼실 필요는 없으며, 가볍게 참조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Jytim님의 기여 열정은 높이 사고 있으며, 앞으로의 토론들에서 Jytim님과의 조금 더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좋은 합의점이 도출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23:53 (KST)[답변]
인권은 일시적으로 격한 감정에 의해 쓴 말인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 말은 "내가 그랬으면 회수에 차단까지"라는 말을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 심한 비판을 할 만한 충분한 근거는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 외에 모호한 표현 등 지적하신 것은 보충하겠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0:11 (KST)[답변]
타인의 투표에 일일히 의견을 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투표 의견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면 새로 토론을 열 일이지 바로 반박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투표라는 행위 자체가 의견이 다를 수 있고 하나로 모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서로간에 생각의 강요는 자제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1:35 (KST)[답변]

사용자토론:임재균#임재균님을 이유없이 장기간 차단했던 사용자: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개시 ...... 이건 무엇입니까?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1:28 (KST)[답변]

이게 왜 권한회수와 관련이 없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선거 과정에 개입하고자 하는 시도로 보이고, 이는 분명 절차상의 문제로 삼아야 할 일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1:35 (KST)[답변]
투표를 독려할 목적은 아니었습니다만, 혹시 투표를 독려하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해도 특별히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1:37 (KST)[답변]
투표독려는 투표독려고, 표현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유없이 장기간 차단했던 사용자에 대한 권한 회수 투표 개시", 아예 대놓고 찬성표 던지라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1:39 (KST)[답변]
의견 관인생략님에 의해 피해를 입은 만큼, 의견을 내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그 피해가 이유가 없었다는 것은 누구의 판단인지요? 해당 사유에 대한 토론 문서는 확인해 보시고 저런 표현을 하신 것인지 의문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1:47 (KST)[답변]
토막글 문서를 양산하는 것은 차단 대상이 아니라는 임재균님의 주장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2:00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애초에 토막글 양산으로 받았다기 보다 타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한 행위가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토론: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를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이유없이 차단한"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 표현 쓰시기 전에 정말로 이유가 없었는지 차단재검토 문서를 확인해 보시죠. 해당 사용자토론에 보면 나와있으니 찾기도 쉽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2:05 (KST)[답변]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냥 투표 독려라면 "사용자: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개시"라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앞에 수식어가 붙은 부분은 명백히 의도한 것 입니다. 참고로 황제펭귄님은 회수 찬성에도 의견을 남기셨고, 중립기권에도 누군가의 글에 직접 달았다기보다는 단독으로 의견을 다셨습니다. 중복투표로 오인될 여지가 충분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7:01 (KST)[답변]
동의합니다.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선동한다고 오해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7:53 (KST)[답변]

다른 의견입니다만, 제3의 사용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반대에 투표한 사람들의 의견에 일일이 반박하고 있으신 사용자:황제펭귄님의 행동은 부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행동은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사람들에게 위협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Oramedie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8:08 (KST)[답변]

황제펭귄님의 행동은 다른 자리에서 가불가를 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랑방이나 사관에서요. 본 문서의 목적을 벗어나지 맙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8:34 (KST)[답변]

의견 임재균님 토론 외에도 사용자토론:행동하는양심#악성 사용자 Iloverussia를 편들기한 사용자: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개시, 사용자토론:지두선#지두선님을 이유없이 장기간 차단했던 사용자: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개시를 남겼습니다. 덧붙여 다시 한번 알려드리지만 현재 황제펭귄님은 중복 투표로 오인될 소지가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5일 (금) 10:54 (KST)[답변]

검표 처리

투표 도중에도 {{검표}}를 써서 검표를 해도 되나요? 해놔서 나중에 시간을 좀 줄이고 싶지만, 안 되는 것으로 압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50 (KST)[답변]

투표 기간이 1주일 넘게 남았습니다.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안되는 것으로 아신다면서 물으시는 것은 어떤 의미이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5일 (금) 10:59 (KST)[답변]

과열

찬성하는 쪽도 반대하는 쪽도 왜 이렇게 가열찬지 모르겠군요. 자기가 생각한 바가 있다면 그 생각에 따라 찬반을 던지면 끝입니다. 찬성이든 반대든 남의 생각은 남의 생각인데 왜 그걸 달려들어서 개조하고 수정하려고 드는지요. 양쪽 다 이해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0:14 (KST)[답변]

저는 그만큼 이번 사건이 공동체에 있어 중대한 일이고, 또 그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좋게 생각하는거죠. 회수 투표 자체가 희소한 일이기도 하구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0:18 (KST)[답변]
자기 의견을 내면 그만이지, 왜 반대 의견을 낸 사람에게 달려드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딱히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일개 관리자 한 명에 대한 투표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무슨 특수 케이스도 아니며 권한 회수 토론 절차에 따라 철저히 시스템적으로 행해지는 일일 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0:21 (KST)[답변]
찬반 여부를 떠나 본 토론에서 제시된 안건에 따라 판단하기를 촉구하고, 기여수에 대비한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으나 이로 인해 토론의 분위기를 해치게 되었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5일 (금) 00:40 (KST)[답변]
의견 내지 반박 내지 공격의 내용에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와 무관하게, 그걸 주고받는 것 자체가 지금 절차 진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기 의견이 그렇다고 밝히면 될 일이지, 남의 의견을 내가 고치려 드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일까요. 그런다고 남의 의견이 바뀔 리도 만무할 뿐더러, 남이 또 나의 의견을 고쳐주겠노라 달려드니 진흙탕 개싸움이 될수밖에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0:43 (KST)[답변]

다중 계정 사용?

백:다검#kht1992 다중계정 의심에서 제가 썼지만, 관인생략 님과 kht1992님은 다중 계정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1:10 (KST)[답변]

관인생략님이 5년간 활동해오시면서 수많은 다중계정들의 사례를 보셨을텐데, 설마 다중계정을 만드셨을리는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용자의 악의적인 행동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어찌되었든 신속한 다검이 필요해보입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6일 (토) 21:54 (KST)[답변]
위에서 사용자:Kht1992님은 "위키 휴식은 곧 회피"라고 하네요. 만약 다중계정이라면 자기 스스로 회피를 시인하는 것인데다, 휴식이 곧 회피라는 수식도 맞지 않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2:00 (KST)[답변]
다중 계정이 아니고 오히려 사칭 같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01:42 (KST)[답변]
관인생략 님이 굳이 다중계정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kht1992 사용자는 관인생략 님을 곤경에 빠뜨릴 목적으로 생성한 사칭계정으로 보이며, 아시겠지만 이미 관리자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30 (KST)[답변]

사용자:Bhher님의 투표

Bhher님은 원래 기여수가 100회 이상이지만 사용자:ChongDae님이 멋대로 문서를 삭제하여 100회에 미달이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Bhher님이 다중 계정이라고 해도 차단된 사용자의 다중 계정이라고 볼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중 계정 가능성이 제기된 계정 다수가 현재 차단중이 아닙니다. 유효표로 분류해야하지 않나요? 아울러 관리자 권한을 오용하여 관리자 권한 회수에 개입하는 것에 대해 ChongDae님께 경고합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2일 (금) 17:33 (KST)[답변]

멋대로라는 것에 대한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황제펭귄님은 중복투표로 무효처리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렸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2일 (금) 18:58 (KST)[답변]
방금 기여를 확인해봤는데, 완전 토막글 뿐이군요... 제가 보기엔 삭제 대상 문서 밖에 없으니 기여수 100회 이상은 인정되기 어려운 것 같은데요? 참고로 기여 목록입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2:30 (KST)[답변]
맞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사용자:ChongDae도 관리자 남용을 엄청 많이 하여 지멋대로 문서삭제, 사용자차단을 합니다.

사용자:ChongDae가 지 멋데로 삭제한 제가 생성한 문서들도 모두 인터위키 및 출처(주로 백과사전)가 있는 데 말도 안되는 사전적 정의가 안된다는 이유로 삭제하여 권한남용하였습니다.사용자:ChongDae도 관리자 권한 회수에 회부해야 하는 데 비판이 거세면 비판하는 사용자도 차단하는 권한남용을 합니다.--Bhher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11:40 (KST)[답변]

여긴 Chongdae님의 권한 남용 문제를 토론하는 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 멋데로'라뇨. 말은 조심히 사용해주세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2:30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토론 불참

관인생략님이 21일 시험이 끝난 뒤 토론에 참여하기로 하셨지만 아직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다검#kht1992 다중계정 의심도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요. 회수가 부결되는 경우 부결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할 만한 상황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2일 (금) 17:33 (KST)[답변]

대상자가 꼭 참여해야되나요? 아닙니다. 지난 번에도 대상자 없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사용자들이 각자 판단해서 찬성/반대/중립의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관인생략님에 대한 이의제기는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지고, 이에 대한 관인생략님의 해명이 부족한 점이 있어 오히려, 관인생략님에게 불리한 상황입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2일 (금) 18:54 (KST)[답변]
위키백과 휴식을 선언한 경우 그 기간이 지나면 돌아와야 한다는 규칙도 없고, 권한 회수의 경우에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는 규칙도 없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진행하면 되며, 결과가 나오면 나오는대로 책임을 지면 될 일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22:58 (KST)[답변]
이번 문제에 대해 '보류' 의견을 낸 사람으로서, 관인생략 님이 시험 이후에도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물론 토론 참여가 '의무'는 아니겠지만, 여러 사람들 앞에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저는 조금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35 (KST)[답변]

투표 이후

투표가 끝난 이후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에 대한 토론은 전례가 많지 않으며, 그나마 끝까지 진행된 케이스도 안타깝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여기서 "안타깝게 마무리되었다"는 것은, 토론을 통해 회수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에도 비슷한 문제점이 반복되어 두 번째 회수 토론이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이 기존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투표의 결과와 관계없이, 토론란에서 나온 의견들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관인생략님은 언제든 위키백과를 다시 참여할 여유가 생기신다면 먼저 이 토론란에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다시 숙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투표는 개개인의 의견을 거칠게 O/X로 요약한 것 뿐입니다. 반대표들을 보아도 많은 의견에서 관인생략님의 기존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것을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반대표를 던지신 분들은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일단 넘어가자고 하시는 것 뿐입니다.) 이번 토론 이후에는 3개월의 '권한 회수 요청 불가' 기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이 3개월동안 안전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3개월은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기간입니다.

더더욱이, 이번 토론에서 지적된 내용들은 사실은 관리자 권한과는 큰 관계가 없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현재는 이 토론이 관리자 권한 회수라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지만, 토론의 핵심은 관리자 권한이 아니라 관인생략님의 토론 태도입니다. 이 부분도 깊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도 마찬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은 무언가를 마무리짓고 끝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해결책을 찾은 뒤 이후를 고민합니다. 만약 관인생략님이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기존에 지적된 행동을 지속한다고 가정할 때, 우리가 그것을 지적하지 않는다면 그건 우리가 이 토론에서 얻은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로에게 그러한 노력의 낭비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0:13 (KST)[답변]

이 내용에 공감합니다. 이번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 관인생략 님의 토론 태도가 개선되고, 위키백과에 꾸준히 좋은 기여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2:24 (KST)[답변]
저도 이 글의 전반적 어조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그 결과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태도 뿐만이 아니라 사용자 차단과 문서 삭제라는 편집패턴 자체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는 점에는 위의 내용 지적 상에서 팩트 오류도 있다고 보이는 걸 빼고요. - Ellif (대화) 2013년 11월 24일 (일) 06:18 (KST)[답변]
  • 현재의 상태라면 관리자 권한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한 반납이 '공약'에 있었는지의 여부를 따지지는 않겠습니다만, 이후로는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면서 생각나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몇 시간, 아니면 몇 분이라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러한 생각이 '정말로' 공정한지를 돌이켜 보고, (누구나에게도 어려운 일이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본인 스스로의 편집을 바라보는 자세를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8:37 (KST)[답변]

황제펭귄의 지극히 자의적인 무효표 판단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으로 Flarest님의 기여를 94회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종대님이 제의하신 바 있는 "사용자 간에 의견이 갈릴 경우, 관리자가 최종 판정한다."에 따라 관리자분들께서 정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해당 문구는 제의되고 어느 정도 찬성으로 총의가 모아졌다고 무방하나, 반영되지는 않은 문구입니다.) 아마도 반대표를 행사하여 황제펭귄이 이렇게 자의적인 기준으로 무효표 처리한 것 같아 보여 유감입니다. 특히, 이번 투표가 이전의 투표들과 달리 기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합니다. 참고로, 황제펭귄의 표는 현재 중복투표로 보여질 수 있다고 수차례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림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무효표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6일 (화) 20:05 (KST)[답변]

의견자의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환경설정에 보시면 이동 기록과 이동으로 생긴 넘겨주기 문서 등은 기여 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그것을 기여로 인정할 경우 토론이 있는 문서를 이동할때 한번에 최대 네개의 기여를 하는 것이 됩니다. 어차피 문서이동 행위는 문서의 제목을 수정하는 행위를 수반하고, 문서의 주제부에서 제목을 수정한 행위는 기여수에 포함됩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7일 (수) 09:27 (KST)[답변]
의견 황제펭귄님 말씀대로 제가 위키백과에 무의미한 편집을 그렇게 많이 했는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무의미와 유의미의 기준이 궁금해집니다만.. 어쨌든 이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Flarest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0:50 (KST)[답변]
이런 식으로 황제펭귄님은 최대한 반대표를 줄이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반대 의견에 위협적으로 의견을 달고, 찬성 의견을 유도하게 토론란에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자의적인 판단으로 무효표라고 단정짓고 결국엔 투표를 철회하는 등. (오히려 이에 대한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기는 하네요.) 이쯤되면 부정선거로 봐도 되나요? 관리자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5:26 (KST)[답변]
대립이 없는 부분대로 해석해도 사용자:Flarest님의 기여는 99회이기 때문에 투표권이 애석하게 없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7일 (수) 15:29 (KST)[답변]
부정이건 뭐건 뜻이 있으시다면 못 이루셨네요. 검표를 통해 반대표에 대규모 문제가 나오지 않으면 부결됩니다. 투표가 끝났으니까요. 여러분 검표 참여해주세요 :)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7일 (수) 15:37 (KST)[답변]
반대 12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부결됩니다. 현재 찬성 29, 반대 26으로, 총 투표수 55의 2/3은 37표입니다. 찬성 29가 2/3이 되는 총 투표수는 43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5:43 (KST)[답변]
근데 여기 중립과 기권 그리고 보류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결과 수식은 다른 사람이 쓰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쓸려고 하다가 검표하고 있는중이라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아리엘황제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5:52 (KST)[답변]
중립, 기권, 보류는 총 투표수에 산입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5:55 (KST)[답변]

기여 현황 확인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Chlendus님의 기여 현황, 판단부탁드립니다.
Article=72
토론=27
사용자=251
사용자토론=189
위키백과=69
위키백과토론=3
파일토론=1
위키프로젝트=7
위키프로젝트토론=1--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12 (KST)[답변]
YellowChick님의 기여 현황, 판단 부탁드립니다.
Article=42
토론=13
사용자=32
사용자토론=31
위키백과=79
위키백과토론=83
위키프로젝트토론=11--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16 (KST)[답변]
Chlendus님의 기여를 본문과 토론(단, 사용자토론은 제외)을 계산한 결과 104회입니다. 또한 YellowChick님의 기여를 본문과 토론(단, 사용자토론은 제외)을 계산한 결과 149회입니다. 이렇게 계산하는게 맞으면 두 분의 표는 모두 유효입니다. 계산은 Article, 토론, 위키백과토론, 위키프로젝트토론, 파일토론만을 합친 것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6:23 (KST)[답변]
이준엽님의 기여 현황, 판단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무효 처리하겠습니다.
Article=57
토론=12
사용자=176
사용자토론=1
위키백과=17
틀=4
위키프로젝트=1--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21 (KST)[답변]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 69회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6:25 (KST)[답변]
사용자 이름공간의 편집이 전부 자신의 사용자문서와 하부 문서에 대한 편집입니다. 따라서 무효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7일 (수) 16:43 (KST)[답변]
행동하는양심님 기여 현황, 유효 처리하였습니다.
Article=95
토론=9
사용자=23
사용자토론=17
위키백과=29
위키백과토론=3
위키프로젝트=4--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33 (KST)[답변]
Wsy1599님의 기여 현황입니다. 유효 처리하였습니다.
Article=76
토론=3
사용자=230
사용자토론=61
위키백과=14
틀=1
틀토론=4
분류=2
위키프로젝트=6--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44 (KST)[답변]
자신의 사용자 토론응답을 제외하고 하부 문서에서 편집한 것 등을 제외하면 기여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삼십여개 있습니다만, 토론 참여 등을 합쳐 100회가 넘음을 확인합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7일 (수) 16:50 (KST)[답변]
파란김효은님의 기여 현황입니다. 유효처리는 하였으나,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을 위해 올려둡니다.
Article=42
사용자=26
사용자토론=52
위키백과=103
위키백과토론=1
미디어위키토론=1
틀=4--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54 (KST)[답변]
이로써 제가 검표하였다고 표기한 것에 한해서는 모두 유효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56 (KST)[답변]
저의 기여현황을 알아볼수 있나요?--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7:01 (KST)[답변]
여기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7:10 (KST)[답변]

부결 선언 요청

11월 27일 15시 53분 현재 반대 표에서 유효 표시가 되지 않은 표는 9표로, 해당 안건은 부결되었습니다. 관리자나 사무관께서는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5:54 (KST)[답변]

검표가 모두 완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검표에 자신이 했다고 표기하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 표기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57 (KST)[답변]
17시 01분 현재 모두 검표가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한 4분의 검표에는 표기하였습니다.) 반대 1표가 무효가 되어 총 54명, 찬성 29명, 반대 25명으로 찬성의결 정족수 2/3인 36명에 7명 미달하여, 부결되었습니다.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7:03 (KST)[답변]
참고로, 새로운 회수 사유 또는 발견되지 않았던 회수 사유의 발견 등의 경우가 아닌 한, 3개월 동안 관인생략님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7:08 (KST)[답변]
득표율 계산법인 유효한 찬성수/(유효한 찬성수+유효한 반대수)로 계산해서 백분율로 표시한 결과 약 53.70%(소수점 셋째자리부터 반올림 생략)입니다. --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7:10 (KST)[답변]
다시 검표한 결과 찬성 29표, 반대 26표로 찬성률 52.73%로 계산됩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33 (KST)[답변]
판단 기준이 엇갈리네요. 위키백과토론:관리자_선거/보존6#투표권의 기준에 따른 "정상적인 편집"으로 보면 Erio-h님이 유효화시킨 표는 다시 무효화 되어야 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39 (KST)[답변]
이의제기가 들어온 상태에서 확정 짓고 보존 처리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보존틀을 다시 떼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6 (KST)[답변]

차단 회피 계정 및 다중계정의 투표 무효 처분

사용자:황제펭귄의 투표를 무효처리하겠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7:51 (KST)[답변]

정상적인 편집의 기준?

사용자토론:Kys951#사용자 문서 편집도 선거권 계산 기여에 포함시키나요?를 참고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8 (KST)[답변]

설명하자면, 다른 부분은 몰라도 대체로 다수의 사용자들이 사용자 문서 편집 기여는 빼자는 견해가 많은데, 이에 대해 Erio-h님은 명확한 총의가 없다고 하시고, 관리자의 판단으로 이준엽님의 무효표를 유효화 시켰습니다. 이준엽님의 기여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52 (KST)[답변]

이준엽님의 기여 현황

Article 57
토론 12
사용자 176
사용자토론 1
위키백과 17
틀 4
위키프로젝트 1
원래 사용자에 기여한것과 사용자토론에 기어한것은 재외시켜야 한다 쳐도 사용자:이준엽 님의 기여는 100이 되지 않습니다. 이건 명백한 모순입니다.--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49 (KST)[답변]
또한 관리자 Erio-h님의 말대로 저기에 사용자:이준엽 님의 표가 유효가 된다면 사용자:Flarest님(Flarest님의 기어도)의 표 역시 유효해야 정상 아닙니까?--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1:55 (KST)[답변]
이준엽님의 투표는 무효입니다. 자기 사용자 문서에서 편집하는 것은 기여라고는 도저히 볼 수가 없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8일 (목) 11:46 (KST)[답변]

투표

의무 토론 기간이 끝났으므로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입니다.
  • 투표 기간: 2013년 11월 13일 (수) 14:05 (KST)부터 2013년 11월 27일 (수) 14:05 (KST)까지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투표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등록된 지 60일 이상, 기여 100회 이상을 한 사용자가 투표권을 갖습니다. 투표 기간 중에 차단된 사용자의 표는 무효입니다.
  •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를 참조하세요.

투표 기간중에도 토론은 계속 진행되며, '의견'은 위 '토론' 란을 활용해주세요.--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4:05 (KST)[답변]

회수 찬성

  1. 찬성 유효 관리자 권한을 오남용하였고, 문서를 멋대로 삭제하여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였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13일 (수) 14:05 (KST)[답변]
  2. 찬성 유효 황제펭귄님의 말씀과 같습니다.--DFSM Talk·Con 2013년 11월 13일 (수) 15:50 (KST)[답변]
  3. 찬성 유효 우리는 이 사용자에게 더이상의 배려와 관용을 드려줄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발전에 방해되는 사용자가 확실합니다.--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7:37 (KST)[답변]
  4. 찬성 유효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만약 제가 이와 같은 태도를 보였다면 협업에 맞지 않는 태도로 차단당했을 것입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8:44 (KST)[답변]
  5. 찬성 유효 제가 요새 리그베다위키 쪽에서 활동해서 위백 사정은 잘 모릅니다만, 제가 보기엔 정말로 심각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사안을 보면 명백한 월권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콩가루님 말처럼, 제가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지만) 저런 행위를 했다면 당장 권한 회수에 차단 깔고 갈 일입니다. 다만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주신다면 표가 돌아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니 관인생략 님께서도 큰 상심 마시길 바랍니다. -- P3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11월 13일 (수) 19:52 (KST)[답변]
    의견 좀 태클 걸겠습니다. 위에 세 분께서는 찬성이건 반대건 사용자의 권한이 회수되어도 차단을 언급하며 박대해서는 안 되고 다시 관리자 수준의 신임을 얻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감싸줘야 한다는 생각에 반대이신가요? 좀 말투가 강한 어조여서 말씀드립니다. 라고 겉으로 말하지만 너무 심하시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1:36 (KST)[답변]
    관리자 수준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편집 패턴을 보여주셔야 신임을 하던가 반대를 하던가 하지 않겠습니까. - Ellif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0:57 (KST)[답변]
    '태클'을 건다는 표현과, 타인의 의견에 '심하다'는 사견을 표출하시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설득력을 주기 힘듭니다. '편가르기'식의 표현을 통해 토론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1:34 (KST)[답변]
    자기 말에 자기가 취소선 긋는 건 어느 동네에서 하는 것처럼 "드립" 치시는 겁니까 뭡니까. 농담을 할 자리 안 할 자리 못 할 자리를 좀 구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34 (KST)[답변]
    너 심하다, 꼭 그걸 대놓고 말해야 하나요? 그걸 드립이라고 하시는 것도 인신공격으로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엔하에 가입하지도 않은 저에게 엔하를 왜 가져오시나요. 그럼 좀 끼어들겠습니다라고 해야 할지,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몰라 태클이라고 한 것인데 그걸 나는 당신과 반대 의견인데 당신 말 심하니 좀 비판하겠다 이렇게 보시는 것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심하다라는 사견을 알리기 위해 애초에 쓴 글입니다. 아래의 분들도 그렇게 모욕적 언사를 하지 말아 달라는 의견을 내려고 쓴 글이란 말입니다. 그게 왜 편가르기인가요. 그렇게 따지자면 투표를 통해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것도 본질적으로 편가르기입니다. 여기는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에 대한 토론이지, 이분의 모든 단점을 끄집어내는 장이 아닙니다. 예의를 지키고 관리자 권한의 부적절한 행사에 대해서만 언급해야죠.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41 (KST)[답변]
    ㅡ애초에 찬성자가 반대자에게 달려들어서 반박하는 모습, 반대자가 찬성자에게 달려들어서 반박하는 모습 둘 다 보기 좋지 않습니다.
    ㅡ그게 왜 인신공격인지요? 제가 그 동네에서 횡행하는 일을 예시로 든 것이지, 언제 당신이 거기서 활동한다고 했습니까?
    ㅡ"나는 당신과 반대 의견인데 당신 말 심하니 좀 비판하겠다"는 게 그쪽에서 원래 하려고 한 말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오해와 왜곡을 받지 않은 원래의 의도는 무엇이죠?
    ㅡ투표를 통해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것이 편가르기라고요? 왜죠? 정말 이해가 안 되어서 묻는 겁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0:18 (KST)[답변]
    저렇게 심하게 말씀하셔서 주의를 드린 건데 반박이라니요. 그리고 그 동네의 일을 여기 가져온 것은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과 반대 의견이건 아니건 간에 당신 말 심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투표를 통해 회수하는 것은 찬성과 반대를 나누는 거니까 편가르기로 볼 수 있죠.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1:24 (KST)[답변]
    아니, 표 쓴 사람은 나인데 왜 갑자기 다른 사람들끼리 싸우고 난리입니까... -- P3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11월 15일 (금) 22:16 (KST)[답변]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찬성과 반대를 나누는 것이 편가르기였군요. 높은 가르침 주어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23:25 (KST)[답변]
    가르침이 아닐 텐데요. 환골님 말을 주의해 달라는 말에 난리이시고, 제가 투표를 그렇게 보는 것에 대해 비아냥거리시고, 인신 공격인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08:57 (KST)[답변]
    자자, 싸움은 각자 사용자토론 가서 마저 하세요. 투표란에서 싸우면 가독성도 떨어질 뿐더러 보는 사람들 기분도 안 좋습니다. -- P3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11월 16일 (토) 19:52 (KST)[답변]
  6. 찬성 유효 일전에 관인생략남의 관리자 권한에 문제가 있다고 제가 사용자 관리 페이지에 글을 남긴적도 있고 반대로 관인생략 역시 저를 불량유저로 판단하여 직접 차단도 했었기 때문에 토론에 참가하면 제가 억하심정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오인 받을까봐 토론에는 참여 안 했지만 다른 유저들에 의해 꾸준이 문제제기가 있었고 이번에 토론을 통해 저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여러 유저들에 의해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자질 문제를 저만이 느낀 것이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인생략님은 관리자 보다는 건전한 일개 유저로 돌아가시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Footwiks (토론)
  7. 찬성 유효--Fetx2002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1:36 (KST)[답변]
  8. 찬성 유효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떠올려 봅니다. 위키는 모든 사용자가 동등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자가 권한을 남용하는 건 위키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Freebiekr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1:57 (KST)[답변]
  9. 찬성 유효 관리자 권한 남용이 심하게 있었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찬성 의견입니다. 위에서 열거된 내용과 같이 총의를 무시하고, 선거에서 남기신 공약등을 지키지 못하신점에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단, 저의 생각만으로 찬반을 결정했을뿐, 일부 찬/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회수를 안하는것으로 종결된거라 하더라도, 남용했다는 자체에는 여러사람이 동의한 많큼 숙지해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2:03 (KST)[답변]
  10. 찬성 유효 황제펭귄님이 처음에 올린 9개 항목 중 딱 3번과 9번에만 주목했습니다. 우선 9번의 경우 허위가 아닌 이상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과장'의 가능성은 없다고 보며, 이는 백:차단 정책#차단의 재검토에 대한 정책 위반으로 보입니다. 또 3번의 경우, 유지 의견들이 합리적이었는가 어땠는가 무엇을 무시하는가를 떠나서, 어떤 기계적 의견 제시거나, 방해 편집임을 수차례 명확히 고지했음에도 무시된 경우가 아닌 이상, 더이상 토론을 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은 (총의를 정확히 수합하여 문제가 적은 방향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기본적 업무 형태에 비추어) 관리자로서의 신뢰를 잃는 것은 물론, 위키백과의 협업에 임하는 사용자로서의 기본적 태도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외 다른 부분들이 전부 과장이라고 하더라도 위 2개의 부분을 근거로 관리자로 신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위와 같은 과장되기 힘든 지적에 대하여 추가 해명이 있다면 철회하고자 합니다. --Hijin6908(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2:29 (KST)[답변]
  11. 찬성 유효 저도 관리자 권한 회수가 되어야 한다는데 동의하며 제가 지난 2011년 관인생략님을 관리자로 선출하는데 찬성했던 것을 후회합니다(삼상 15:35b). - Ellif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0:57 (KST)[답변]
  12. 찬성 유효 토론을 쭉 지켜본 결과 권한 오남용의 증거가 보이고 관리자 권한 회수가 마땅해보입니다. --니즈군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0:16 (KST)[답변]
  13. 찬성 유효 Mihojonggae 2013년 11월 14일 (목) 12:43 (KST)[답변]
  14. 찬성 유효 사실 관인생략님을 오래전부터 지켜봐왔습니다. 위키백과의 첫 기여자이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관인생략님에 대한 저의 존경심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중립적이지 못하고,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는 느낌도 들고요.. 관리자 권한은 당분간 쉬는게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당분간 휴식하기로 하지요. 행동하는양심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2:49 (KST)[답변]
    의견 행동하는양심님, 한위백 첫 기여자는 관인생략님이 아닙니다. (Xaos님 입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4일 (목) 16:26 (KST)[답변]
  15. 찬성 유효 관인생략님의 이러한 행동에 대해 관리자로서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저랑은 인연은 있었지만 회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로스톤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5:32 (KST)[답변]
  16. 찬성 유효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4일 (목) 17:06 (KST)[답변]
  17. 찬성 유효 모쪼록 위키백과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신 건 확실합니다. --tkm0640(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9:35 (KST)[답변]
  18. 찬성 유효--sylph 소곤소곤 '자라나는 새싹' 2013년 11월 14일 (목) 21:53 (KST)[답변]
  19. 찬성 유효: 문서등록의 관리자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주관에서 떠나 순수한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이성과 인내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신중을 기하는 문서 관리를 위해서 엄중히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위키의 미래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 의견을 2013년 11월 15일 (금) 12:0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지두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Hym411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20. 찬성 유효 규칙에 앞서 같은 불평/비난하는 말이 연이어 들린다면, 필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6:05 (KST)[답변]
  21. 찬성 유효 위키정신에 위배되는 지나친 문서삭제는 월권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ckohko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2. 찬성 유효 --루스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21:07 (KST)[답변]
  23. 찬성 유효 본 토론은 해당 관리자에게 이후로도 '관리자 권한'을 부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1/3의 찬성을 요하는 관리자의 재신임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선출 때의 3/4과의 차이(5/12)는 활발한 관리자 활동으로 충돌이 잦을 수 있음을 고려한 것이 될 듯합니다. 역으로, 본 절차에서 관리자 권한 유지로 결정되었다면 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큰 문제는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권한 회수에 찬성한 이유로, 개인 의견입니다. 1) 관리자로서 의욕적으로 활동하였고 그래서 충돌이 잦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관리자는 다른 편집자들의 입장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른 관리자들과도 충돌을 일으키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하여 다른 관리자의 차단을 요청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 비중 있는 총의를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도 몇 차례 성급한 결정을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공동 작업이 필수인 위키백과에 있어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관리자로서 원하든 원치 않든 두르게 되는 '아우라'의 영향을 고려한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일반 편집자로서 기대되는 자세와 관리자로서 기대되는 자세는 다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관리자의 잘못된 판단이 계속되면 공동체 전체의 총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습니다. 3) 관리자는 언제라도 반납할 수도, 요건을 갖추면 지원하여 다시 선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있을 때에 자원봉사격인 '빗자루와 대걸레'를 잠시 내려놓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05:23 (KST)[답변]
  24. 찬성 유효 저에게 '대한민국의 지역 방송사' 틀에 대해 삭제한다는 내용을 알리지 않고 함부로 삭제한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아라다 알아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16:36 (KST)[답변]
  25. 찬성 유효 약속된 복귀 기간에 돌아오시지 않아 구체적인 해명을 들을 수 없었던 점은 유감입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클러치님의 의견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본 토론에서 거론된 사항을 다시 한 번 되새기셔서 관인생략님 본인께서 '문제가 없다'로 판단하시는 것이 아닌 '한 번 더 기회를 받았다'로 판단해 주시어 과거 제가 가장 신뢰하던 사용자 중 한 분이셨던 모습으로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26일 (화) 02:09 (KST)[답변]
  26. 찬성 유효 위키백과의 관리자라는 건 정말 힘든 직업인 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는 거의 '기계'가 되어야하고 사람을 상대할 때는 거의 '성인'이 되어야 한다니 말입니다. 그래서 반대 쪽 의견에 많이 공감이 가지만요, 관리자 권한이 일종의 권력처럼 여겨지는 사태는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도 오랫만입니다.) --DolphinL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02:45 (KST)[답변]
  27. 찬성 유효 굳이 투표를 하자면 이곳에 던지겠습니다. 지나친 사용에 대해서 이 투표가 그래도 경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리자 권한의 유지나 박탈이랑은 상관없이.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1월 26일 (화) 16:07 (KST)[답변]
  28. 찬성 유효 U2em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3:16 (KST)[답변]
  29. 찬성 유효 백:저명성의 이유로 삭제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4개월동안의 출처뿐이라며 삭제의견을 내지만, 문서안의 최소한의 다른 주석조차 확인하지 않고, 위키사용자들의 문서에 삭제의견을 내거나 삭제를 합니다. 문서의 보완 이후에 최후의 보루로 실행되어야 할 '삭제'권한은 관인생략님에게는 과감하게 대량삭제를 감행할 정도로 남용됩니다. 정책에 대해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관리자의 권한남용과 사용자규제는 지극히 위험하며, 편파적이며, 독단적입니다. 본인의 권한회수토론에는 불참하며 위키사용자들의 잇단 지적에는 휴식을 선언하지만, 유투브의 동영상을 볼 시간을 있습니다. 이렇게 쓴 소리는 듣지 않으려고 하고, 단물(권한)만 누리려고 하는 관리자가 어떻게 좋은 관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관리자 선거때 자신의 편집이나 기여가 공정하지 않고 비판이 들어올 경우에는, 회수 기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사용자의 비판을 수렴해 자진해서 관리자 회수 요청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인 선거를 통해 선출된 관리자와 표를 얻기위해 공약을 남발하는 정치인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09:22 (KST)[답변]

회수 반대

  1. 반대 유효 일부 지나치게 관리자 권한을 사용한 점은 있으나, 그간의 기여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본질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행동이였던 것으로 참작됩니다. 회수보다는 징계같은 경고가 더 적합해보이며, 이 회수 토론이 열렸다는 자체만으로도 관인생략님께 어느 정도 경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을 반성과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으셔서, 앞으로는 더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자 활동을, 또 여때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활발한 관리자 활동을 부탁드립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3일 (수) 15:11 (KST)[답변]
    의견 총의가 유지로 나왔는데도 문서를 삭제한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행동인가요? 설령 인정한다고 해도 홀로코스트도 독일 민족의 유전적 발전을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0:43 (KST)[답변]
  2. 반대 유효 권한의 회수보다는 다른 징계가 필요합니다. 최근 관리자의 권한을 지나치게 사용한 사실은 분명하나, 많은 경우에 있어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 사용은 적절했습니다. 다만, 이 토론만으로 경고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어느정도 책임을 물어 다른 방법의 징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5:18 (KST)[답변]
  3. 반대 유효 애초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관리자를 몇몇 책임으로 간단히 투표해서 회수하겠다는 발상이 별롭니다. 이분이 사라지면 관리자를 3명은 더 뽑아야 할 겁니다. 이런 사안은 내년 3월까지 계속 문제가 있어야 투표에 붙여야지 지금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6:46 (KST)[답변]
    의견 시각에 따라선 굉징히 위험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인생략님의 관리 활동 기여가 활발하신건 맞으나, 관리자의 기여 빈도가 많아 그 관리자에게 위키백과가 의존성이 강하다는 인상은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자발적인 참여활동 중 관리자라는 분야의 활동을 열심히 하신 것이지, 위키백과가 특정 관리자의 노고가 많아 혼란이 방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기여수가 많다면 '면죄부'가 주어질 수 있다는 식의 표현은 지양해야 하며, 그 책임을 토론과 함께 따지며 판단해 회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본 토론이 생성된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3일 (수) 18:11 (KST)[답변]
    기여수가 많다고 면죄부를 주자는게 아닌 것은 사용자:이형주의 차단 건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나, 관리자의 권한을 회수할 정도는 아니라는 논지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18:15 (KST)[답변]
    저는 팝저씨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표출한 것이 아닙니다. 팝저씨님의 말씀처럼 지적되는 행동이 회수가 필요시되는 정도인지의 무게를 다는데 중점을 두자는 것이며 기여수를 잣대로 회수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점에 주의를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3일 (수) 19:43 (KST)[답변]
    기여수 많은 분 좀 아깝다... 라기 보다는, 그 많은 관리자 활동 중 문제가 되어 거론된 비율이 다른 분들에 비해 적다는 겁니다. 자연히 실수는 있는 거고요. 우리가 이분의 수많은 일들 중 거론하여 투표하려고 하는 건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추가-지금 아래의 이강철님 의견과 같습니다. 빈번히 활동하니 많이 부딪치게 되죠. 그 비율은 가장 낮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1:29 (KST)[답변]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기여수가 많은 사용자를 아까워하지 마세요.'가 아닙니다. 논지를 잘 파악해 주세요. 그러한 '비율식' 접근이 제가 강조하고 있는 '면죄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1:45 (KST)[답변]
    의견 관인생략님은 다른 관리자는 저지른 적이 없는 고의적인 잘못을 여러차례 저질렀습니다. 총의가 유지인데도 자기멋대로 삭제한 사건, 차단 규칙을 무시한 사건 등이 있습니다. 어째서 '문제가 되어 거론된 비율이 다른 분들에 비해 적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6:55 (KST)[답변]
    네, 그래요, 많은 일을 하셔서 실수가 많을 수 있다는 건 단순한 제 의견입니다. 이제 해결되셨나요? 기여수가 많아 아까워서 반대한다가 아니라,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는데 단점이 많다는 걸로 다 뒤집어엎고 가려서 회수하겠다는 발상에 대한 제 반대 의견이라니까요. 황제펭귄님, 그분이 그런 규칙들과 정책들을 수많이 위반하셨더라도, 저는 여기 반대할 것이고, 제 사견에 대해서 이제 그만 비판해 주셨으면 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46 (KST)[답변]
  4. 반대 유효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2:24 (KST)[답변]
  5. 반대 유효 가장 빈번히 활동하는 관리자가 가장 많이 사람과 부딪칠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입니다. 몇몇 경우에 조치가 과도한 경우가 있었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은 추후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11월 13일 (수) 22:30 (KST)[답변]
    의견 빈번히 활동하는 관리자라면 빈번히 사용자들과 부딪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사용자들이 관리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그러한 마찰 중에도 가장 '공정한' 판단을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지, 그러한 마찰 중 태도상의 문제나 관리자 권한 오남용이 있어도 지금까지의 기여가 활발하니 사용자들이 이를 묵인할 만한 신뢰를 지닌다는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율상으로 따져 '10의 활동 중 1의 잘못이 있더라도 9가 문제가 없으므로 이정도는 용인할 사항이다.'와 같은 접근 방식은 옳지 못하며, 위에서 말씀드렸듯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입니다. 이강철님께서 의견을 표출하시는 부분의 요지가 '대다수의 편집이 문제가 없었다.' 인지 '본 토론에서 제시된 지적 사항들에 문제가 없다.' 인지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1:45 (KST)[답변]
    의견 관인생략님은 다른 관리자는 저지른 적이 없는 고의적인 잘못을 여러차례 저질렀습니다. 총의가 유지인데도 자기멋대로 삭제한 사건, 차단 규칙을 무시한 사건 등입니다. 어째서 '문제가 되어 거론된 비율이 다른 분들에 비해 적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0:41 (KST)[답변]
    거꾸로 말해서, 그분이 그런 사건들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퍼센트를 내면 비율이 작을 수도 있지요. 좀 큰 사건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런 사건들이 있다=거론된 비율이 다른 분들에 비해 많거나 최소한 같다? 이게 성립하나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46 (KST)[답변]
  6. 반대 유효 꼭 회수까지 해야 할 상황입니까? 이정도 일은 경고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2:26 (KST)[답변]
  7. 반대 유효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4:13 (KST) <!-권한회수를 주장하시고 찬성하시는 분들이 좋은 기여를 하시는 모습을 제가 목도한 적이 없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9:28 (KST) 이 발언은 보는이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일으키므로 감춥니다. -> 또한 발언 자체도 사과와 더불어 취소합니다. [답변]
    의견 Hym411, hwangjy9, Ellif등 여러 분들이 좋은 기여를 하면서 분쟁을 거의 만들지 않고 기여해왔습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0:41 (KST)[답변]
    의견 제가 좋은 기여를 한 적이 없다고요? 인신공격으로 간주해도 될까요? +_+ - Ellif (대화) 2013년 11월 14일 (목) 11:58 (KST)[답변]
    의견 Ellif, 황제펭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반대를 하실 것이면 반대를 하시지 왜 인신공격으로 사람 기분을 다운시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DFSM Talk·Con 2013년 11월 14일 (목) 16:24 (KST)[답변]
    의견 제가 목도한 적이 없는 것이지, 모든 분들이 좋은 기여를 한적이 전혀 없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볼 수 있는 한라산의 일부는 그저 제가 올라갈 수 있는 작은 등산로일 뿐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9:37 (KST)[답변]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을 한 뒤 "당신한테는 한 말 아니다"라고 해서 다 해결된다면 세상살이가 그리 어렵지는 않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9일 (화) 11:59 (KST)[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은 삼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제 발언으로 인하여 기분이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실수를 한 것입니다.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4:10 (KST)[답변]
  8. 반대 유효 회수관련 투표까지 왔으니 관인생략님도 긴장하셨겠지요. 그걸로 충분히 의사는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활동적인 관리자는 소중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0:15 (KST)[답변]
    의견 아무리 활동적인 관리자라도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이상 퇴출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관인생략님이 당선될때의 공약에 따르면 1~2년내로 국방의 의무를 져서 기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1000회) 2013년 11월 14일 (목) 10:41 (KST)[답변]
    국방의 의무를 지면 비활동 관리자로 분류되면 되고, 그게 회수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백:관리자를 보세요. 그 공약을 지키던 안 지키던(군대 가면 메타에 권한 회수 요청하겠다) 이분이 그것 때문에 지금 회수 토론이 일어나는 대상이 되는 건 아니잖습니까. 심각한 범죄에 대해서는 거북이님이 잘 판단하셔서 용서해도 된다고 결정하신 것입니다. 위에 의견 문단에도 그렇지만, 이제 황제펭귄님은 투표 아래에 직접 의견을 남기는 것은 조금 삼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3:46 (KST)[답변]
  9. 반대 유효 어떤 점에서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활동적인 관리자가 주의해야할 점이 무엇인지 토론을 하는 것에는 대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선의로 시작한 위키백과에 대한 열심으로 인해서 파국에 이루게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공동체를 기만하고 부정직한 일이 있지 않다면 저는 신뢰를 유지하겠습니다. 물론 개선할 점은 있겠지요. 이는 초보 편집자나 경험이 많은 편집자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3년 11월 14일 (목) 20:56 (KST)[답변]
  10. 반대 유효 관인생략 사용자가 관리자로서 사용자로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독단 또는 관철의 자세를 버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관리자 권한을 회수할 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3:11 (KST)[답변]
  11. 반대 유효 우리 자산인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한 고령자의 입장에서 관인생략 님을 주목한 바 있으며, 그에게 더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kimsuzu ()김성정씨 (토론)...2013년 11월 16일 (토) 22:31 (KST)[답변]
  12. 반대 유효 폐일(토론/기여/메일) 2013년 11월 17일 (일) 17:17 (KST)[답변]
  13. 반대 유효 케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토트 2013년 11월 18일 (월) 02:08 (KST)[답변]
  14. 반대 유효 회수 찬성 측 일부 인사들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반대 의견에 일일히 태클을 걸고, 볼드모트성 유저를 옹호하는 분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회수에는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아울러 관리자 권한 회수는 쉬워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지만 관리자 선출 과정이 간소화되기 전에는 섣불리 회수에 찬성할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2:53 (KST)[답변]
  15. 반대 유효 권한횟수는 심하고 다른방법으로 징계로 하시는데 났습니다. --大황제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0:56 (KST)[답변]
  16. 반대 유효 과거 언행에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오랜 기간의 기여를 고려할 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일이 더 성숙한 관리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osloom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20:43 (KST)[답변]
  17. 반대 유효 최근 몇달동안 접속을 하지 못하였다가 돌아와보니 이런 일이 벌어져 있었군요. 하나하나 찾아 다 읽어보았습니다. 관인생략님꼐서 관리자직을 열성적으로 수행하면서 여러 사용자들과 부딪히며 독단에 치우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관인생략님께서 '우리 모두의 공동체'를 무시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저해하려는 의도까지 보이지는 않아 반대표를 던집니다. 그렇다고 관인생략님의 행위에 전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자는 위키백과:관리자에 명시된 것처럼, 남들보다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에 잠시 독단에 치우쳤다면 관인생략님께서는 이 표를 보고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SVN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20:09 (KST)[답변]
  18. 반대 유효 --Rothschild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21:57 (KST)[답변]
  19. 반대 유효 백:선의를 생각해 봅시다. 관인생략님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게 피해를 주려고 독단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을 하셨으나 이번에 좋지 않은 일로서 관인생략님도 사람이기에 무언가 느낀 바가 있으시겠지요. 이번 일이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일에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이준엽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00:45 (KST)[답변]
  20. 반대 유효 -- 그간 관리자로 충분히 일 잘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102orion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06:33 (KST)[답변]
  21. 반대 유효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중립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사용자:황제펭귄님의 발언등이 너무 거슬려서 관리자 권한 회수를 반대하며, 특히 우리가 뽑았던 관리자인 만큼 권한 회수를 하는것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때 못한다고 탄핵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여 더더욱 반대를 하였습니다.--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1:51 (KST)[답변]
  22. 반대 유효 -- Astor 2013년 11월 24일 (일) 22:02 (KST)
  23. 반대 유효 권한 남용은 사실이나 악의적인 잘못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선의를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경고 정도면 충분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Kanie (토론) 2013년 11월 25일 (월) 10:47 (KST)[답변]
  24. 반대 유효 --KimSS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1:29 (KST)[답변]
  25. 반대 유효 --jwj5549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0:04 (KST)[답변]
  26. 반대 유효 차단 사유로 제기된 것들 중 문제가 있는 것에는 총의에 어긋나는 정책을 임의로 통과시킨 것 외에는 크게 눈에 띄거나 잘못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는 관리자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용자들이 나열한 사유 목록에는 납득하기 힘든 것들도 포함되어있군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21:38 (KST)[답변]

중립·기권·보류

엔하위키는 위키백과를 비판하는 근거로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4일 (목) 15:40 (KST)[답변]
"아직 판단을 내리지 못했으나 나중에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분들은 중립이나 기권보다는 보류를 쓰시는 게 구분상 좋을 것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5일 (금) 01:17 (KST)[답변]
그렇군요. 샐러맨더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5일 (금) 01:20 (KST)[답변]
타당한 지적입니다. 저도 '보류'로 바꾸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1:47 (KST)[답변]

무효

  • 무효 찬성 관리자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일을 여러차례 저지른 것 같습니다. 존경받던 시인이 성폭행을 했을때 존경받던 시인이라는 이유로 풀어줄건가요 --빙하시대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08:28 (KST)[답변]
60일 이상 등록자이기는 하지만, 기여수 미달. 투표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약 64회 기여로 확인.[2]--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4일 (목) 10:04 (KST)[답변]
2013년 10월 21일에 가입한 사용자로, 등록된 지 60일이 지나지 않았습니다.[3]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4일 (목) 22:35 (KST)[답변]
투표 개시 전 기여수는 27회로, 100회 미만의 편집을 하셨기 때문에 투표권이 없습니다.[4]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5일 (금) 01:40 (KST)[답변]
  • 무효 반대 활동적인 관리자의 일부분으로 전체를 비판할 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찬성을 표한 분들 중에는 관인생략님이 적절한 조치를 통해 제제를 가했지만 그에 대해 앙심을 품고있던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몇가지 잘못으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권한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유지하려한다고 생각합니다. --Oramedie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22:15 (KST)[답변]
투표 개시전 편집 106회중 14회가 기여라고는 볼 수 없는 자신의 사용자 문서 수정.--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604:4300:A:3C:0:0:1CDF:C69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무효 찬성 iris2008이라는 별볼일없는 사용자입니다...전에 제가 문서 무단편집과 욕설등의 상스러운 행동을 하여 한동안 계정차단이 되었습니다...물론 그것에 대한 것은 제 잘못이 있었긴 하다만,기본적으로 다른문서와 통합할수 있는 저명성을 가진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왜 삭제와 차단을 하였는지 알고싶어 전에 일어났었던 일들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그런데 관리자의 권한을 오남용하신 부분이 일부분 있으셨고,문서를 멋대로 삭제하신 정황이 포착되셔서 찬성합니다...개인적으로 관인생략님에게 감정이 있어서 찬성을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앞으로는 경솔한 행동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Iris2008 (토론) 2013년 11월 17일 (일) 11:42 (KST)[답변]
기여 회수가 100회 미만이므로 무효 처리합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7일 (일) 11:49 (KST)[답변]
  • 무효 찬성 '나나나나' 라고 한 것은 실수입니다. 만약, 나나나나 라고 편집 되는 문서 마다 그러면 즉각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이의섭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잘못된 서명 방법으로 인해서 {{서명}} 대신 부착)
기여 수 부족으로 인해 선거권 없음.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7일 (일) 21:24 (KST)[답변]
  • 무효 조건부 반대 양이 많고 길어 일일히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관인생략님의 행동에 분쟁의 여지가 있다는 데에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제가 평소에 보아온 행동(삭제신청된 문서를 적극적으로 삭제 토론에 회부하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처리)에서 생각하면 관인생략님은 관리자로써 충분히 능력 있고 신중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이렇게 권한 회수 투표가 발의되고 여러 분의 불만이 나온 것으로 관인생략님에게 일정 정도의 경고는 되었다고 보며, 관리자 권한 회수 이전 단계로 우선은 적당한 제한을 가하고, 해당 제한을 위반했을 때 권한을 회수하는 것으로 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02:53 (KST)[답변]
조건부 반대는 무효.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0:32 (KST) + 이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에 준용하여 처리되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9일 (화) 00:35 (KST)[답변]
  • 무효 찬성 권한 회수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분되는 데로 문서를 삭제하는 데 물론 장난성 게시글, 저명성부족 등 명백한 사유로 인한 문서삭제는 이해하지만 인터위키 및 출처가 명확히 있는 문서도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데 그러면 문서생성자가 좋아하겠습니까?싫어하겠습니까?

기분되는 데로 사용자를 차단하여 위키백과활동을 못하게 하는 데 물론 과도한 인신공격, 지속적인 장난성 게시글 생성된 명백한 사유로 인하여 차단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단순히 위키백과지침에 위반되지도 않는 문서의 생성, 증거도 없는 다중계정의심계정(설사 진짜 다중계정이어도 위키백과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다중계정이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차단된 사용자가 좋아하겠습니까?싫어하겠습니까?
위키백과사용자가 충분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위키백과관리자를 비판하여도 해당 비판이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오히려 위키백과관리자를 비판한 위키백과사용자가 차단되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들의 위키백과에서 권한은 매우 커서 마음데로 문서삭제 및 사용자차단을 하여 위키독재 수준을 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이석기도 동료 국회의원들에 의하여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 현재 두달째 구치소수감중인데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도 할수 있는 위키백관리자가 뭐 대단하다고 배려해야 합니까?
이번 기회에 관인생략에 대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서 위키백과관리자들이 위키백과사용자들을 우습게 여기며 권한남용하여 문서삭제 및 사용자차단을 하여 위키독재를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위키백과는 비영리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대거 떠나가도 수익감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도 할수 있는 대단하지 않은 위키백관리자들이 위키백과사용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iN과 같은 상업사이트에서 이따위로 하면 사용자들이 대거 떠나가서 수익이 감소하는 데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네이버 지식iN과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격이 다소 달라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속량이 많지만 위키백과식 상업사이트가 나오면 그곳에서는 이곳과 달리 상업적인 사이트에셔 사용자들을 최대한 끌기 위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회원들 상당수가 그 사이트로 옮겨가게 되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속량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입니다.
위키백과가 비영리사이트인 것은 공정성, 중립성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 사용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지름길이 된 것입니다.--Bhher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3:49 (KST)[답변]
투표 개시 시점 기준 가입 60일, 기여수 100회 미만. -- 행유 () ☆4 2013년 11월 22일 (금) 14:34 (KST)[답변]
  • 무효 찬성 찬성 권한 회수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기분되는 데로 문서를 삭제하는 데 물론 장난성 게시글, 저명성부족 등 명백한 사유로 인한 문서삭제는 이해하지만 인터위키 및 출처가 명확히 있는 문서도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데 그러면 문서생성자가 좋아하겠습니까?싫어하겠습니까?
기분되는 데로 사용자를 차단하여 위키백과활동을 못하게 하는 데 물론 과도한 인신공격, 지속적인 장난성 게시글 생성된 명백한 사유로 인하여 차단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단순히 위키백과지침에 위반되지도 않는 문서의 생성, 증거도 없는 다중계정의심계정(설사 진짜 다중계정이어도 위키백과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다중계정이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차단된 사용자가 좋아하겠습니까?싫어하겠습니까?
위키백과사용자가 충분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위키백과관리자를 비판하여도 해당 비판이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오히려 위키백과관리자를 비판한 위키백과사용자가 차단되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들의 위키백과에서 권한은 매우 커서 마음데로 문서삭제 및 사용자차단을 하여 위키독재 수준을 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이석기도 동료 국회의원들에 의하여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 현재 두달째 구치소수감중인데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도 할수 있는 위키백관리자가 뭐 대단하다고 배려해야 합니까?
이번 기회에 관인생략에 대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서 위키백과관리자들이 위키백과사용자들을 우습게 여기며 권한남용하여 문서삭제 및 사용자차단을 하여 위키독재를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위키백과는 비영리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대거 떠나가도 수익감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도 할수 있는 대단하지 않은 위키백관리자들이 위키백과사용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iN과 같은 상업사이트에서 이따위로 하면 사용자들이 대거 떠나가서 수익이 감소하는 데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네이버 지식iN과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격이 다소 달라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속량이 많지만 위키백과식 상업사이트가 나오면 그곳에서는 이곳과 달리 상업적인 사이트에셔 사용자들을 최대한 끌기 위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회원들 상당수가 그 사이트로 옮겨가게 되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속량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입니다.

:위키백과가 비영리사이트인 것은 공정성, 중립성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 사용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지름길이 된 것입니다--Bhher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12:10 (KST)[답변]

투표 개시 시점 기준 가입 60일, 기여수 100회 미만.--커뷰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15:58 (KST)[답변]
기여수 100회 미만.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24일 (일) 17:07 (KST) [답변]
이 사용자가 의견을 변경하였습니다.--아리엘황제(토론|기어) 2013년 11월 24일 (일) 21:47 (KST)[답변]
--113-4(대전한수원->경주한수원)-2(경주한수원->대전한수원)-2(게임보이 마이크로->게임보이 미크로)-등등등 특수기능/기여 에는 선거 개시 이전의 기여 로그가 113개입니다. 보이는 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본 문서와 토론 문서에 역사가 남으면서 넘겨주기 생성이 자동으로 되는 것을 빼면 105회, 여기서 자신의 사용자 문서 편집을 빼면 103회,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보존5에서 의견을 내자마자 철회한 2회는 기여로 볼 수 없으므로 101회입니다. 윤시호문서의 무의미한 2013년 2월 5일 화요일의 두번째 편집, 그밖에 자신의 의견을 위키백과:삭제 토론/게임TV와 관련한 문서에서 재차 수정한 편집 (자신이 제시한 의견의 잘못된 곳을 내자마자 고친다면 두 편집을 모두 합쳐서 한회의 기여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을 제외하여 총 기여횟수는 99회가 됩니다. 여기서 다중 계정 틀을 단 사용자 문서에 다중 계정을 무의미하게 추가로 더한 수정 5회를 빼면 94회입니다. --황제펭귄 (기여) 2013년 11월 26일 (화) 16:48 (KST)[답변]
자동으로 생성되는 넘겨주기 문서를 빼고 선거권 기여수를 센다는 총의가 있나요? 지나치게 자의적인 해석으로 보입니다.--Bluemersen (+) 2013년 11월 26일 (화) 17:22 (KST)[답변]
이의를 제기합니다. 위키백과:관리자 권한 회수/관인생략#황제펭귄의 지극히 자의적인 무효표 판단--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5:27 (KST)[답변]
  • 무효 보류 관인생략님께서 지적되는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고 계신지, 추후의 시정 내용이 추가가 될 겨를이 있는지를 위키 휴가를 끝내신 뒤 다시 참여하셔 답변하시는 모습에 따라 판단한 뒤 의견을 표출하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4일 (목) 03:47 (KST)[답변]
의견 변경. --비엠미니 2013년 11월 26일 (화) 20:10 (KST)[답변]
  • 무효 찬성찬성 권한 회수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기분되는 데로 문서를 삭제하는 데 물론 장난성 게시글, 저명성부족 등 명백한 사유로 인한 문서삭제는 이해하지만 인터위키 및 출처가 명확히 있는 문서도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데 그러면 문서생성자가 좋아하겠습니까?싫어하겠습니까?
기분되는 데로 사용자를 차단하여 위키백과활동을 못하게 하는 데 물론 과도한 인신공격, 지속적인 장난성 게시글 생성된 명백한 사유로 인하여 차단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단순히 위키백과지침에 위반되지도 않는 문서의 생성, 증거도 없는 다중계정의심계정(설사 진짜 다중계정이어도 위키백과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다중계정이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차단된 사용자가 좋아하겠습니까?싫어하겠습니까?
위키백과사용자가 충분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위키백과관리자를 비판하여도 해당 비판이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오히려 위키백과관리자를 비판한 위키백과사용자가 차단되었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들의 위키백과에서 권한은 매우 커서 마음데로 문서삭제 및 사용자차단을 하여 위키독재 수준을 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이석기도 동료 국회의원들에 의하여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어 현재 두달째 구치소수감중인데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도 할수 있는 위키백관리자가 뭐 대단하다고 배려해야 합니까?
이번 기회에 관인생략에 대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서 위키백과관리자들이 위키백과사용자들을 우습게 여기며 권한남용하여 문서삭제 및 사용자차단을 하여 위키독재를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위키백과는 비영리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대거 떠나가도 수익감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미성년자나 지적장애인도 할수 있는 대단하지 않은 위키백관리자들이 위키백과사용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지식iN과 같은 상업사이트에서 이따위로 하면 사용자들이 대거 떠나가서 수익이 감소하는 데 그렇게 할수 있겠습니까?
네이버 지식iN과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격이 다소 달라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속량이 많지만 위키백과식 상업사이트가 나오면 그곳에서는 이곳과 달리 상업적인 사이트에셔 사용자들을 최대한 끌기 위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회원들 상당수가 그 사이트로 옮겨가게 되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속량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입니다.
위키백과가 비영리사이트인 것은 공정성, 중립성이 보장되는 게 아니라 사용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지름길이 된 것입니다--Bhher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3:55 (KST)[답변]
투표 개시 시점 기준 가입 60일, 기여수 100회 미만. --Rothschild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4:58 (KST)[답변]
  • 무효 반대 백:선의를 생각해 봅시다. 관인생략님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게 피해를 주려고 독단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을 하셨으나 이번에 좋지 않은 일로서 관인생략님도 사람이기에 무언가 느낀 바가 있으시겠지요. 이번 일이 관인생략님의 관리자 일에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이준엽 (토론) 2013년 11월 23일 (토) 00:45 (KST)[답변]
일반 문서 기여수 미달. [5]--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16:22 (KST)[답변]
사용자 문서 편집이라고 기여수를 제외시킬 특별한 이유는 없기 때문에 관리자 판단으로 다시 유효화 시킵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32 (KST)[답변]

결과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 결과
찬성 반대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92652.73 %
부결

이상과 같은 결과로 사용자:관인생략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는 부결되었음을 알립니다. --Erio-h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0:37 (KST)[답변]

이의제기합니다. 이의 내용은 위에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7일 (수) 20:45 (KST)[답변]
저도 위에 이의에 동의합니다. 이의 내용 역시 위에 있습니다.--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14 (KST)[답변]
노파심에 이의내용을 고지하자면, 사:이준엽님의 반대표 행사가 유효한지의 내용입니다. 부결된 사실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2:42 (KST)[답변]

모든 무효 찬성표(6표)를 유효로 계산해도 이 선거가 2/3 기준을 만족하려면 반대 표에서 9표 이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반대 표 중에서 문제가 되는 표는 9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 최종적으로 투표가 부결 선언한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표수의 확정은 다중 계정 및 유효표 기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14:32 (KST)[답변]

해당 토론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정상적인 편집의 기준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8일 (목) 17: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