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귀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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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귀길염(Otitis externa, swimmer's ear[1]) 또는 외이도염(外耳道炎)은 겉귀길의 염증이다.[2] 외이염(外耳炎), 바깥귀길염(-炎)이라고도 한다.

겉귀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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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귀길염은 기간에 따라 급성(6주 미만)이거나 만성(3개월 이상)일 수 있다.[2]

겉귀길염은 한 해에 1~3%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사례 중 95% 이상이 급성이다.[2]

역사

1969년 테크타이트 프로젝트 기간 중 겉귀길염에 대한 큰 성과가 있었다.[3] 다이빙 메디컬 오피서(Diving Medical Officer)는 테크타이트 솔루션(Tektite Solution)이라는 이름의 예방 수단을 고안하였으며, 15% 타닌산, 15% 아세트산, 50% 아이소프로판올이나 에탄올과 동등하다. 테크타이트 에탄올은 견본의 산 세척을 위해 연구소에서 사용되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