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판
중국의 테니스 선수
왕야판(중국어: 王雅繁, 병음: Wáng Yǎfán, 1994년 4월 30일 ~ )은 중국의 여자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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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출생일 | 1994년 4월 30일(30세) | |||
| 출생지 | 중국 난징시 | |||
| 거주지 | 중국 베이징 | |||
| 키 | 170cm | |||
| 프로 데뷔 | 2014년 | |||
| 사용손 | 오른손 | |||
| 단식 | ||||
| 통산 전적 | 173-115 | |||
| 통산 타이틀 | 9 ITF | |||
| 최고 랭킹 | 71위 (2018년 7월 23일) | |||
| 현재 랭킹 | 78위 | |||
| 단식 그랜드슬램 | ||||
| 호주 오픈 | 1회전 (2016) | |||
| 프랑스 오픈 | Q2 (2015) | |||
| 윔블던 | Q3 (2015) | |||
| 복식 | ||||
| 통산 전적 | 119–85 | |||
| 통산 타이틀 | 3 WTA, 2 WTA 125K, 6 ITF | |||
| 최고 랭킹 | 49위 (2016년 2월 15일) | |||
| 현재 랭킹 | 119위 | |||
| 복식 그랜드슬램 | ||||
| 호주 오픈 | 2회전 (2017) | |||
| 프랑스 오픈 | 2회전 (2016) | |||
| 윔블던 | 1회전 (2017) | |||
생애 및 경력
왕야판은 2014년 선전 오픈에서 복식으로 참가하며 WTA 투어에 처음 데뷔하였다.[1]2014년 9월에 열린 광저우 오픈에서 당시 세계 랭킹 20위이던 탑시드 서맨사 스토서를 1라운드에서 격파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2]2018년 3월에 열린 마이애미 오픈 16강전에서는 전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를 맞아 초반 두 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6-7(1), 7-6(5), 6-3으로 석패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3]
각주
외부 링크
- (영어) Wang Yafan - 여자 테니스 협회
- Wang Yafan - 국제 테니스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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