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딘
미국의 남자 야구 선수
오스틴 제임스 딘(Austin James Dean, 1993년 10월 14일~)은 미국의 야구 선수이자, 현재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 내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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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 ||||
| 기본 정보 | ||||
|---|---|---|---|---|
| 국적 | 미국 | |||
| 생년월일 | 1993년 10월 14일(30세) | |||
| 출신지 | 텍사스주 휴스턴 스프링 | |||
| 신장 | 183cm | |||
| 체중 | 97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좌익수, 우익수, 1루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18년 | |||
| 드래프트 순위 | 4라운드 137순위 (마이애미 말린스) | |||
| 첫 출장 | MLB / 2018년 8월 15일 KBO / 2023년 4월 1일 수원 대 kt전 | |||
| 마지막 경기 | MLB / 2022년 | |||
| 획득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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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 100,000달러 | |||
| 연봉 | 400,000달러 (2023년)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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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시절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2018년에 입단하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
2020년 1월 14일에 디오윌 버고스를 상대로 트레이드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2021년 11월 5일에 웨이버 클레임으로 이적했으나 2022년 3월 20일에 매튜 보이드의 영입으로 인해 지명할당됐다.
2022 시즌
9월 9일 도미닉 레온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됐고, 당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에서 8타수 3안타를 기록하고 9월 12일 윌리 칼훈과 콜 웨이츠가 콜업되며 마이너로 내려갔다. 11월 9일에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됐고, 11월 10일에 FA 신분이 됐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LG 트윈스 시절
2023년에 로벨 가르시아를 대체할 외국인 야수로 영입되었다. 원래 그가 아닌 아브라함 알몬테가 영입될 예정이었으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계약이 철회됐다.[1]
2023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 163안타, 23홈런 95타점, 출루율 0.376, 장타율 0.517 OPS 0.893을 기록했다. 팀 내 선수들 중 안타 4위, 홈런 3위, 타점 3위, 장타율 3위, OPS 4위를 달성했다. 2023년 한국시리즈 우승에도 기여했으며, 시즌 후 LG의 외국인 타자 최초로 1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였다.
2024 시즌
통산 기록
| 연도 | 팀명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
| 2023 | LG | 0.313 | 139 | 520 | 87 | 163 | 29 | 4 | 23 | 269 | 95 | 7 | 3 | 53 | 3 | 75 | 11 | 14 |
| 통산 | 1시즌 | 0.313 | 139 | 520 | 87 | 163 | 29 | 4 | 23 | 269 | 95 | 7 | 3 | 53 | 3 | 75 | 11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