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출장중

엄마는 출장중》은 1996년 10월 7일부터 1996년 11월 12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엄마는 출장중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2TV
방송 기간 1996년 10월 7일 ~ 1996년 11월 12일
방송 시간 , 9시 45분 ~ 10시 45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12부작
기획 이영국
연출 김종선
각본 고혜정
출연자 김용건, 김보연
HD 방송 여부 SD 제작 · 방송

줄거리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일하는 직업 가정부가 1남 3녀를 둔 50대 홀아비의 집안에서 실질적인 주부 노릇을 하던 끝에 새엄마가 된다는 코믹 홈드라마

방송 일시

방송 채널방송 기간비고
KBS 2TV1996년 10월 7일 ~ 11월 12일종료

등장 인물

참고 사항

  • 당초 20대와 40대 여자 소매치기를 다룬 《파트너》란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었는데, 20대 여자 소매치기와 그녀의 친구 역은 이혜은홍경인, 40대 여자 소매치기 역은 김영란이 분할 예정이었다.
  • 하지만, 주인공 직업(소매치기)이 공영방송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KBS는 1996년 9월 30일 제작을 취소했고, 《파트너》는 대구출장 Archived 2021년 7월 17일 - 웨이백 머신 출연진, 시놉시스를 재정비하여 《엄마는 출장중》이란 제목으로 변경했다.[1]
  • 당초 박상아가 맏딸 역으로 낙점됐으나[2] 1996년 9월 30일 오후 6시 경 매니저를 통해 출연 거부를 밝히자 장서희를 맏딸 역으로 캐스팅했다.
  • 장서희는 8시 50분에 방영 중이었던 SBS <엄마의 깃발>과 겹치기 출연을 해야했다.
  • 엉성한 구성과 부자연스러운 진행 등으로 혹평을 받아온 데 이어 연기자들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었다.[3]
  • 해당 드라마의 맏딸 역으로 낙점될 뻔한 박상아와 담당 PD 김종선은 KBS 1TV <태조 왕건>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4]
  • 김종선은 KBS 2TV 아침드라마 <가을에 온 손님>[5] 조연출 중의 한 명이었다.

각주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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