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신세계그룹의 비상장 자회사로, 가구, 소파, 인테리어 소품 제조·판매 업체이다.
창립 | 1992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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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가구, 디자인 |
서비스 | 가구 소매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10길2,메사빌딩5층 |
제품 | 인테리어 가구 |
매출액 | 163,379,854천원 |
종업원 수 | 440명 |
모기업 | 신세계 |
자본금 | 4,702,216천원 |
웹사이트 | https://www.guud.com |
1982년 12월, 창업주인 이현구 대표가 7평 소규모 공방인 까사미아로 시작하여, 1992년 법인을 설립하고, 사세를 확장하였다.[1][2] 2016년 7월 증시 상장을 추진하였으나, 수요조사 결과 흥행이 부진하자 다음 달 8월 상장을 철회하였다.[2][3] 이후 2018년에 신세계그룹에 매각, 신세계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2021년 8월 까사미아에서 신세계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
2018년 3월 신세계 그룹 편입 이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 2018년 4억 원, 2019년에는 172억 원의 적자를 냈다.[5] 2020년 매출은 1,634억 원으로, 2019년의 1,184억 원 대비 38.0% 증가하였으나, 영업손실 107억 원으로, 3년째 적자를 기록하였다.[4][6] 2021년 3월, 사측은 사업 확장에 따른 인력 충원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 및 전산·물류시스템 개선 재정비에 비용을 들였다고 밝혔다.[5]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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