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터
시큐레터(Seculetter)는 악성코드 진단 및 차단을 전문으로 하는 대한민국 IT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임차성으로 대학원 졸업 후 안랩에 연구원으로 입사, 지능형 지속 위협(APT) 솔루션과 악성코드를 진단ㆍ분석하는 엔진을 만들다가 시큐레터를 창업했다.[1] 핵심기술로는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역공학)' 기술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2015년 9월 10일 |
시장 정보 | 한국: 418250 |
산업 분야 | 사이버보안 |
서비스 | 악성코드 진단 및 차단 |
본사 소재지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5-14, 3층 (삼평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임차성 |
매출액 | 28억원 (2022년) |
영업이익 | -55억원 (2022년) |
-54억 4천만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임차성 (48%),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외 3인) 9.0%,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외 4인) 7.7% |
종업원 수 | 56명 (2022) |
자본금 | 40억원 (2022년) |
웹사이트 | 시큐레터 |
연혁
상장
2023년 8월 24일 주관사를 대신증권으로 12,000원의 공모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한 때 주가가 3만 8800원을 찍기도 하였다[3] 상장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미래엔 2023년 매출액을 57억원, 영업이익 -28억원, 2024년에는 매출액이 133억원, 영업이익 4억원으로 추정하였다[4]
논란
2024년 4월 상장 8개월만에 회계감사를 맡은 태성회계법인이 회계부정 의심을 하여 감사의견 거절하여 한국거래소가 회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매매거래를 정지했다.[5] 또한 2024년 금융감독원의 정밀 감리를 받는 과정에서 과거 2022년에 발생한 매출 일부인 7억원이 취소되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