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르 장드르
샤를 기욤 조제프 에밀 르 장드르(프랑스어: Charles Guillaum Joseph Émile Le Gendre, 영어: Charles William Le Gendre, 1830년 8월 26일 ~ 1899년 9월 1일)는 미국의 군인이자, 외교관으로, 프랑스의 파리에서 태어나 미국에 귀화하였다. 1872년부터 1875년까지 일본의 외교 고문으로 있던 중 1890년에 조선 공사였던 김가진의 도움으로 조선에 와서 내무 협판이 되었다. 그는 일본을 배척할 것을 주장하여 조선의 국가 정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한국에서는 이선득(李善得)이라는 이름을 썼다.
샤를 윌리엄 르 장드르 Charles William Le Gend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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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외교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30년 8월 26일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
사망일 | 1899년 9월 1일 | (69세)
사망지 | 대한제국 한성부 |
국적 | 프랑스 → 미국 |
학력 | 파리 대학교 |
직업 | 군인, 외교관 |
같이 보기
참고 자료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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