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프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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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프라 전쟁(Biafran War) 또는 나이지리아 내전(Nigerian Civil War)은 나이지리아의 동남부 지방에 있던 주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이보족을 중심으로 자칭 '비아프라 공화국'을 세우고 나이지리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시도하려다 실패한 전쟁이다. 경제, 인종, 문화 그리고 나이지리아의 수많은 사람들의 종교적 긴장 상태가 갈등의 구체적 원인이 되었으며 1967년 7월 6일부터 1970년 1월 15일까지 벌어졌다.

비아프라 전쟁
냉전의 일부
날짜 1967년 7월 6일 ~ 1970년 1월 15일 장소 나이지리아 결과 나이지리아 승리
교전국
나이지리아 이집트[1]	비아프라
지원국 영국 미국[13] 소련 동독 수단 시리아 캐나다[14] 세네갈 알제리[15] 니제르 카메룬 불가리아[16]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사우디아라비아[17] 에티오피아 제국[18]	지원국 가봉[2] 서독[2] 차드 토고 스페인[3][4] 아이티[2] 프랑스[2] 로디지아[5] 포르투갈[6] 탄자니아[7][8][9] 이스라엘[10] 남아프리카 연방‏‎ 유고슬라비아 코트디부아르[2] 체코슬로바키아 중화인민공화국[11] 바티칸 시국[12]
지휘관
야쿠부 고원 무르탈라 모하메드 벤자민 아데쿤레 올루세군 오바산조 모하메트 슈와 모하마두 부하리 이삭 아다카 보로 이드리스 가르바	추쿠에메카 오두메구 오주쿠 알베르트 오콘쿠 필리프 에피옹 빅토르 반조 조셉 아추제 오부고 카루 티모시 온와투에구 롤프 스테이네르 린 개리슨 태피 윌리엄스 험프리 추쿠카
피해 규모
전사자와 민간인 사상자 200,000명	전사자와 민간인 사상자 1,000,000명
1967년 6월 당시 비아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