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등검찰청(釜山高等檢察廳)은 항소사건에 대한 소송을 유지하고 항고사건을 처리하며, 행정소송을 비롯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사건을 수행하고 진행을 돕는 기관이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5(거제1동)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역대 검사장
대수 | 이름 |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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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박희태 | 1987년 9월 1일 ~ 1988년 4월 2일 |
2 | 김동철 | 1988년 8월 25일 ~ 1991년 4월 17일 |
3 | 김경회 | 1991년 4월 18일 ~ 1993년 3월 16일 |
4 | 변재일 | 1993년 3월 17일 ~ 1993년 8월 2일 |
5 | 김기수 | 1993년 9월 21일 ~ 1994년 9월 15일 |
6 | 김택수 | 1994년 9월 16일 ~ 1995년 9월 17일 |
7 | 심상명 | 1995년 9월 20일 ~ 1997년 1월 22일 |
8 | 이원성 | 1997년 1월 23일 ~ 1997년 8월 10일 |
9 | 공영규 | 1997년 8월 11일 ~ 1998년 3월 18일 |
10 | 최환 | 1998년 3월 19일 ~1999년 6월 2일 |
11 | 이명재 | 1999년 6월 9일 ~ 2000년 7월 14일 |
12 | 임휘윤 | 2000년 7월 15일 ~ 2001년 10월 11일 |
13 | 심재륜 | 2001년 10월 21일 ~2002년 1월 21일 |
14 | 김각영 | 2002년 2월 8일 ~ 2002년 8월 18일 |
15 | 김승규 | 2002년 8월 19일 ~ 2003년 3월 9일 |
16 | 이정수 | 2003년 3월 21일 ~ 2004년 5월 31일 |
17 | 안대희 | 2004년 6월 1일 ~ 2005년 4월 6일 |
18 | 임승관 | 2005년 4월 8일 ~ 2005년 11월 27일 |
19 | 이종백 | 2006년 2월 6일 ~ 2006년 9월 6일 |
20 | 박상길 | 2007년 3월 5일 ~ 2008년 3월 10일 |
21 | 김준규 | 2008년 3월 11일 ~ 2009년 1월 18일 |
22 | 문효남 | 2009년 1월 19일 ~2009년 7월 10일 |
23 | 조근호 | 2009년 8월 12일 ~ 2011년 1월 31일 |
24 | 황교안 | 2011년 2월 1일 ~ 2011년 8월 2일 |
25 | 김홍일 | 2011년 8월 22일 ~ 2013년 4월 4일 |
26 | 김현웅 | 2013년 4월 10일 ~ 2013년 12월 23일 |
27 | 김경수 | 2013년 12월 24일 ~ 2015년 2월 10일 |
28 | 이득홍 | 2015년 2월 11일 ~ 2015년 7월 20일 |
29 | 문무일 | 2015년 12월 24일 ~ 2017년 7월 24일 |
30 | 박정식 | 2017년 8월 1일 ~ 2018년 6월 21일 |
31 | 황철규 | 2018년 6월 22일 ~ 2019년 7월 30일 |
32 | 양부남 | 2019년 7월 31일 ~ 2020년 8월 10일 |
33 | 박성진 | 2020년 8월 11일 ~ 2021년 6월 10일 |
34 | 조재연 | 2021년 6월 11일 ~ 2022년 5월 22일 |
직무대리 | 김양수 | 2022년 5월 23일 ~ 2022년 6월 26일 |
35 | 노정연 | 2022년 6월 27일 ~ 2023년 9월 6일 |
36 | 최경규 | 2023년 9월 7일 ~ 2024년 5월 15일 |
37 | 송경호 | 2024년 5월 16일 ~ |
조직
- 검사장
관할 구역
행정구역
관할 검찰청
- 부산지방검찰청(동부지청)
- 울산지방검찰청
- 창원지방검찰청(진주, 마산, 통영, 밀양, 거창지청)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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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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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관급인 타 외청과 달리 준사법기관으로 대법원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유일하게 기관장이 장관급으로 설정되어 있고 청장이 아닌 총장으로 불리며 검사는 각각 독립된 행정관청으로 임용시 일반행정직공무원 3급에 준하는 급여와 4급 상당의 예우를 받는다.[1]
- 장관급인 검찰총장 1인과 차관급인 검사장급 검사 50인이 있으며, 검사장급 검사는 고등검찰청 검사장급과 지방검찰청 검사장급으로 구분할 수 있다.[2]
- 고등검찰청 검사장급(약칭 고검장)은 대검찰청 차장검사, 고등검찰청 검사장 5인 등 6인과 법무부로 이동하는 법무부 차관, 법무연수원장 등 2인을 더해 총 8인이며 차기 검찰총장 또는 법무부 장관 후보가 된다.
- 지방검찰청 검사장급(약칭 지검장)은 지방검찰청 검사장 18인, 대검찰청 부장검사 7인, 고등검찰청 차장검사 5인 및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3인 등, 법무부로 이동하는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실장, 검찰국장, 범죄예방정책국장, 감찰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등, 대법원으로 이동하는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으로 총 41인이 있다.[3]
-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지방검찰청 및 지청에 검찰시민위원회를 설치한다.[4]
-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이 2025년 3월까지 인천 서구 검단지역에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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