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극윤(房極允, 1939년~)은 대한민국의 고관대작이다.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서울지방노동청장을 지냈으며, 한국사회보험연구소와 한국노무법인을 설립했다.[2] 하이브 설립자 방시혁의 아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