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작전
발트 작전 또는 리투아니아-라트비아 방어 작전(러시아어: Прибалтийская стратегическая оборонительная операция)은 1941년 6월 22일부터 7월 9일까지 나치 독일과 소비에트 연방이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지역에서 벌인 광대한 전투들을 포괄하는 작전이다.
발트 작전 (194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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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 전선의 일부 | |||||||
1941년 6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독일군의 공세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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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나치 독일 | 소련 | ||||||
지휘관 | |||||||
빌헬름 리터 폰 레프 | 표도르 쿠즈네초프 | ||||||
병력 | |||||||
655,000명, 포 7,673문, 전차 1,389대, 항공기 1,070기 | 348,000명, 포 5,573문, 전차 1,393대, 항공기 1,210기 | ||||||
피해 규모 | |||||||
4,878명 사망 14,976명 부상 | 75,202명 이상 사망[1] 13,284명 포로 |
세부 작전
이 작전은 다음과 같은 작전들로 나뉘어 있었다.
결과
소련군은 패배했고 후퇴해야만 했다. 소련 공식 역사에 따르면, 다음 작전으로는 레닌그라드 전략 방어 작전(1941년 7월 10일 ~ 9월 30일)으로 나르바-노브고로드 선을 따라 안정된 방어선을 형성하고자 한다.
각주
출처
- Wagner, Ray (ed.), Fetzer, Leland, (trans.), The Soviet Air Force in World War II: the official history, Wren Publishing, Melbourne, 1973 ISBN 0-85885-194-6
- Bishop, Chris, The Military Atlas of World War II, Igloo Books, London, 2005 ISBN 1-904687-53-9
- Glantz, David, M., Colossus reborn: The Red Army at war 1941-1943, University Press of Kansas, Lawrence, 2005 ISBN 0-7006-1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