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체
물자체(物自體, 독일어: Ding an sich, 영어: thing-in-itself) 또는 누메논(Noumenon)은 칸트철학의 기본개념으로, 감각의 사용과 독립적으로 알 수 있는 사물 또는 사건을 말한다.[1] "물자체=누메논"과 대비되는 개념은 "현상=페노메논"(phenomenon)이다. 즉슨 플라톤 철학과 비교하자면 물자체는 이데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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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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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버클리 · 데카르트 · 헤겔 · 흄 · 쇼펜하우어 · 스피노자 · 테텐스 |
관련 |
독일 관념론 · 쇼펜하우어의 비판 · 신칸트주의 |
각주
외부 링크
- 물자체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다음백과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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