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미국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모더나(Moderna)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미국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신약 개발, 의약품 개발, 전령 RNA(mRNA) 전용 백신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2][3] 맥길대학교와 MIT를 졸업한 뒤 벤쳐투자자로 활동하는 누바 아페얀이 모더나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장이고, 동시에 이 회사의 최대주주이다. CEO는 스테판 방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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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공개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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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2010년 9월 |
| 창립자 | 데릭 로시 누바 아페얀(이사회장, 투자자) 티모시 A. 스프링거(투자자) 로버트 S. 랭거(투자자) 케네스 R. 치엔(투자자) |
| 시장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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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상호 | ModeRNA Therapeutics (2010년–2018년) |
| 산업 분야 | 생명공학기술 |
| 본사 소재지 |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
| 대표자 | 스테판 방셀 (CEO) 스티븐 호지 (사장) 데이비드 멜린 (CFO) 누바 아페얀 (회장) 로버트 S. 랭거 (이사) 폴 세이건 (이사) |
| 매출액 |  185억 달러 (2021) |
영업이익 | 133억 달러 (2021) |
| 122억 달러 (2021) | |
| 자산총액 | 247억 달러 (2021) |
| 주요 주주 | Noubar Afeyan (12.7%) Stéphane Bancel (7.9%) Robert S. Langer (2.9%) Stephen Hoge (1.3%) |
종업원 수 | 3,000 (2021)[1] |
| 자본금 | 247억 달러 (2021) |
| 웹사이트 | modernatx |
모더나의 기술 플랫폼은 합성 mRNA를 생존 중인 세포에 삽입하며 외부에서 반응이 만들어져 전통적으로 주사하는 것이 아닌, 자체 면역 반응 개발을 위해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한다. RNA를 세포에 삽입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과거에 버려졌던 새로운 기술이다.[4][5][6] 2020년 11월 기준으로, 인간의 이용을 위해 승인된 mRNA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7][8]
2020년 11월 기준으로, 모더나의 가치는 350억 달러이며 어느 약도 승인되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인 mRNA-1273은 긴급 사용 승인 단계에 가까워졌다.[3][9]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 모더나
- 공식 웹사이트 - Moderna, Inc.의 비즈니스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