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2세 (바이에른)

바이에른의 막시밀리안 2세(독일어: Maximilian II, 1811년 11월 28일 ~ 1864년 3월 10일)는 바이에른 왕국의 제3대 국왕(재위: 1848년 ~ 1864년)이다. 루트비히 1세와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의 테레제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막시밀리안 2세
독일어: Maximilian II
바이에른의 왕
재위 1848년 3월 20일 ~ 1864년 3월 10일
전임 루트비히 1세
후임 루트비히 2세
신상정보
출생일 1811년 11월 28일(1811-11-28)
출생지 바이에른 왕국 뮌헨
사망일 1864년 3월 10일(1864-03-10)(52세)
사망지 바이에른 왕국 뮌헨
가문 비텔스바흐가
부친 루트비히 1세
모친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의 테레제
배우자 마리 폰 프로이센(독일어판)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묘소 바이에른 왕국 뮌헨

1842년 프로이센 호엔촐레른 왕가 출신의 공주 마리(독일어판)와 결혼해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1848년 강제 퇴위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의 국왕으로 즉위했다.[1]

막시밀리안 2세는 즉위 전인 1832년 슈반슈타인 성을 사들여 1853년 호엔슈방가우 성으로 개축해서 바이에른 왕가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했다.[2]

자녀

사진이름생일사망기타
루트비히 2세1845년 8월 25일1886년 6월 13일(40세)바이에른 왕국 후임 국왕
오토1848년 4월 27일1916년 10월 11일(68세)바이에른 왕국 후임 국왕. 미혼.

각주

참고 문헌

  • 시부사와 다쓰히코, 《역사 속의 이단자들》, 김향 역, 가람기획, 2006, ISBN 978-89-8435-258-2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