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 1999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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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IT, 정보보안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86 쌍림빌딩 10층 |
제품 |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위변조방지 솔루션, 지능형CCTV선별관제, CCTV보안, 기업용블록체인, 콘텐츠보안 솔루션 등 |
종업원 수 | 160명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마크애니(MarkAny Inc.)는 1999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IT기업이다.
마크애니는 1999년 2월 상명대학교 정보과학과 교수인 최종욱이 대학 연구실원들과 함께 설립하였다[1]. 설립 당시의 상호는 트러스텍이었으며, 2000년 3월 마크애니로 상호를 변경하였다[2]. 2002년 강남구청의 인터넷 민원 발급 시스템에 문서 위변조방지 및 복사방지문자 기술을 공급하였고[3], 2003년에는 대한민국 국세청[4]과 대한민국 대법원[5]에 증명서 위변조방지 솔루션을 공급하였으며, 이후 200여개소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에도 공급하였다[6]. 2009년에는 미국 유니버셜 뮤직 그룹에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공급하였고[7], 2010년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대법원 전자공증 시스템에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솔루션을 공급하였다[8]. 2013년에는 CCTV 영상 보안 분야에 진출하여 통영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영상 열람/반출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였다[9]. 2014년에는 오디오 워터마킹 기술을 대한민국 SBS에 공급하여 지상파 방송에 적용하였다[10]. 2016년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내부정보 유출 방지기술인 MDM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11]. 2017년에는 UHD 영상에 실시간으로 디지털 워터마킹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NAB 전시회에서 시연하였으며[12], 클라우드 기반의 DRM 솔루션 공급을 시작하였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