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 지진
일본 도호쿠 지방 서쪽에서 일어난 지진
리쿠 지진(일본어: 陸羽地震)은 1896년 8월 31일에 일본의 아키타현과 이와테현의 경계에서 발생한 지진이다.[5][6] 지진 규모는 M7.2.[7][8] 일부 지역엔 진도7에 해당하는 흔들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9][10] 이 지진으로 209명이 사망했다.[11][12]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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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일 | 1896년 8월 31일 |
현지시간 | 17시 6분 27초 |
규모 | 일본 기상청 규모 7.2 |
최대 진도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7 : 이와테현 일부 (추정) |
진앙 | 일본 아키타현-이와테현 경계 지방 북위 39° 30′ 동경 140° 42′ / 북위 39.5° 동경 140.7° [1] |
종류 | 역단층형 지진, 대륙 지각 내부 지진 |
피해 | |
피해 지역 | 일본 도호쿠 지방 |
사상자 | 사망자 209명, 부상자 779명[2][3][4] |
같이 보기
각주
참고 문헌
- 国立天文台 『理科年表 令和3年』 丸善 P.794 ISBN 978-4-621-3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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