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독일어: Robert Ritter von Greim 1892년 6월 22일 ~ 1945년 5월 24일) 은 독일의 원수, 비행기 조종사, 군 장교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마지막 사령관이다. 패전 후에 사이안화 칼륨을 먹고 자살하였다.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Robert Ritter von Greim

1940년의 폰 그라임.
1940년의 폰 그라임.
출생지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바이로이트
사망지 연합국 군정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복무기간 1911년–1945년
최종계급 원수 금장 항공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der Flieger)
지휘 공군최고지휘관
주요 참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서훈 푸르 르 메리트 군사훈장

2급 1914년형 철십자장 1급 1914년형 철십자장 2급 1939년형 철십자 약장 1급 1939년형 철십자 약장

외부 링크

전임
(신설)
제1대 전투기총감
1935년 8월 1일– 1936년 4월 20일
후임
소장 브루노 뢰어처
전임
제국원수 헤르만 괴링
제2대 공군최고지휘관
1945년 4월 29일 ~ 1945년 5월 8일
후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