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라이징 (비디오 게임)
《데드 라이징》(Dead Rising, 일본어: デッドライジング)은 캡콤이 개발, 배급한 오픈 월드, 서바이벌 호러 진행형 전투 비디오 게임으로, 동명의 시리즈 중 첫 번째 게임이다.
데드 라이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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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캡콤 |
배급사 | 캡콤 |
디렉터 | 가와노 요시노리 |
프로듀서 | 이나후네 케이지 |
프로그래머 | 가토 시게루 |
아티스트 | 우에다 겐지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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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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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데드 라이징 |
엔진 | MT 프레임워크 |
플랫폼 | |
출시일 | |
장르 | 서바이벌 호러, 진행형 격투 게임 |
모드 | 일인용 비디오 게임 |
2006년 8월에 엑스박스 360 비디오 게임 콘솔용으로 출시되었으며,[1][2] 이 게임은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게임 리메이크작은 《데드 라이징: 찹 틸 유 드롭》이라는 제목의 Wii용 게임으로 개발되어 2009년 2월에 출시되었으며[3] 모바일 버전 또한 개발되었다. 10주년을 통해 이 게임은 2016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용으로 재출시되었다.[4]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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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
- 데드 라이징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데드 라이징 (비디오 게임) - Cu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