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 (1971년)
김종석(金鍾奭, 1971년 2월 28일 ~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선수인데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의 주동자로 낙인찍혔음에도[1] 1995년 우승에 기여를 했지만 1996년 허리부상으로 인해 어렵게 잡은 주전 자리를 빼앗겼고 급기야 1998년 입단한 타이론 우즈 때문에[2] 주전 입성에 실패했으며 급기야 이중계약으로 인해 영구제명을 먹었던 강혁이 제명에서 풀려[3] 1루수 자리에서 밀려났고 지명타자 자리도 기존의 이도형 최훈재 (99년 해태에서 이적)가 있어 자리를 못 잡았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9년 말 선수협 파동까지 겹쳐 동계훈련에 빠진데 이어 2군생활을 전전했고 결국 2000년 6월 한화 유니폼을 입었으며 신인 시절 스승이었던 이광환 감독이 부임한[4] 2001년 처음이자 마지막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하지만, 2002년부터 갑작스런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2003년 부임한 유승안 감독에 의해 본격적으로 등용된[5] 김태균에게 밀려 설 자리를 잃었으며 유승안 감독이 성적 부진 뿐 아니라 2년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난 2004년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로 풀려[6] 은퇴했는데 공교롭게도 김종석은 2004년 시즌 후 한화 감독으로 취임한 김인식 감독이 OB 감독을 맡은 첫 해인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를 했으나 1996년 허리부상으로 인해 어렵게 잡은 주전 자리를 빼앗긴 데 이어 이에 앞서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의 주동자로 낙인찍혔던 데다[7] 1998년 입단한 타이론 우즈 때문에 주전 입성에 실패했으며[8] 급기야 이중계약으로 인해 영구제명을 먹었던 강혁이 제명에서 풀려[9] 1루수 자리에서 밀려났고 지명타자 자리도 기존의 이도형 최훈재 (99년 해태에서 이적)가 있어 자리를 못 잡았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9년 말 선수협 파동까지 겹쳐 동계훈련에 빠져 김인식 감독으로부터 미움을 사 2군생활을 전전하여 2000년 6월 두산(전신 OB 포함)을 떠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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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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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71년 2월 28일 | (53세)|||
출신지 | 서울특별시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내야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89년 | |||
첫 출장 | KBO / 1989년 4월 28일 인천 대 태평양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4년 9월 28일 대전 대 KIA전 | |||
경력 | ||||
출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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