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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구조 119 로고 | |
장르 | 시사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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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역대 방송채널 참조 |
방송 기간 | 시즌 1(舊) : 1994년 10월 18일 ~ 1999년 10월 10일 시즌 2(新) : 2003년 5월 27일 ~ 2003년 10월 28일 |
방송 시간 | 역대 방송시간 참조 |
방송 시즌 | 2 |
방송 횟수 | 시험판 : 1부작 시즌 1 : 236부작 시즌 2 : 21부작 |
원작 | 나상미 구은숙 外 |
책임프로듀서 | 백항규 (KBS 교양운영팀) |
프로듀서 | 고영규 |
제작 | KBS 시사교양본부 |
연출 | 정재학 신호균 外 |
조연출 | 최세경 |
구성 | 김남수 허보행 |
진행자 | 역대 진행자 참조 |
해설 | 역대 내레이션 참조 |
여는 곡 | 긴급구조 119 OP |
닫는 곡 | 해당 회차 몇건당 재연한 모습 영상 |
음성 | 1채널 모노 사운드 |
자막 | 폐쇄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ATV 제작 · 방송 SD 제작 · 방송 |
관련 프로그램 | 경찰청 사람들 |
비고: |
《긴급구조 119》(Fire & Emergency Service)는 KBS에서 방송되었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특징으로서 목숨을 담보로 하는 119 소방공무원들의 투철한 직업 의식으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1]
방송 채널 | 방송 기간 | 방송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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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 1994년 10월 18일 ~ 1997년 5월 13일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5분 ~ 8시 30분 |
1997년 6월 4일[2] ~ 1998년 2월 11일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5분 ~ 8시 30분 | |
1999년 5월 9일 ~ 1999년 10월 10일 |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 6시 30분 | |
KBS 2TV | 1998년 2월 17일 ~ 1998년 6월 9일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분 ~ 8시 20분 |
1998년 6월 17일 ~ 1998년 10월 7일 |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25분 ~ 8시 25분 | |
1998년 10월 18일 ~ 1998년 12월 20일 |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5분 ~ 6시 50분 | |
1999년 1월 10일 ~ 1999년 5월 2일 |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50분 ~ 6시 40분 | |
2003년 5월 27일 ~ 2003년 10월 28일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8시 |
대수 | 진행자 | 진행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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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 선우재덕 | 1997년 6월 4일 ~ 1998년 4월 28일 |
2대 | 김홍성 | 1998년 5월 12일 ~ 1998년 10월 7일 |
3대 | 손범수 정세진 | 1998년 10월 18일 ~ 1999년 5월 2일 |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시사교양과 생활정보 부문은 시청률 20% 내외로 기록하는 기염을 토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1998년에 불어닥친 IMF 여파로 10%대로 현저히 떨어졌으며, 1999년에는 1998년보다 더 시청률 저조와 인기가 시들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결국 그해 가을에 폐지되었다. 이는 촬영 도중 잦은 안전사고도 한 몫하였다. 2003년 4년 만에 다시 재개하였으나 저조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오래 가지 못하고 5개월 만에 종영하였다. 이로써 긴급구조 119는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