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남쪽

2006년 영화

국경의 남쪽》은 200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멜로 영화인데 드라마 연출자 출신 안판석 PD의 스크린 진출작으로 무려 70억여원의 제작비를 쏟아붓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미션 임파서블 3에 완패하면서 전국 30만여 명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는 데 그쳤다[1].이런 충격 탓인지 차승원 (김선호 역)은 안판석 감독의 드라마 연출작 중 하나였던 MBC 하얀거탑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2] 결국 고사했다.

국경의 남쪽
South Of The Border
감독안판석
각본정유경
개봉일
  • 2006년 5월 4일 (2006-05-04)
시간109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캐스팅

수상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