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25시
《교토 25시》는 1991년 12월 4일부터 1992년 1월 30일까지 방송되었던 KBS 2TV 수목 드라마로 일본 교토를 거점으로 활동한 재일 교포 사업가 유봉식 씨의 삶을 그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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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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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한국 |
| 방송 채널 | KBS 2TV |
| 방송 기간 | 1991년 12월 4일 ~ 1992년 1월 30일 |
| 방송 시간 |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9시 50분 |
| 방송 횟수 | 18부작 |
| 연출 | 장형일 |
| 각본 | 송원탁 |
| 출연자 | 임동진, 한혜숙, 이순재, 강문영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한편, 이 프로그램은 당초 《MK의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기획되었으나[2] MK 택시의 간접 선전이 될 우려도 있고 매우 직설적이다는 판단이 제기되자 교체됐다.
아울러, TV 30년 특집으로 기획되었는데 1991년 8월부터 독자 기획되어 11월 한 달 동안 일본 현지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방송을 불과 1주일 앞두고 갑자기 특집으로 편성됐으며 이 과정에서 "알맹이는 없고 포장만 요란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3]
제작진
원작
- 최무영
극본
- 송원탁
연출
- 장형일
출연진
각주
외부 링크
| KBS 2TV 수목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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