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가 목록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음악가 목록으로, 7,500만 장부터 그 이상의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가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그러나, 영문 위키피디아 원본 문서에도 설명하다시피, 글로벌 음반 판매량을 공식적으로 기록한 기관이 없으므로, 이 문서 또한 참고 자료일뿐, 공식적인 인증 자료는 아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의 음반 판매량은 실물 및 디지털 구매를 불문하고 앨범, 싱글, 컴필레이션 음반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음반 판매량까지 합친 값이다. 목록의 순서는 알려진 판매량이 높은 순서대로이며, 알려진 판매량이 같은 경우 총 공식 인증량이 클 수록 상단이다.
현재 기준으로, 비틀즈는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가로, 제일 상단에 위치해 있다. 비틀즈는 가장 많은 음반 판매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마이클 잭슨는 솔로 음악가로는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음악가 목록에서 두 번째이다.
목록에 포함된 모든 음악가들은 알려진 판매량의 최소 20%는 음반 판매량 인증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클리프 리처드, 다이애나 로스, 모던 토킹, 샤를 아즈나부르, 빙 크로스비, 나나 무스쿠리, 딥 퍼플, 아이언 메이든, 톰 존스, 잭슨 5, 디온 워릭, 앤드루스 시스터즈, 루치아노 파바로티, 돌리 파튼, 오지 오스본,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리한나, 테일러 스위프트, 플로 라이다,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아델,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등 디지털 판매량이 대부분인 가수는 알려진 판매량의 최소 75%는 음반 판매량 인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해당 위키피디아 문서와 같이 실시간으로 알아보길 원한다면, 전문업계와 논문 등에 인용된다는 국제 음반 산업 협회(IFPI,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 에서 측정한 수치를 확인하길 바란다. 수치는 다를 수 있으나, 순서는 한국 위키피디아 문서 이하와 같다.
음악가의 알려진 판매량
2억 5,000만 또는 그 이상
- 사실 여부와 편집의 높은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 목록의 판매량 수치는 MTV, VH1,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음악 관련 전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언론사를 출처로 쓰고 있다.
- 아래 표의 총 공식 인증량은 앨범, 싱글(디지털 다운로드 포함), 비디오량을 합친 값이다.
- 표안의 국가 순서는 "음반 시장 크기"가 기준이며, 상단일 수록 시장이 크고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2억에서 2억 4,990만
- 사실 여부와 편집의 높은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 목록의 판매량 수치는 MTV, VH1,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음악 관련 전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언론사를 출처로 쓰고 있다.
- 아래 표의 총 공식 인증량은 앨범, 싱글(디지털 다운로드 포함), 비디오량을 합친 값이다.
- 표안의 국가 순서는 "음반 시장 크기"가 기준이며, 상단일 수록 시장이 크고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1억 2,000만에서 1억 9,900만
- 사실 여부와 편집의 높은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 목록의 판매량 수치는 MTV, VH1,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음악 관련 전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언론사를 출처로 쓰고 있다.
- 아래 표의 총 공식 인증량은 앨범, 싱글(디지털 다운로드 포함), 비디오량을 합친 값이다.
- 표안의 국가 순서는 "음반 시장 크기"가 기준이며, 상단일 수록 시장이 크고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1억에서 1억 1,900만
- 사실 여부와 편집의 높은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 목록의 판매량 수치는 MTV, VH1,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음악 관련 전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언론사를 출처로 쓰고 있다.
- 아래 표의 총 공식 인증량은 앨범, 싱글(디지털 다운로드 포함), 비디오량을 합친 값이다.
- 표안의 국가 순서는 "음반 시장 크기"가 기준이며, 상단일 수록 시장이 크고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8,000만에서 9,900만
- 사실 여부와 편집의 높은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 목록의 판매량 수치는 MTV, VH1,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음악 관련 전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언론사를 출처로 쓰고 있다.
- 아래 표의 총 공식 인증량은 앨범, 싱글(디지털 다운로드 포함), 비디오량을 합친 값이다.
- 표안의 국가 순서는 "음반 시장 크기"가 기준이며, 상단일 수록 시장이 크고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7,500만에서 7,900만
- 사실 여부와 편집의 높은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이 목록의 판매량 수치는 MTV, VH1, 빌보드, 롤링 스톤 등 음악 관련 전문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언론사를 출처로 쓰고 있다.
- 아래 표의 총 공식 인증량은 앨범, 싱글(디지털 다운로드 포함), 비디오량을 합친 값이다.
- 표안의 국가 순서는 "음반 시장 크기"가 기준이며, 상단일 수록 시장이 크고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음악가 | 국가 | 활동 시기 | 음반 차트 첫 진입 년도 | 장르 | 음반 판매량 인증[Notes] | 알려진 판매량 |
---|---|---|---|---|---|---|
마룬 5 | 미국 | 1994–현재 | 2002 | 팝 록, 팝, 훵크 록 | 7,500만 | |
블랙 아이드 피스 | 미국 | 1995–현재[264] | 1998[264] | 힙합 / 알앤비 / 댄스[264] | 7,600만[265] | |
저니 | 미국 | 1973–현재[266] | 1975[266] | 록 / 소프트 록[266] | 7,500만[269] | |
비욘세 | 미국 | 2003–현재[270] | 2003[270] | 알앤비 / 팝[270] | 7,500만[272] | |
케니 지 | 미국 | 1982–현재[273] | 1984[273] | 스무스 재즈[273] | 7,500만[274] | |
엔야 | 아일랜드 | 1982–현재[275] | 1987[275] | 뉴에이지 / 켈틱[275] | 7,500만[276] | |
앨라배마 | 미국 | 1972–현재[277] | 1980[277] | 컨트리 / 팝 록[277] | 7,500만[278] | |
그린 데이 | 미국 | 1987–현재[279] | 1994[279] | 펑크 록 / 얼터너티브 록[279] | 7,500만[280] | |
투팍 | 미국 | 1988–1996[281] | 1991[281] | 힙합[281] | 7,500만[282] | |
너바나 | 미국 | 1987–1994[283] | 1989[283] | 그런지 / 얼터너티브 록[283] | 총 공식 인증량: 4,250만
| 7,500만[287] |
스파이스 걸스 | 영국 | 1996–2000 2007–2008[288] | 1996[288] | 팝 / 댄스 팝[288] | 7,500만[289] | |
샤키라 | 콜롬비아 | 1990–현재[290] | 1996[290] | 라틴 / 팝 록 / 알앤비[290] | 7,500만[291] | |
안드레아 보첼리 | 이탈리아 | 1994–현재[292] | 1994[292] | 팝 / 클래식 / 오페라[292] | 총 공식 인증량: 3,670만
| 7,500만[293] |
밥 말리 | 자메이카 | 1962–1981[294] | 1975[294] | 레게[294] | 7,500만[296] | |
머틀리 크루 | 미국 | 1981–현재[297] | 1983[297] | 글램 메탈[297] | 7,500만[298] | |
디페쉬 모드 | 영국 | 1980–현재[299] | 1981[299] | 신스 록 / 일렉트로닉[299] | 7,500만[300] | |
아레사 프랭클린 | 미국 | 1956–현재[301] | 1961[301] | 소울 / 재즈 / 블루스/ 알앤비[301] | 7,500만[302] | |
스콜피언스 | 독일 | 1969–현재[303] | 1978[303] | 하드 록[303] | 7,500만[304] |
비고
비고^
인증 제도는 지난 반세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인증 데이터베이스는 모든 판매량을 포함 할 수 없다. 인증 기관이 설립되기 전에 발매된 음반 판매량은 인증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지 못 할 수도 있다. 다음은 인증 기관이 설립된 년도이다("시장 크기"를 순서대로 서술한 것이며, 하단일 수록 시장이 작다).[1][2]
- 브라질: 1990[309]
- 네덜란드: 1978[310]
음반 가게는 일반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주문을 하는데, 출하량을 기반으로 하는 인증같은 경우 실제 판매량보다 더 클 수도 있다.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레코드 레이블 회사가 인증 기관에 판매량을 증명해야되는데, 증명하지 않은 경우 인증보다 실제 판매량이 큰 경우가 있다. 음반 회사가 더 높은 단계의 멀티플 인증을 신청한다는 것은 짧은 시간안에 음반이 더 높은 단계 인증이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315][316] 1999년에서 2000년부터 시작된 음악 불법복제로 세계 음악 시장이 급감했고, 이에따라 인증기관은 인증기준을 낮추는 것을 선택했다.[317] 다음 목록은 인증기준이 변한 것을 보여주는 목록이다.
- 미국[318] (참고:1989년 이전 미국 싱글 인증 기준은 골드=1,000,000 그리고 플래티넘=2,000,000이었다.[319] 1996년 9월 이후 미국의 짧은 음반 인증기준은 골드=250,000 그리고 플래티넘=500,000이다.[320])
- 일본[321]
- 캐나다[327] (Canadian certification-award-levels for singles before February 1982 were: Gold=75,000 and Platinum=150,000[328])
- 네덜란드[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