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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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파티흐 아킨 |
각본 | 파티흐 아킨 |
출연 | 다이앤 크루거 |
촬영 | 라이너 클라우스만 |
편집 | 앤드류 버드 |
음악 | 조시 호미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독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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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6분 |
국가 | 독일 프랑스 |
언어 | 독일어 |
《심판》(독일어: Aus dem Nichts, 영어: In the Fade)은 2017년 개봉한 독일의 드라마 영화이다. 파티흐 아킨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2017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며,[1][2] 주인공을 맡은 다이앤 크루거는 칸 영화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3] 제75회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골든 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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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 외국어부문 1965-1972 | |
외국영화 1973-1985 | |
1986-1999 | |
2000-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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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외국어영화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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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2009년 | |
2010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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